우분투 UI개선을 위한 전용 한글 벡터스크린폰트(굴림체) 개발

dueoo의 이미지

렉시테크는 국내 공개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는 "2008 공개SW 공모대전" OSS Project 부문에 참가하여 『우분투 UI개선을 위한 전용 한글 벡터스크린폰트(굴림체) 개발』로 1위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12월 18일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렉시테크 공지사항 http://www.lexitech.co.kr/bbs/lexibbs/board.php?bo_table=board_01&wr_id=48&page=
렉시굴림 다운로드페이지 http://kldp.net/frs/?group_id=1342

송효진의 이미지

일단 OSS 공모전이니 비교적 자유로운 라이센스라는것 까지는 알 수 있는데,
정확한 라이센스 표기가 안보입니다.
무슨 라이센스인가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FuntooInstallLog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jachin의 이미지

다운로드가 불가한 건 저만 그런건가요?

파일이 0 B 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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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송효진의 이미지

라이센스부터 보려고 다운안했었는데 정말 0 b 네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FuntooInstallLog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dueoo의 이미지

아마 오픈프로젝트로 참여한 것이라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하는데에 별 문제 없을꺼 같아보입니다

그리고 폰트는 새로 올려놓았네요~

xylosper의 이미지

Quote: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하는데에 별 문제 없을꺼 같아보입니다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무료 폰트라면 지금도 널렸지만, 은글꼴처럼 GPL이나 그에 준하는 자유로운 이용이 라이센스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은글꼴을 대체할수는 없으니까요.
wkpark의 이미지

제목 그대로 *우분투 사용자*를 위해 만들었나보네요 ^^;;;;;

2008 *공개SW* 공모대전에서 받았다는데 우분투 사용자*만* 쓸 수 있다고 글꼴 라이센스에 표시가 되어있으니... 공개 글꼴이라 할 수 없지요.

이런 프로젝트를 kldp.net에 올릴 수 있는지..??

그리고 비교한 pdf를 보면 은돋움 글꼴과 비교를 해 놓았는데, 은돋움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글꼴 소스도 공개된 *공개* 글꼴입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cwryu의 이미지

Copyright (c) Lexitech, 2008. All rights reserved. This font is for only Ubuntu User.

우분투 전용 라이센스의 소프트웨어는 우분투에도 못 들어가죠. "License must not be specific to a product"가 조건이니까.

렉시테크 측에서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썼는지, 그리고 진흥원 측에서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고도 상을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snowall의 이미지

영어 교육이 절실한 시점이군요. -_-

아무튼, 저런 문구가 있다면, 결론적으로 우분투 리눅스 사용자가 별도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만 허가된다는 뜻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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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의 이미지

공모전에 "제출되는 제품은 오픈 소스 라이센스를 적용한다"라는 구절이 없었나요?

근데 Ubuntu는 무언가요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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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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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cjh의 이미지

공모전 사이트를 찾아보니 http://www.oss.or.kr/ossproject/

"공개 SW운영 체제에서 실행이 가능하며 소스를 공개해야 함"

이렇게 되어 있군요. 사실 이것도 맘에 안드는 문구입니다만...

"모든 제출작은 오픈소스 라이센스(BSD, GPL v2, GPL v3등)를 따라야 함"

이렇게 하면 명확하죠.

그나저나 위와 같은 라이센스는 공모전 요건에도 만족하지 못하군요.
수상 취소를 요구해야 할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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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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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mrjh76의 이미지

몇년이 지난 이야기 인데, 모 시스템에서 리눅스 사용자를 위해 몇종의 폰트를 공개한 일이 있었습니다.
라이센스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모 배포판 회사에서는 그 폰트를 배포판에 포함하여 배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폰트 제작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였습니다!

라이센스는 명확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블루스크린의 이미지

수상작은 공개SW라이센스이어야 함
이라고 유의 사항에 되어 있군요

우분투에서 바로 쓸수 없는 우분투 글꼴이라....
좀 씁쓸하네요

그런데 라이센스은 어디에 있나요? 못찾겠어요

그리고 1위 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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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lo의 이미지

개발업체가 잘 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는데...
반응이 상당히 까끌까끌합니다^^;

일단, GPL, BSD등의 오픈소스 라이센스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분투 사용자에겐(이것도 법적으론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용어입니다만^^) 사용이 허락되었다고하니
ttf-nanum이나 ttf-mscorefonts 같은 방식의 패키징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이런 일에 돈을 써주니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동안 너무 무시당하고 살아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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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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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송효진의 이미지

까칠할 수 밖에 없는것이 이러면 OSS 가 아니게 되기 때문이겠지요.
조금 많이(?) 비약을 하자면 독과점의 주체가 WindowsXP 에서 Ubuntu 로 넘어가는것 뿐
OSS 가 발전하게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알고 그런거면 그걸 보는 사람은 '홍보'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 줄 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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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어떤 글꼴 디자인 회사 중의 하나가, 제한적이지만 우분투에서 쓸 수 있는 폰트를 릴리즈했다라면 그렇게 "아쉽지만 감사감사"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에서 OSS project라는 이름으로 상을 받았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cjh의 이미지

오늘부터 제 PC를 Ubuntu라고 부르면 FreeBSD에도 설치 되는 건가요? ㅎㅎ

뜻이 좋은건 압니다만 공모전 성격을 고려하면 명확히 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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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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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다른 배포판에서는 백묵글꼴을 기본으로 쓰고 있어서 우분투 사용자 Only로 했을까요? (농담입니다.)
그것도 cwryu님이 은폰트 우선으로 하자는 것을 업스트림에 반영을 시켜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는데 말이죠.

각설하고, 이 글꼴의 공개는 공개SW 공모대전 수상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명확한 사용허가와 함께 배포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기왕이면 무슨 배포판 전용이라는 말은 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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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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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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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의 이미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 벌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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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B/o/o/k/w/o/r/m/

블루스크린의 이미지

한글이 많이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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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사알짝 받아서 열어봤더니...

꽤 빠져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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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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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ark의 이미지

렉시굴림 프로젝트의 문서를 보면

http://kldp.net/docman/view.php/1342/1610/weekly%20report-081020.pdf

아시아 폰트 스튜디오 스크린샷을 보면 이 글꼴은 개발할때 조합 트루타입(Composite TrueType) 글꼴로 개발되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나머지 1만여 유니코드 한글 글자의 조합도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jachin의 이미지

우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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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wkpark의 이미지

우리나라에 아직까지 공개라는 말을 내 걸고 그 글꼴의 소스까지 공개한, 즉 글꼴 수정 및 재배포가 가능하도록 한
기업에서 공개한 글꼴은 단 한개도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

*공개 소프트웨어*라는 말의 *공개*와 *무료*를 혼동하면 안되겠죠. 최근.. 그리고 작년 한해동안 국내 무료 글꼴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만 진짜 *공개*된 무료는 전무했습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atie의 이미지

동감합니다.

현재의 폰트 관련 패키지들로 작년에 공개된 글꼴들 리눅스에서 정말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라이센스가 명확하지 않은 것이 적극적으로 배포를 하지 않게 하는 어쩌면 배포의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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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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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폰트 정보를 보니 더 재미있는 내용이 있네요.

Quote:
렉시테크의 특허기술인 가변폭완성형폰트 제작 방법으로 제작된 벡터스크린폰트입니다. 벡터스크린폰트기술 또한 특허 출원 중입니다.

검색을 해 보니 이 특허를 갖고 서울시가 공개한 글꼴때문에 윤디자인과 분쟁 중이군요. 특허 내용도 읽어보니 이게 왜 특허인가도 의문이 들지만.. 어쨌든 특허권자가 (게다가 특허권자가 폰트 개발 당사자) 적극적으로 분쟁에 개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또 다른 배포 제한 요건입니다.

JuEUS-U의 이미지

왜 꼭 우분투에서만 써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나라에서 하는일은 뭐 원래 그런 이미지라지만,,,
회사에서 그런 라이센스를 붙여내는건 좀 이상하군요.

그리고 좀 꼬집자면 그리 이쁘지도 않습니다 = _=)...
깔끔해 보이기는 할 것 같지만,, 범용성은 글쎄입니다....

bluewolf의 이미지

Quote:

저희 사이트는 우리 고유의 서체인 명조체를 포함한 다양한 서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다 선명한 글꼴로 보시기 위하여 엑티브엑스를 설치해주세요.

이 페이지는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만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MHP 미들웨어 개발
- WAS 개발 (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MHP 미들웨어 개발
- WAS 개발
- Backend 서버 소프트웨어 개발

cppig1995의 이미지

명조? 明朝(みんちょう)? 우리 고유?

참 놀라운 곳입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cppig1995의 이미지

수상 취소 서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쓰려고 했는데

여러분은 중요한 사실을 잊고 계십니다. 저 프로젝트는 현재 KLDP.net에 GPL로 등재되어 있으니 Lexitech는 글꼴 원판을 공개하고 재배포권을 줘야 합니다. (...아닌가요?)

그나저나 글꼴 참 밉군요. 은글꼴이 훨씬 나아보입니다.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송효진의 이미지

전에 봤을때는 라이센스표기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FuntooInstallLog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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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듀얼 라이센스군요.
우분투 이용자만 따로 받아서 설치하여 쓰거나, GPL로 쓰거나. 우분투 이용자로서 쓰는 경우에는 코드 재배포도 하면 안되고 수정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군요.
GPL이면 글꼴 원판이 있어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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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ark의 이미지

문의해본 결과

Copyright (c) Lexitech, 2008. All rights reserved. *This font is for only Ubuntu User.*

이 부분은 삭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곧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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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의 소유권도 모두 진흥원쪽으로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GPL이나 OFL라이센스로 풀리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지요.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danskesb의 이미지

기왕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 끝마무리까지 잘 되길 바랍니다.

방금 전에 KLDP.net을 체크해 보니까 글꼴 소스 vfb 파일이 올라와 있네요. 어떤 것으로 열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아키텍처를 i386에서 all로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ttf 파일은 특정 아키텍처에 종속될 이유가 없거든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wkpark의 이미지

vfb야 아래 설명에 나온것처럼 아시아 폰트스튜디어로 열면 되겠지요. (fontlab이나 fontograph도 가능할 것입니다)

글꼴회사가 글꼴 소스를 공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고, 글꼴 회사가 글꼴을 공개한 두번째 케이스입니다~
(이미 백묵글꼴은 바탕체, 굴림체에 대해서 글꼴 소스파일(vfb)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bombom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렉시테크의 렉시굴림 개발 담당자입니다.
렉시굴림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림과 아울러,
몇가지 해명 및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렉시테크는 컴퓨터 모니터환경에서도 아름다운 한글을 책에서처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글꼴을 전국민이 애용하기를 바라면서, 우선 폰트가 부족한 리눅스환경에서 보다 선명하고 가독성 좋은 글꼴로 UI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폰트를 제공하고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OSS Project를 통해 렉시굴림(1차 2,350자)을 만들었습니다.

1차로 만들어진 렉시굴림은 완벽하게 완성된 상태는 아니며 계속해서 update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저해상도 환경의 모니터 스크린에서 사용되는 트루타입 폰트가 어느 수준 이상의 스크린폰트화가 되어야 사용자의 눈의 피로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지 그 단초를 제공하여 계속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서 개선됨으로써 스크린에서 우리 한글이 다양하고 예쁘게 쓰일 수 있으면 하는 소망에서 시작하였습니다.

1차 릴리즈한 폰트 파일에 "Copyright (c) Lexitech, 2008. All rights reserved. This font is for only Ubuntu User. " 라는 문구가 들어가게된 동기는 렉시굴림이 리눅스 중에서도 힌팅된 폰트를 받아 들이는 우분투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우분투가 아닌 다른 리눅스에서는 저희가 작업한 힌팅 형태가 아닌 다른 형태로 글자가 보여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렇게 표기하였으며, 이러한 문구가 OSS에서 표방하고 있는 정신에 어긋남을 몰랐던 것 때문입니다. 이를 올곧게 지적하신 분들 덕분에 뒤늦게 깨닫고 즉시 해당 문구를 삭제하였으며 아울러 라이센스 형태와 특허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토론방을 통해 주신 여러 의견을 정리해보면,
1. 'This font is for only Ubuntu User' - 는 삭제하였으며 따라서 렉시굴림은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라이센스는 'GPL'로 정의하였으나 'OFL'이 더 타당하다는 의견이 있어 조만간 결정하여 올리겠습니다.
3. 특허관련하여 'GPL'의 정의 대로 적용됨으로 '렉시굴림'에 관한한 전적으로 특허 관련하여 아무른 제약이 없는 즉, free royalty 입니다.
4. 폰트 소스관련하여 저희가 사용하는 특정 폰트 개발프로그램(AsiaFont Studio4)을 명시하는 것이 관례가 아닌것 같아 동 프로그램의 폰트소스를 올리지 않았으나 KIPA와 협의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판단에 해당 폰트소스(LexiGulim.vfb)를 올렸습니다.
5. 참고로 저희가 사용하는 힌팅 프로그램은 Microsoft사의 'VisualTrueType'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Microsoft typography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microsoft.com/typography/tools/vtt.aspx)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nion의 이미지

오픈소스라는게.. 사람들이 많이 모인데다보니 의견도 많고
의견을 전달하는 방법도 분분합니다.
댓들의 내용중에서 방법적인 부분에 과격한게 보여
행여 기분이 상하지 않으셨을까 걱정했는데
(저도 다른데서는 비슷한 행동을 하지만요...-.-)
잘 정리하신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작업하신 결과물이 제대로 평가받고 인정받으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십셔!!!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송효진의 이미지

좋게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ttf 또 0 bytes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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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처럼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아래에서 onion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민감하게 받아 들이실 수도 있는 사안이 많으셨을 텐데, 좋은 의도로 받아들이시고, 잘 정리하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수상 축하 드리며, 렉시테크도 올 한해 좋은 성과있으시길 기원합니다.

sephiron의 이미지

kldp.net의 폰트 다운로드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wkpark의 이미지

좀 이상해졌나봅니다. 여기에 글 올리지마시고 kldp.net에 직접 피드백 해보세요.

글꼴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듯??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galien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nipro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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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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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의 이미지

바람직하게 처리되는듯 하네요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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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eur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onion의 이미지

삭제

-----새벽녘의 흡혈양파-----

nike984의 이미지

kldp에 계신 분들이 까칠하시단걸 알곤 있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저 회사에선 잘 모르고 그냥 좋은 의도로
한번 올려봤다가 아주 뭇매를 맞았군요.
그래도 담당자분이 참 마음이 넓으신 분이라 다행

cwryu의 이미지

회사에서는 모르는 게 무슨 죄가 있겠냐마는, 공모전을 하면서 명확해졌어야 합니다. 장관상을 받은 대상 수상자가 OSS로 공개한다는 의미를 모든 분들이 자유롭게 쓴다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는 건 공모전 진행과 소프트웨어진흥원 쪽의 관리에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공모전에 저 정도의 (애매한) 라이선스 요건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나 몇몇 분들이 진흥원 측에 이의를 제기했었고 저런 요건이 들어가더군요. 그 이후에는 진행하시는 분은 전담 업무로 하는 거니 잘 관리될 줄 알았습니다.

lifthrasiir의 이미지

물론 잘 처리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원래 저작권 문제는 까칠하게 나갈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이미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은 이걸로 데인 경험이 많거든요. >:(

bombom의 이미지

렉시굴림 폰트가 다운이 안된다는 분들이 계셔서,
새로 올렸습니다.(http://kldp.net/frs/?group_id=1342)

감사합니다.

noblepylon의 이미지

앗, 가변폭이군요!
공개 글꼴 중에서 가변폭인 글꼴은 이게 유일한 듯 합니다.
(고정폭 글꼴은 글자 간격이 왠지 일정치않아보여서요...)

테스트:
다음 두 줄의 길이가 같아 보이면 고정폭 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두 줄의 길이가 달라 보이면 가변폭 글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
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

ps. 렉시굴림이 9pt에서는 그냥 고정폭으로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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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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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김도현의 이미지

공개글꼴의 정의에 따라 범위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른바 가변폭 공개글꼴에는 이번 특허분쟁의 대상인 서울남산, 서울한강뿐 아니라, 아리따 글꼴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또 무엇보다 이미 십여 년 전부터(HLaTeX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은자모바탕 따위의) 은자모 계열의 글꼴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 것입니다. 모음의 모양에 따라 글자폭이 달라진다는 한글 가변폭의 개념은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noblepylon의 이미지

은자모바탕도 가변폭이었군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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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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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김도현의 이미지

앗, 은진체를 빼먹었군요. 은진체 시리즈도 가변폭입니다. 이호석 님 죄송합니다.

mallong의 이미지

가변폭글꼴이라...
김도현님께서 말씀하신 은자모계열의 글꼴을 다운받아서 확인해보니 모두 조합형 글꼴이더군요.
조합형 글꼴이면 당연히 가변폭입니다. 타자기 시절부터 나온 조합형 글꼴은 모두 가변폭입니다.
그 범주까지 생각한다면 공한체, 안상수체, 등등의 글꼴 또한 가변폭한글글꼴입니다.
허나, 렉시테크에서는 한글글꼴 중에서 조합형이 아닌, 완성형 글꼴에 대한 가변폭 적용을 얘기하고 있더군요.
고로 김도현님께서 범주를 잘못 잡으셨습니다.
은자모글꼴들은 조합형으로 제작된 것만 가변폭이고 완성형으로 제작된 것들은 모두 고정폭 폰트입니다.

wkpark의 이미지

가변폭 글꼴이라고 다 조합방식 글꼴은 아니고, 조합방식이라 할지라도 가변폭 글꼴은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 개발되는 글꼴들은 대부분 *내부적*으로 조합방식을 사용합니다.

다시 말해서, 설령 그 결과물이 조합방식을 쓰지 않더라도 개발 단계는 조합방식을 모두 씁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원도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스캔하는 과정의 대부분)

렉시글꼴 역시 글꼴 소스 (vfb)파일과 그에 대한 설명 자료(pdf)파일을 보면, 개발단계에 조합방식을 썼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설명자료는 렉시글꼴 프로젝트 다운로드 란 말고, 문서란에 있습니다)

P.S.: 제가 완성형이라는 말을 전혀 안쓰고, 조합방*식*이라는 말을 썼음에도 유의해주세요. 글꼴에는 완성형 조합형이라는 말이 혼동을 일으킬 여지가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여기서 조합방식이라 함은 Composite TrueType 글꼴 혹은 그와 같은 개발방식을 말합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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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자소별로 초중종성에 완전히 독립적으로 디자인되는 글꼴도 없고, 완전히 같이 디자인되는 글꼴도 없습니다. 이걸로 완성형/조합형 구분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은자모나 alee같은 경우 안상수체와 비슷하게 초중종성과 관계없이 동일한 글리프를 쓰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러 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은 돋움도 자모별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벌 수가 많은 것 뿐입니다. 완성형으로 디자인했다고 말하는 글꼴도 (실제 작업은 기계적으로 했든 수동으로 했든) 공통 자모를 같이 디자인해서 여러 글자에 사용합니다.

타이포그라피의 탄생과 함께 인류가 써 온 가변폭 글꼴이라는 게 한글이면 특별히 특허꺼리가 되는 걸까요? "완성형"이고 한글 글꼴이니까 독창적이다라고 주장하는 건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조건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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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ong님께서 말씀하시는 '조합형'은 글리프로 글자를 구성하는 개념이 아닌 글꼴형태에 관련된 개념적 용어로, 폰트가 디지털화되기 전부터 있어왔던 용어입니다. 1980년대 공병우 박사, 안상수 교수, 한재준 교수 등에 의해 세벌식 수동타자기를 한글기계화 타자기표준으로 정하자는 주장을 펼치면서, 세벌식 타자기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글자체인 조합형글꼴을 한글 표준글꼴로 선택하자는 주장을 하면서 조합형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었습니다. 조합형은 초중종성 각 한벌인 67개의 자소로 한글 11,172자 전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을 무기로, 2,350자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있는 한글 완성형코드(KSC 5601 -87)체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효율성을 제기하면서 그 호응도를 높혀가기도 하였습니다.
(고로, 완성형코드와 완성형글꼴은 전혀 다른 차원의 개념입니다. 완성형코드에 들어가는 글꼴을 완성형글꼴, 조합형코드에 들어가는 글꼴을 조합형글꼴로 착각하는 오류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론적으로 조합형코드에는 조합형글꼴만이 들어갈수 있지만 완성형코드에는 조합형, 완성형 글꼴 모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95년 이후, 또다른 완성형코드 체계라 할 수 있는 유니코드 체계에서 한글 11,172자가 다 들어갈 수 있도록 됨으로써 한글을 다 표기할 수 있다는 조합형코드체계의 강점은 퇴색되었고 결국은 글자의 조형성(글꼴형태)만으로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조합형 글꼴이든 완성형 글꼴이든 한글 11172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컴퓨터 시대가 왔던 것입니다.

조합형은 하나의 자소에 하나의 자판 혹은 하나의 코드를 부여하여 만든다는 원리에서 출발하므로 글꼴의 조형원리에 의하여 보면 탈네모틀입니다.(하나의 자소에 하나의 코드를 부여하자는 조합형코드 방식은 조합형글꼴과 유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완성형코드 체계에서는 조합형글꼴과 완성형글꼴 어느 것이든 한개의 코드에 한개의 온자가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한글에 2,350자만 할당한 것이 ASCII코드체계를 사용했던 KSC 5601 -87시대의 한계였고 한글 11,172자 모두를 할당한 유니코드체계와의 차이는 할당받은 코드 수의 차이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합형에서는 종성이 없는 것과 있는 것의 높이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고, 중성이 가로모음이냐 세로모음이냐에 따라 폭도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이를 한재준 교수는 가변폭과 아울러 가변높이를 가진다고 정의하였습니다) 탈네모틀이 되었고 이런 특징을 기준으로 조합형=탈네모틀이라 정의하였습니다. 이후 조합형글꼴이란 말보다 탈네모틀 글꼴이란 말이 더 많이 사용된 것은 조합형 = 67개의 자소라는 정의에서 출발한 조형적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라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조합형글꼴로의 한글글꼴표준화를 주창하고 시도했던 학자들은 기존에 만들어져왔던 전통적 글꼴을 조합형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완성형, 탈네모틀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네모틀로 정의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글꼴에 대한 정의는 윤디자인의 창립자인 윤영기 씨의 「한글디자인」책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

Quote:
완성형은 낱자 하나 하나가 그 서체의 룰과 느낌에 맞게 조화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완성형은 같은 자음이라도 초성으로 쓰이느냐 종성으로 쓰이느냐에 따라 크기나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
반대로 조합형의 경우 일정한 조합 룰과 모듈을 가지고 초성, 중성, 종성 등 모든 음소들을 낱자로 만들어 공유하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공간이 생길 수도 있다.(p.37)

조합형이란 옛날 타이프라이터를 연상해보면 된다. 초성의 ㄱ이나 종성의 ㄱ이나 같은 모양으로 찍혀진다. 키보드에 있는 자모가 그 모양의 전부이다. 그러나 요즘 만들어지는 조합형은 초성과 종성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게 제작된다. 같은 낱자는 중복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완성형에 비해 공통적인 요소들만 작업하면 된다. 완성형의 경우 같은 낱자라도 조합에 따라 그 크기가 여러벌 존재하나 조합형의 경우 공용으로 쓰는 한두 개의 낱자만 있으면 가능하다. (p.212)
* 출처:「한글디자인」, 윤영기, 도서출판 정글(1999.02.05), p.37, p.212

80년대말 이후 디지털 방식의 폰트 제작툴이 나오면서 67개 한벌의 자소만으로는 조합형 탈네모틀 글자가 갖고있는 원초적인 한계, 즉 가로모음의 초성과 세로모음의 초성이 같음(형태인 꼴의 문제와 그 글꼴이 자리잡은 위치, 즉 좌표의 동일함을 의미함)으로써 생기는 글꼴 전체의 조형적 문제 등으로 인하여 이를 보완하는 방향으로의 시도가 윤영기씨와 석금호씨 등에 의하여 행하여졌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 초성(혹은 종성)을 꼭 한벌만이 아니라 두개 이상의 복수 벌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조합형 서체가 갖고 있는 문제점 중 '원치 않는 공간(글자의 사이공간)'을 처리하기 위한 시도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자 조형의 방법론으로 67개의 자소만으로 글자를 만든다는 조합형의 원리는 벗어났지만 조합형 글꼴이 만들어진 결과로써 탈네모틀이라는 특징은 그대로 유지하기에 탈네모틀 글꼴이라는 용어를 더 강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두벌 이상 초,중,종성 자소를 사용하여 글꼴을 만들었다해서 그 글꼴이 완성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만들어진 글꼴이 탈네모틀 글꼴의 형태를 갖고 있다면 그것은 탈네모틀, 즉 조합형 글꼴인 것으로, 두벌 이상의 자소로 탈네모틀 글꼴 디자인을 시도했던 윤영기씨와 석금호씨도 주장하였습니다. (예. 윤영기의 햇살체 2000년도 제작. 은자모 계열 글꼴과 휴먼아미체 등이 이에 해당함)
따라서 완성형과 조합형의 차이는 단순한 자소 벌 수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네모틀 안에 자소의 상응성을 중시하느냐, 탈네모틀이 되더라도 가능한 자소의 독립성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완성형은 초성과 종성 각 형태와 좌표에 따라 중성의 형태와 좌표위치도 달라지며, 그 달라진 중성이나 종성에 따라 초성의 형태와 좌표 또한 일일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벌수로 따지자면 적어도 7~8벌 이상의 초,중,종성 자소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러한 글꼴을 완성형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 개념은 기존의 완성형 개념을 분석하여 설명한 것이지 새로 확립된 개념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wkpark님께서 말씀하시는 '조합방식'은 composite 개념에 대한 것으로, 폰트를 디지털방식으로 제작하는 방법 중 한가지 방법을 말합니다. 이 composite glyph를 '조합방식'이라 칭하면 글 앞에서 지적한 것과 같은(완성형코드체계에 들어간 글꼴을 완성형 글꼴로 오해하는) 용어의 혼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composite glyph로 만들어진 글꼴제작 방식에 대하여 이기성씨는 '복합글리프'로, 한재준씨는 '모아쓰기'라고 명명하였던 것은 어쩌면 composite 방식=조합형글꼴이라 주장하는 혼동을 막고자 한 의도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composite 방식으로 완성형글꼴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composite 방식으로 완성형글꼴이 만들어져왔다고 해서 모든 composite 방식의 글꼴들이 완성형이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김도현님이 지적한 예로써의 가변폭 글꼴은 조합형글꼴이 composite 방식으로 만들어진 예에 해당합니다. 본사의 완성형글꼴처리방식이라는 가변폭 특허와는 관련이 없는 예를 마치 중요한 증거인 것인 마냥 디밀고 있는 것입니다.

cwryu님께서는 “'완성형'이고 한글 글꼴이니까 독창적이다라고 주장하는 건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조건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혹시 저희 특허를 조회해 보고 그 내용을 이해한 후 하시는 말씀인지요?
그렇지 않다면 이는 렉시테크라는 한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는 '완성형이고 한글글꼴이니까 독창적이다'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허청이라는 곳이 어떠한 기술이 독창적이라고 주장한다고 다 특허를 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년 이상의 기간을 갖고 심사를 하면서 선행기술이 있는지 없는지 등에 대해 충분히 조사 분석한 뒤에 특허를 내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희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특허를 받은 것이기도 합니다.
완성형 한글글꼴을 가변폭으로 제작하는 방법은 이론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렉시에서는 그중에서 특정의 한 방법론으로 특허를 득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분들이 사용해왔던 완성형 네모틀글꼴들은 하나같이 고정폭이었습니다. 안상수씨의 아리따와 서울시의 한강체, 남산체는 본사의 특허 출원 이후 나온 가변폭 완성형 글꼴입니다. (이 글꼴들이 본사 특허를 침해했는지 여부는 법원에서 결정할 것이므로 본사도 그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완성형 은글꼴, 백묵글꼴 등은 모두 고정폭입니다. 가변폭이 정말 한글에 있어 영어의 가변폭만큼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인식하였다면 왜 현재까지 가변폭으로 만들지 않고 고정폭으로만 만들어오고도 아무런 불만없이 사용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한글 완성형 폰트에는 가변폭이 있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당연시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여기 KLDP에서도 한번도 은글꼴이나 백묵글꼴을 가변폭으로 만들어보자는 시도나 제안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이유는 완성형 글꼴을 가변폭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어떤 논리를 기초로 하여 각 글자의 폭을 정하느냐하는 문제에서부터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이는 한결체를 기획하였던 홍동원씨의 글에 잘 나와있습니다. 물론 그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 논리와 기준을 정하고 나면 따라하기는 너무 쉬운 문제가 되지요.)

위의 내용을 상세히 모르실 수 있겠지만, 모른다고 아무말이나 함부로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안다는 범위 내의 지식으로 그렇게 혼자 판정하여 억지라 말씀하시면 되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시는 것이 자신의 실수 혹은 잘못에 대한 지식인의 마땅한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wkpark의 이미지

잘못알고계신 부분이 있어서 지적합니다. 은글꼴은 모두 CompositeType 글꼴입니다. 백묵은 Composite type이 아니지요. 그리고 명예회손 들먹일 만한 내용은 없는것같군요.

가변폭에 대해 상당히 중요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새로운 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이용재님의 n3f글꼴은 (h2ps에 들어있는. h2ps는 fedora에도 아주 오래전부터 들어있습니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가변폭이였지요. 아래 내용을 보면 1996년도에 처음 공개되었네요. 2002년도에 Public Domain으로 되었습니다.

http://www.kr.freebsd.org/ml//hangul-patch/2002/09/msg00005.shtml

n3f 혹은 pinetree글꼴은 원래 포스트스크립티용의 작은 글꼴입니다. 이것을 ttf로 고치고 소나무라고 명명한 글꼴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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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om의 이미지

1."잘못알고계신 부분이 있어서 지적합니다. 은글꼴은 모두 CompositeType 글꼴입니다. 백묵은 Composite type이 아니지요."
저는 저런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완성형 은글꼴과 백묵글꼴이 고정폭이라 주장하였습니다.
그 둘다 완성형 글꼴이라는 공통점과 고정폭이란 공통점을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어떤 것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기에 글의 제목으로 올라와 보이도록 첫문장을 그렇게 시작하시는 것인가요.

2.저는 가변폭을 새로운 개념이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한글 완성형 글꼴에 있어서 조합형 서체는 태생적으로 가변폭으로 만들어지는 서체였고,
그것이 1980년대에 이미 제작되었으니 그때부터 있어왔던 개념인 것은 당연한 것인데,
제가 그것도 무시한 채 렉시테크의 한글 완성형 가변폭이 처음나온 가변폭 글꼴인냥 주장하는 것인가요?
"가변폭에 대해 상당히 중요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라고 말하시는 wkpark님은 마치 제가 그렇게 주장하는 것인냥 써놓으셨습니다.

3. 이용재님의 글꼴이 그것이 완성형 글꼴인가요? 두눈 바로 뜨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탈네모틀 글꼴=조합형 글꼴입니다. 이용재님의 글꼴은 윤영기 씨 등의 폰트 디자이너들이 디지털 폰트 제작툴로 조합형 글꼴을 제작해 내놓는 것이 유행하던 시절에 나온 글꼴인데, 폰트제작하는 폰트 전문회사가 wkpark님이 아시는 그 정도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마치 wkpark님은 그런 것에 무지한 회사인 것마냥 비아냥대듯이 댓글을 붙이고 있습니다.

4. 제가 언제 님의 댓글에 대해 명예훼손 운운하였나요. 그렇다면 명예훼손을 지적한 cwryu님의 글에도 명예훼손 할만한 내용이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인가요? 글 좀 분명히 쓰기 바랍니다.

wkpark의 이미지

1. 앗 제가 잘못썼네요. 원 글을 수정할 수 없어서 다시 씁니다.

"은글꼴은 모두 고정폭이다" 라는 내용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은글꼴에 포함된 4벌의 자모체(소라체 등등)는 가변폭입니다.

2. 3. 4. 제 짧은 글의 의도를 너무 추측성으로 길게/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곳은 KLDP이지 글꼴에 관련되어 토론하는 곳이 아닙니다. 몇마디 던진 말 가지고 명예훼손 운운하면 그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걸 지적한 것입니다.

여기는 무얼 분명히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닙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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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om의 이미지

"은글꼴은 모두 고정폭이다"라고 하지않고
"완성형 은글꼴은 모두 고정폭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은글꼴 중에서 완성형 은글꼴이 고정폭글꼴이고 은자모계열 글꼴은 조합형 글꼴이라 가변폭글꼴입니다.

wkpark의 이미지

그렇다면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네요.

일부 은글꼴이 고정폭인 것처럼 보이니까 완성형 글꼴같지만 모두 Composite 글꼴입니다. Composite Type이 아닌것은 없습니다. (조합형에서 지원하는 1만여 glyph를 모두 지원합니다. 그렇다면 조합형을 모두 지원하므로 조합형인가요? 유니코드를 모두 지원하므로 특별히 유니코드 글꼴이라고 하기도 하고,
기술적으로 Composite Type글꼴이라고 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20여벌의 모든 은글꼴 세트가 모두 Composite글꼴에 유니코드 한글영역을 모두 지원합니다.)

즉, "은글꼴이 완성형"이라는 말은 오해를 살만한 말입니다. 은글꼴은 완성형 코드 영역만 지원하는 글꼴도 아니고, Composite글꼴이므로 조합식 글꼴이고, 유니코드 한글 영역을 모두 지원하고 등등.. 고정폭이 다 완성형은 아니고 등등. 완성형이라고 이름을 전혀 붙일 수 없지요. 그래서 저는 이 말을 Composite Type글꼴이 아니라는 말로 이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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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오해살만하게 안쓰려고 완성형 혹은 조합형이라는 말을 전혀 안썼던 것입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voljin의 이미지

wkpark님은 몇 마디 던진 말을 주워담는데 인색한 모습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예의에 맞게 과거의 결례를 인정하는 모습도 게시판 문화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KLDP 자체를 해방구(배설구?)처럼 둘러대셔서 본의아니게 심각한 댓글을 다네요.

cjh의 이미지

회사 관계자신가 보네요.

별일 아닌것 같은데 사과 운운 하셔서 좀 찾아보니 특허관련 분쟁에 대해서 회사 홈페이지에서 상당한 내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래서가 아닌가 싶네요.

http://www.lexitech.co.kr/bbs/lexibbs/board.php?bo_table=board_01&wr_id=34

특허는... 출원번호 1020050076533 니까 KIPRIS에서 쉽게 찾을 수 있네요.

다른분 참고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p.s. 그런데 출원 전 (2005년 8월) 이전에 가변폭으로 제작하여 판매한 한글 글꼴이 전혀 없었나요? 아래 소나무꼴은
상용으로 판매한건 아니었으므로 인지도가 낮았다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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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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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bombom의 이미지

그 글꼴은 조합형 글꼴입니다. 저희는 완성형 가변폭 글꼴에 대한 특허입니다.
이미 조합형은 가변글꼴이라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기에 완성형글꼴에 대해서만 글꼴처리특허를 내었던 것입니다.

wkpark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적으로 얘기하자면 (글꼴도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으므로) 완성형의 글꼴도 조합식으로 표현하자면 glyph가 한개인 composite 글꼴입니다. 물론 트루타입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composite type 글꼴은 glyph 포인트를 가지는 정보를 따로 나열해야 하고 format 번호도 틀리지만,
역시 기술적으로 보면 완성형태의 글꼴을 glyph 포인터 하나만 가지는 composite type글꼴로 바꿀 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특허 문제가 되는 S글꼴을 이런식으로 glyph포인터 하나만 가지는 composite type글꼴로 변환시키면 특허문제가 해결될까요? ㅎㅎ
프래그래머적 답변이므로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여기 모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neogeo의 이미지

상당히 훌륭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하신 점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오픈소스 계열에선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자체도 거부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 RMS 라던가.. 글을 읽어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
모든 오픈소스운동가는 아니지만 여하튼 소프트웨어 특허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분이 많으므로, 아마 특허에 대해서는 약간 쓴소리를 하시려고 그런것일지도 모릅니다. ( 물론 전적으로 제 생각이며, 틀릴수도 있습니다. )

너무 나쁜쪽만 바라보지마시길 바라겠으며, 좋은 의도로 좋은 글꼴을 공개해주신점, 그리고 오픈소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신 의도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실 폰트관련 특허는 꼭 소프트웨어 특허라고 보기에도 굉장히 애매한 측면도 있으므로,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아무쪼록 오픈소스에 참여하면서 사용자폭을 늘려서 회사나 제품을 발전시킨 좋은 선례로 남길 바라겠습니다.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cwryu의 이미지

Quote:
cwryu님께서는 “'완성형'이고 한글 글꼴이니까 독창적이다라고 주장하는 건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조건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혹시 저희 특허를 조회해 보고 그 내용을 이해한 후 하시는 말씀인지요?
그렇지 않다면 이는 렉시테크라는 한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는 '완성형이고 한글글꼴이니까 독창적이다'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허청이라는 곳이 어떠한 기술이 독창적이라고 주장한다고 다 특허를 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년 이상의 기간을 갖고 심사를 하면서 선행기술이 있는지 없는지 등에 대해 충분히 조사 분석한 뒤에 특허를 내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희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특허를 받은 것이기도 합니다.
완성형 한글글꼴을 가변폭으로 제작하는 방법은 이론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저희 렉시에서는 그중에서 특정의 한 방법론으로 특허를 득한 것입니다.

물론 특허는 조회해 보았습니다. 조회해 보면 윤디자인과 산돌에서 특허 취소를 청구했다는 것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허청의 특허 프로세스가 까다로운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게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심사를 통과하고 공개한 다음에 이의 신청을 받는 절차가 있지만, 그래도 특허의 조건을 갖추지 못했는데도 걸러지지 않는 황당한 특허도 있습니다. 완벽한 프로세스라면 특허 취소 청구 절차가 있을 필요가 없죠.

바로 그 특허의 내용, 특허로 등록된 정확한 제목은 "완성형 한글 글꼴 처리 방법 및 상기 방법을 실행하기 위한프로그램을 기록한 기록매체"이고 그 내용이 문제가 있습니다.

글꼴을 가변폭으로 디자인한다면 , 무엇을 기준으로 폭을 조정할까요. 당연히 모양이 폭이 넓은 글자의 폭이 넓고, 좁은 글자의 폭이 좁아야 겠죠? 영문 가변폭 글꼴에서 'M'이 'I'보다 폭이 넓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특허의 내용은 이렇게 폭이 넓은 한글 글자의 기준을 기술하고 있고, 이건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지식입니다.

예를 들어 특허 내용에 따라 생각해 보면, 모음이 'ㅣ'의 경우에는 폭이 줄어들고 모음이 'ㅏ'이면 폭이 늘어나는 게 특허 발명이 됩니다. 그런데 폭이 넓은 한글 글자가 무엇이냐를 생각해 보면 그런 방법을 고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ㅣ' 모음이 들어가는 글자가 'ㅏ' 모음 글자보다 모양이 원래 폭이 작으니까 폭을 줄이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반대로 'ㅣ' 모음이 들어간 글자를 늘려야 다른 방법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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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님이 주장한 방법에 따라 만들어진 한글 가변폭 글자는 있습니까.
저는 찾아보질 못했습니다.
은자모 등의 조합형 가변폭 글자들도 가로모음과 세로모음의 차이에 따른 폭만이 다를 뿐이지 'ㅏ' 'ㅣ' 'ㅓ' 'ㅐ' 등의 모음의 획과 비침이 있는 것의 차이에 의해서 글자의 폭이 달라져야한다는 논리로 만들어진 글자꼴을 본 적이 없는데 혹 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콜롬부스의 달걀의 의미성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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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글자폭 기술은 커닝의 가장 기초적인 요소이고, 글자폭의 미세조정을 커닝으로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문제시 되는 S사의 글꼴을 모두 고정폭으로 바꿔버리고 그런다음 글꼴 폭을 커닝으로 조정하게 하면 특허문제가 해소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이것도 새로 특허를 내야 할까요? (달걀 깨서 세우는거 말고, 달걀을 꽂아서 세우는ㅋ)

요지는, 말씀하시는 기술이 트루타입 기술이 아닌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가변폭을 만드는 여러 방식중 하나이고,
이미 영문 글꼴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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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ark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글자폭 기술(가변폭에 관련된 개념이겠지요)과 커닝은 엄연히 다른 차원의 방법입니다.
그 개념을 혼동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가변폭과 커닝은 다른 개념입니다. 가변폭으로 글자의 폭을 정하고 그 가변폭 글꼴로 하더라도 글자가 가지고 있는 형태적 돌출 부분끼리 생기는 글자의 불필요한 여백을 더 줄이기 위하여 그 해당글자간의 커닝값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변폭은 커닝의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 아니라 커닝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님이 말씀하신 글자의 기초적인 요소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글자폭이란 그 글자의 폭으로 정의된 수치값을 의미하며 실제로 눈에 보이는 너비나 높이와는 다른 값입니다. 같은 폰트 사이즈에 있어서 영어와 조합형 한글 글자들은 실제적 높이가 다릅니다. 그 다른 글자들을 크기가 다르다해서 그 실제높이를 글자들의 사이즈로 말하지 않습니다. 다시말하면 이는 폭이 실제의 글자폭이 다르다해서 그 폭으로 글자의 폭이 다르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폰트에 있어서 글자의 폭이 다르다라고 말하려면 각 글자에 정의되어있는 그 글자폭의 유니트 수치값이 다르게 정의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이 정의된 글자의 가변폭값과 커닝은 또다른 개념입니다. 커닝값은 글자의 가변폭을 정의하고난 다음에 (혹은 고정폭으로 정의되었다 하더라도) 글자와 글자간의 좁혀져야할 수치값을 정하게 되는데 이를 커닝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님이 말하시는 바, 한글의 커닝값을 일일이 주어 가변폭글자처럼 효과가 나도록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지요.
그리고 그것은 특허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렉시테크의 특허에는 이 커닝에 대한 조항도 몇가지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청구항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그러니 그 점은 특허를 내고자 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지는, 말씀하시는 기술이 트루타입 기술이 아닌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가변폭을 만드는 여러 방식중 하나이고,
이미 영문 글꼴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함부로 과감하게 요지라고 단언하시는 님의 용감함이 정말 부럽습니다.
1.렉시테크의 특허기술이 "트루타입 기술이 아닌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렉시테크의 특허기술은 트루타입이든 오픈타입이든 포스트스크립트폰트이든 어느것으로도 만들 수 있는 기술입니다. 그러면 렉시테크의 특허기술은 트루타입 기술입니까? 아니라면 또 오해를 일으키기 쉽다는 말씀을 쉽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가변폭을 만드는 여러방식중 하나이고"->언제 한글 모음을 변수로 하여 글자 전체의 가변폭을 정의한다라는 방식이 본 특허 이전에 존재했나요?
그것이 논문이나 칼럼으로라도 아니면 강의노트라도 발표된 적이 있었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려면 그 증거를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3."영문 글꼴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영문과 한글이 같은 것입니까? 즉, 영문에서 그랬으므로 한글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이미 당연시되어왔음을 의미하는 것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건가요?

wkpark의 이미지

커닝은 자간에 관한 기술이므로 글자폭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군요.

자간을 줄여주는 것을 일반적으로 커닝이라고 말하지만 자간을 늘리는것도 커닝입니다.
자간을 줄이고 늘려서 마치 글자폭을 다르게끔 보이게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제가 이해한 렉시글꼴의 특허 다름아닌 글자폭을 가변폭으로 해서 자간이 좀 더 자연스럽다는 것 아닌가요?

http://www.lexitech.co.kr/Lfont/list_02.php

Quote:

그러므로 가변폭은 커닝의 가장 기초적인 기술이 아니라 커닝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님이 말씀하신 글자의 기초적인 요소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이렇게 얘기해보겠습니다. 커닝이라는 고급기술을 쓰지 않고 그 대신에 글꼴의 글자폭을 가변폭으로 만들어, 커닝기술 없이 (커닝값 0)
자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기술(1). 글자폭을 모두 고정폭으로 하고 자간을 조정하는 커닝 테이블을 이용해 자간을 조절하는 기술(2)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결국 글자를 가변폭으로 만든 것은 자간을 조절하기 위한 더 간단하고 기초적인 방법을 커닝과 같은 고급기슬 대신에 쓴 것이죠.

번호 달아서 질문하신 내용을 제가 일일히 답변달아드려야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이해하기에 이 기술이 설득력이 그다지 없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을 휘갈려 쓴것입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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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술이 함께 쓰인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링크해 주신 곳을 들어가보니 글자간 간격을 동일하게 만드는 기능을 그림으로 예시하고 있는데요, 저 기술은 글자폭만 조정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닝이 같이 들어가야만 가능한 일이겠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글자간 간격---정확히는 바운딩박스 사이의 간격---만 일정하게 한다고 가독성 높은 조판이 되는가인데,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에 잠시 테스트해 본 바로는 바운딩박스 기준으로 간격을 일정하게 한다고 미려한 조판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저희 텍 사람들의 잠정적 결론이었습니다. 가상바디 속에 디자인되는 기존 한글 글꼴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밉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관건은 바운딩박스 사이 간격이 아니라 글자 사이의 음영의 농도가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이사”와 “이뻐” 사이의 바운딩박스 간격이 똑같은 것보다는, 앞의 것은 미세하게 간격을 좁히고 뒤의 것은 미세하게 넓히는 쪽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조판이 될 거라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물론 이 모든 걸 커닝으로만 처리할 수도 있겠지만 가변폭과 커닝을 결합하면 커닝 정보가 지나치게 커지는 문제도 방지하는 등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사족입니다만, 음영 비율에 따른 커닝 조절은 이 게시물을 통해 오늘 공표되었고 따라서 이후로는 특허거절사유에 해당하겠습니다. 이미 특허출원이 돼 있지 않다면 말이죠.)

wkpark의 이미지

ㅎㅎㅎ

네 제가 답변 글 쓰다가 보니까 의문이 들더군요. 과연 글꼴폭으로 자간을 제대로 조절할 수 있나하는 ㅎㅎ

렉시테크 홈페이지에는 자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네. 제대로 조절 된 자간을 가진 (커닝 혹은 글꼴폭 등등) 글꼴을 여태까지 우리는
맛보지 못한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트루타입 글꼴은 단지 글꼴폭 조절에 의한 2차적 자간 조절을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커닝과 같은 좀 더 고급의 직접적인 자간을 컨트롤 하는 기술이 내장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여태껏 그러한 고급 기술을 누리지 못한것이죠.

두가지 기술이 결합된 제대로 된 자간이 표현된 글꼴을 맛보고싶네요 ^^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cogniti의 이미지

그게(음영 비율에 따른 커닝 조절) 게슈탈트 심리학하고 관련있는 것인데 제가 테스트 해봤는데, 글자를 크게 하였을 때 또는 종이에 출력할 때 문제가 됩니다.

cwryu의 이미지

선행 기술도 특허의 한 가지 요건이고, 선행 기술 조사를 하셨겠죠. 저도 그런 "한글" 글꼴은 알지 못 합니다. 제가 처음에 "한글/완성형"이라는 조건에 대해 의문을 품은 건, 이미 로마자 글꼴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방법을 선행 기술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조건을 한글/완성형으로 한정시킨 걸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먼저 한 사람이 없다고 무조건 특허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특허의 한 가지 요건이 진보성이고, 너무 쉬우면 안 됩니다. 해당 분야 종사자가 쉽게 발명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특허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물론 하늘 아래 새로운 게 어디 있고 생각하지 못할 게 어디있냐고 따지기 시작하면 조건이 애매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제가 보기에도 "어느 한글 음절이 폭이 좁은 지"는 너무 명백하고 폰트 디자이너들이라면 쉽게 생각할 수 있어 보입니다.

콜롬부스가 만약 달걀을 깨뜨려서 세우는 방법을 특허 출원했더라면 아마 이 이유로 거절당했을 겁니다. :)

김도현의 이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상세히 설명해서 이해를 도와주세요.

ㅣ와는 달리 ㅏ 모음에는 줄기에서 바깥쪽으로 뻗어나오는 가지가 있으니까 이것을 가로모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까?

아니면 가로모음은 ㅗ, ㅜ, ㅡ 따위를, 세로모음은 ㅏ, ㅓ, ㅣ 따위를 뜻하는 것입니까?

어쨌든 은자모 글꼴들도, 또 은진글꼴 계열도 ㅏ, ㅐ, ㅣ 따위 모음의 폭이 제가 아는한 서로 다르게 매겨져 있습니다. (이들 글꼴은 특허출원일보다 최소한 일 년 전에 공개된 것들입니다)

wkpark의 이미지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cwryu의 이미지

사실이군요. 은진 글꼴의 폭이 "가"는 600, "개"는 650, "기"는 550입니다.

이 글꼴이 공개된 건 2004년입니다.

ttf-alee (0.1) unstable; urgency=low
 
  * Initial Release.
 
 -- A Lee <alee...>  Sun, 18 Jul 2004 09:30:17 +0900

댓글 첨부 파일: 
wkpark의 이미지

은진체 시리즈 글꼴은 정말 @@

그냥 볼때는 이쁘다는 느낌이 많이 안오는데 fontforge로 열어보면 너무 이뻐요 ㅠ 간결한 윤곽선 하며, 절제된 bezier 곡선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cogniti의 이미지

잘 만들었네요.
자음 글리프의 LBearing을 일정하게 하고
모음 글리프의 RBearing을 모음 마다 다르게 준 것 같네요.
그 둘을 reference 했군요.
제가 알기로는 그러한 폰트를, 조합(또는 조립)하여 만든 '완성형 폰트'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렉시테크의 완성형 가변폭 폰트 특허와 충돌하겠군요.

제가 알기로는 composite 폰트가 유니코드에서 조합되는 방법으로 글리프를 구성한 폰트로 알 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은자모 폰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를 조합형 폰트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과거 타자기 형식의 폰트를 조합형 폰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타자기 형식의 폰트에 대항하는 폰트는 완성형 폰트. 따라서 유니코드에서 조합되는 방법으로 만들지 않고 reference 식으로 만든 폰트를 완성형 폰트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폰트를 조합형 폰트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계에서 말하는 조합형, 완성형 폰트와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조합형, 완성형 폰트의 개념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논문 몇 편 구해서 읽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새 시대에 발맞추어 학계 또는 관련 회사들이 완성형, 조합형 폰트라 불리는 폰트에 대한 개념 정의가 필요합니다.
조합형, 완성형 폰트라는 용어가 과거의 의미와 현재의 의미가 달라서 헷갈린다면 다른 용어를 제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과거 문화부에서 세로모음, 가로모음, 삐침 등의 용어를 제정하기도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한글의 구성요소에 대한 명칭 또한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바탕, 돋움체에 대한 용어는 현재까지도 출판업계에서 반발이 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ogniti의 이미지

써 놓고 보니 말장난 하는 것 같네요.
정리하자면

조합형 폰트
1. 과거(도스시대)에 글리프를 조합하여 만든 폰트로서 타자기 글씨처럼 만든 폰트. 조합형 한글 코드와 관련 깊다.
2. 유니코드를 보면 한글 '가'는 초성자음 'ㄱ'과 중성모음 'ㅏ'를 조합(composite)하여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은자모 폰트가 여기에 확실하게 해당한다.
3. ttf 포맷에서 reference 하는 방식으로 만든 폰트. 물론 엄밀히 따지자면 composite 방식도 reference 방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분한다.

완성형 폰트
1. 과거(도스시대)에 하나의 글리프 = 한 개의 글자. 완성형 한글 코드와 관련 깊다.
2. reference 를 사용하지 않는 폰트로서, 하나의 글리프 = 한 개의 글자.
3. ttf 포맷에서 reference 하는 방식으로 만든 폰트. 여기서는 composite 방식을 완성형의 범주에 넣지 않는다.
4. 2번과 3번 방식이 혼용된 폰트.

폰트 회사마다 의미(조합, 탈네모, 조립, 합성, 완성)가 다릅니다. 학계, 출판업계 쪽은 잘 모르겠네요.

bombom의 이미지

은진글꼴은 마찬가지로 조합형가변폭 글꼴이네요.
김도현님 말씀대로 이 두 글꼴은 가변폭이면서 세로모음의 형태적 특징에 따라서도 그 폭을 달리 하고 있군요.

가로모음과 세로모음은 님이 구분하신 것처럼 "가로모음은 ㅗ, ㅜ, ㅡ 따위를, 세로모음은 ㅏ, ㅓ, ㅣ 따위를 뜻하는" 구분한 개념적 용어입니다.

krisna의 이미지

저는 단순히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위 특허를 피하기 위해서는 모음에 근거하지 않고 폭을 변화시키면 되는 것인가요?

송효진의 이미지

이 분위기에 이 글 올리는게 좀 그렇지만-_-;;;;
이쁘게 볼 수 있는 fonts.conf 설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픈오피스 외에 깔끔하게 보이는 프로그램이 없네요.

오픈오피스 writer

불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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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첨부는 좁아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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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글꼴처럼 보이네요. 영문은 전혀 틀리고 (영문 대문자 I, 숫자 1) 한글의 경우 "한,최"자도 틀리고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송효진의 이미지

그렇네요;;;
불여우에서 렉시굴림을 직접 고르면 잘 나옵니다.
local.conf 에서 sans-serif 에 렉시굴림 적용하니까 잘 안되네요.
글꼴에 안들어있는 코드를 다른글꼴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는 이런 방법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alias>
		<family>sans-serif</family>
		<prefer><family>렉시굴림</family></prefer>
		<prefer><family>네이버사전체</family></prefer>
	</alias>

그래서 이런식으로 했거든요.
굴림, 맑은 고딕으로는 잘 쓰고 있던 설정이라 글꼴이 선택 안되었다고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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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na의 이미지

렉시굴림 폰트가 fontconfig에서 한글 폰트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렉시굴림 프로젝트에 리포팅된 버그를 확인하세요.
http://kldp.net/tracker/index.php?func=detail&aid=305244&group_id=1342&atid=353465

아리따 글꼴도 같은 문제가 있는데, 아리따 글꼴은 어디다 리포팅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bombom의 이미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확인하여 수정한 폰트를 새로 올려놓았습니다.
새로 릴리즈한 폰트로 다시 다운받아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kldp.net/frs/?group_id=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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