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리눅스에서 프로그램 개발 시 어떤 에디터를 사용하시나요 ㅡㅡ?

cjynim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 이번에 아시아눅스 오픈 에디션 3 설치 하고 본격적으로 리눅스에서 프로그램 개발 공부

해 보려고 하거든요 ... 그 동안 윈도우에서만 개발하다가 리눅스로 오니까 이것 저것 불편한게 많네요

ㅡㅡ;; 일단 에디터로 보통 vi를 많이 쓰니까 저도 vi를 쓰고 있는데 불편해서 이클립스 C/C++로 바꿨구

요 ... 하지만 아직 잘 사용할 지 몰라서 그러는지 몰라도 비주얼 스튜디오 보다는 못 하네요 ㅡㅡ;;

그리고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해 보려고 하는데 grade인가?? Gnome에서 윈도우 개발하는

통합 툴이 있더라구요 ~ 아닌가 ㅡㅡa 그리고 Qt인가? C++ 이용해서 윈도우 프로그램 하는거 있는것

같구요 ~ 여러분들은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할때 어떤 언어와 개발 툴을 사용하시는지요??

태훈의 이미지

저는 아직까지도 vi + @가 편하더군요. 원래 툴쓰는것에 약한데다가 IDE가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것들에 대해 본능적인 반감같은게 있어서 그냥 vi로 코딩하고 개발에 필요한 몇가지 툴들을 사용해서 개발합니다. 마우스 사용을 싫어하는 이유도 있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혼자 개발할때만이고, 팀 프로젝트에서는 아직 짬밥이 안되서 그냥 대세에 따라 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IDE를 씁니다.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때는 비주얼 스튜디오 6.0 사용했고, 리눅스에서 Qt로 개발할때는 kdevelop 썼습니다. 혹시나 리눅스상에서 비주얼 스튜디오와 비슷한거 찾으신다면 kdevelop 추천합니다.

요즘에는 IDE를 능숙하게 쓸수있으면 생산성이 많이 높아질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클립스를 능숙해질때까지 익혀보려 합니다. 이클립스에 능숙해졌을때 vi+@와 별차이 없으면 다시 그냥 vi나 쓰려고 합니다.

Just do it!

jachin의 이미지

vim, Kde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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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kyano의 이미지

glade는 IDE는 아니고 UI디자이너 입니다.

UI를 비주얼스튜디오에서 하듯이 열심히 그리시면,
그에 맞는 gtk+ 소스코드나 *.glade파일을 생성해주게 되고,
생성된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코딩을 하시거나
libglade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서 *.glade 파일을 프로그램에서
불러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QT/KDE환경에서는 kdevelop라는 훌륭한 툴이 있으며,
Gnome환경에서는 anjuta라는 툴이 있는데...
아직 비주얼스튜디오나 Kdevelop보단 못하다는게 전체적인 의견인 듯 합니다...

전 glade로 UI를 디자인하고 그 결과물인 *.glade 파일을 불러와서 실행되는 형태로 주로 하고...
편집기는 vi(m) 대신 이맥스를 쓰고 있습니다.

전 소중한 Emacs zealot이니깐요... (응?)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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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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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crs의 이미지

국내에 리눅스 어플 개발자가 얼마 안된다는 글 닽이 보입니다. 저도 이쪽이지만 gui를 포함한 어플의 경우 손에 꼽을 정도의 몇번 정도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기회에 쓰레드 하나 열어볼까요? 이글 보신 KLDP분들중에 곧 올라온 "리눅스 개발자이십니까?"에 많은 답글 바랍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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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keedi의 이미지

anjuta는 아직 부족한 점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glade3가 나오면서 2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흠...

GTK에 익숙해지시면 종이에 그려놓고 gtk widget을 이용해서
add, pack, pack, pack 하는게 생각보다 편하더군요. :-)

참 전 GTK 프로그래밍에도 vim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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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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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chpjy의 이미지

Vi와 Ctags 를 사용합니다. 소스 분석도 각 함수를 찾아서 참조하는 것도..

plugin를 사용하면 IDE와 같이 사용가능합니다.

가끔씩은 jedit를 사용합니다.

jedit에도 VIM plugin 이 있고 ctags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vim에서 가장 현재 어려운 것은 똑같은 내용을 많은 곳에 바꿀때가 문제가 되더군요.

keedi의 이미지

예를 들면 여러 파일에 걸쳐 치환을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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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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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youlsa의 이미지

emacs가... ^^

=-=-=-=-=-=-=-=-=
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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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2sea의 이미지

올 3월부터 이맥스를 쓰기 시작하여 그것을 주로 씁니다.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사랑천사의 이미지

일단 저는 HTML이나 PHP를 주로 편집하고 가금씩 C 코드를 편집합니다. 그 것도 아니면 Shell 스크립트를 편집 하는데...

거의 항상 VIM을 쓰고 가금 NANO를 씁니다. Emacs는 너무 동작이 느리고 아직 별로 아는 바가 없어서 안 스고 잇씁니다. 저는 조립하고 끼워넣고 플러그인 따로 설치하고 이러는 것들이 귀찮거든요. VIM은 기본 기능만 가지고도 제가 원하는 것은 다 할 수 잇고 대부분 속도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근대 Emacs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 몰라도 뭐 하나 호출 하면 뜨는데 1초 이상 걸립니다.(그게 이전 일이라 할지라도 안 ㅈㅎ은 기억이...)

아무튼 그래서 그건 안 쓰고 VIM과 NANO만 쓰고 잇습니다.

GUI 개발은 안 하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IDE라는 것들은 손 대 본 적도 없습니다.. 아.. VS6은 한번 써 본 적은 잇씁니다. 쓴 것도 아니고 그냥 프로젝트 받아다가 컴파일 하는 정도엿고 C코드를 수정 해야 햇는데 그 내부에 포함된 편집기로 그냥 손수 코딩 한 거 빼곤 별 거 없습니다. 그리고 IDE 같은건 왠지 쓰기가 싫더군요ㅗ. 요즘엔 손으로 코딩 하는게 귀찮아서 한번 해 볼까도 싶긴 한데... 그렇게 제 귀차니즘을 체워줄 것들이 잇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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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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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때때

사람천사

jg의 이미지

이맥스 사용자는 대개 한 번 띄우면 잘 안끕니다.
vim 처럼 그 때 그 때 산뜻하게 끄고켤 수 있는 프로그램은 확실히 아닙니다.

vim 도 안끄고 사용할 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가벼운 편집에는 vim을 써서 사용후에는 그냥 닫아 버립니다.

가끔 겪는 문제는 간혹가다 엉뚱한 위치에서 dgg나 dG를 누른다거나
(여기서 저장하고 닫으면 난감하죠.)
CapsLock 이 켜진 상태로 이동하려고 할 때 입니다. >.<
(J 누르면 줄이 붙고 K누르면 man 페이지 같은 거 찾고...)
그리고 syntax highlight에서 오류가 종종 있더군요.

--
perl -e's@@JEON Myoung-jin@;sub man{s| _|her e|}
sub see{s;^;Just;;u;s;e ;Perl ;;to;print$_,$/}$uperMan=M;
s=^....=U are not=;s~$uperMan~~;&admitIt;s=U are = A=;s|young|_|;&man;
sub admitIt{say;ye;s!-\w+! Hacker!};see U'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keedi의 이미지

신택스 하이라이팅 오류는 대부분 vim이 파싱할 스코프를 잡는 문제 때문일텐데
이것은 아마 설정 값을 통해 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좀 느려지거나 메모리를 더 많이 먹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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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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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라키시스의 이미지

Capslock 이 켜진 상태로 이동하려고 할 때 예기치 않은(!) 동작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핑을 시켜 두면 편리합니다.

$ cat >> ~/.vimrc
map K k
^D
$

J 는 나름대로 매우 유용한 기능이므로 그냥 씁니다 ;-)

seeking experiences of being alive

ironpapa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초면에 이런 질문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시력이 안좋으시다고 알고 있는데 VIM을 사용하실때 리눅스에서 어떤 도구(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철이 아빠 입니다. :D

철이 아빠 입니다. :D

사랑천사의 이미지

제가 읽는 것이 그냥보기 모드로 댓글을 봐서 저한태 주시는 질문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맞다면 일단 답변 드리겟습니다.

그냥 보고 쓰는데, 문제는 모니터나 LCD 창에서 0.5cm또는 1cm 정도 이상 떨어지면 화면이 안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붙이고 봅니다. 그 이상의 방법은 없습니다. 리눅스에 이ㅏ직 마땅한 스크린리더가 없기 때문에... 콘솔에서 직접 작업 할 때 역시 모두 그런식이고 키보드 타이핑은 두벌식 자판을 모두 외워 두고 다른 분들 쓰시는 것 처럼 사용하기 대문에 별 문제 없이 씁니다 다만 가끔 한글모드인지 영문 모드인지 모르고 막 치다가 낭패 볼 때는 좀 있습니다.

음. 아직 작성중인 것이긴 한데..
http://lys.lecl.net:88/addon.php?file=skja1_definitions_using_computer.php
이 글을 보셔도 좋고, 아니라면 직접 저에게 다른 방식으로 진문을 주셔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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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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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사랑천사의 이미지

가끔 VIM이나 VI가 없는 경우가 잇쬬. 그럴 때 NANO나 PICO를 쓰면 상당히 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차피 저는 코더나 프로그래머 계열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 짓이 맨날 로그 파일 분석이나 환경 파일 편집, 실험 같은 것 뿐이니..(뭐 로그 볼 때는 tail, more, cat, grep를 주로 쓰지만..)

그리고 문법관련해서 나타나는 하일라이트 문제들은 Shell 스크립트에서 많이 나타나더군요 VIM의 경우.

C에서는 goto 문을 잘못 쓰다 보면.. 흐흡.. 뭐 그래도 저는 goto를 쓰는 적이 거의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뭐 가금 SQL에서 그러는 바람에 골아픈 경우가 좀 잇습니다. 색깔만 보고 착각 하고 코딩 하다가.. 으아아! 이거 참.. 그래도 드물어서 다행입니다. 버젼 올라 갈수록 하일라이팅은 향상 되는 거 같기도 하고.. 하하. 아무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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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니의 이미지

JavaScript 를 리눅스에서 개발하고 있는데, 사실 Editplus 정도의 기능만 있으면 뭐라도 상관없기에 세가지 메이저한 운영체제를 기분내킬때마다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OSX, Windows, Linux).

지금은 리눅스 Gnome 환경에서 Kate 쓰고 있습니다. gedit 가 가볍기는 더 가볍던데, 기능은 딱 Kate 정도가 좋더라고요. OSX에선 Smultron 썼었고요. Windows에선 Editplus ^^a

혹시 가볍고 구문강조+폴딩이 깔끔하게 잘되는 텍스트 편집기 아시는 분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 이왕이면 GTK 기반이면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홈페이지 : http://mygony.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jick의 이미지

vim 사용합니다.

vim은 초보자가 익히기가 매우 어렵다는 문제가 있기는 한데, 한 1년만 -_- 참고 쓰면서 하루에 한 가지씩만 시도해 보면 웬만한 건 다 vim으로 해결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음... 뭐 vim에서 grep, find, ctags, cscope, sort, make 등등 부르는 건 다 vim으로 치고 말이죠. -_-)

특히 타이핑이 빠르신 분들은 딱딱 소리나는 기계식 키보드로 현란한 vim질을 할 경우 직장동료들에게 공포심과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부수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사랑천사의 이미지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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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M.W.Park의 이미지

emacs!! one and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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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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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wizzet의 이미지

vi를 주로 쓰고 있고, emacs는 그냥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써볼려고 시도 중입니다. 이미 vi가 익숙해서 emacs는 좀 처럼 익숙해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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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esign requires com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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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esign requires compromise.

지리즈의 이미지

kate, eclipse,kdevelop을 사용합니다. 주는 kate. 가벼운 편에 비해 기능이 화려하죠.

php 개발시는 eclipse를 쓰는 편인데, 프로젝트가 커서 그런지, 설정을 잘못해서 그런지 메모리를 1G씩 잡아 먹고 느리긴 느리더군요.
하지만, 확실히 무거운 값어치는 하더군요. php 개발툴중에는 eclipse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에디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eclipse + pdt + aptana 조합.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monpetit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은 emacs, 그 외엔 모두 vim.
물론 프로그래밍이라 하더라도, 이미 써 놓은 코드를 약간 수정하는 정도라면 vim을 켭니다. :)

-----
익명으로 쓴 글은 볼 수 없습니다.

r0oo0t의 이미지

넷빈즈 사용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으신거 같더군요...ㅠㅠ 넷빈즈도 꽤나 좋은대...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cleol의 이미지

저도 넷빈즈에 관심있습니다. 뭐 자바 개발이야 이클립스와 쌍벽을 이루고 있지만 C/C++ 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 넷빈즈로 C/C++개발을 해보셨는지요?

r0oo0t의 이미지

저는 자바쪽이라 자바만 개발해봤습니다. ^^;

하지만 넷빈즈로도 C/C++ 개발 하기 괜찮다는 여담이 가끔 들려서 올려본소리 입니다. ^^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모든것을 창조하고 파괴할수
* 있는 '권한'을 가진 자
*
* 루트 == 신 같은 뜻 아닌가?
*********************************/

MovingSpotlight의 이미지

윈도우즈 모듈을 리눅스로 포팅하는 작업이였는데, 리눅스에서 IDE를 넷빈즈로 선택해서 작업했었습니다.

Visual Studio 6.0과 정말 많이 흡사해서 상당히 꽤 편리하게 작업을 마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자잘한 버그(특히 에디터 버그)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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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세요. 당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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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세요. 당신 차례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윈도우에 Cygwin을 설치하고 넷빈과 이클립스로 약간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이클립스로 작업하다가

넷빈으로 넘어왔는데 둘다 너무 편하더군요.

superwtk의 이미지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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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yuni의 이미지

저의 emacs를 콘솔에서 쓰면 vim 처럼 별 부담 없더군요.
배포판에 따라서 emacs21-nox나 emacs -nw로 걍 띄웁니다.
물론 .bashrc에다가 얼라이어스 해 두면 더 편합니다.

이멕스에 한푭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체스맨의 이미지

저는 vim 입니다. 리눅스 뿐 아니고 윈도우즈나 기타 환경에서도 모두 vim 입니다.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BSK의 이미지

vi(m)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emacs에서 단지 font를 주먹만하게 키우면 안되나요?
초점이 문제라서 화면에 가까워야 되는건지...?

사랑천사의 이미지

네.. 아마도 초점하고 관련이 있는 거 같습니다. 랜드류는 소용이 없죠. 결국 들어오는 빛의 한계기 때문에 초점 조정식의 확대 도구는 소용이 없고 전자식으로 확대를 해야 하는데 이것도 거리가 멀어지면 초점이 사라지면서 분간을 못하게 되죠. 그래서 0.5에서 1cm 정도 거리에서 늘 화면을 봅니다. 그런 탓에 코가 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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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Blog: http://lys.lecl.net:88/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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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때때

사람천사

sheep의 이미지

일할때 쓰는게
vim + ctags + cscope

이렇 해놓고 씁니다...

가끔 서버에서 작업할때 vi만 깔려있을 때 욕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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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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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badcodek의 이미지

vim + ctags + cscope , 그리고 taglist 를 사용합니다..

emacs 가 좋다고는 하는데 손에 잘 안익더라구요..

ironiris의 이미지

무식한지라...
mc 에 내장된 editor 사용합니다.
워매 뻘쭘한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역시 vim!!

beebee의 이미지


vim 이나 emacs 처럼 핫키를 외울 필요없는 에디터가 필요해서 pico 나 nano 를 쓰는데

코드 강조(자동 컬러화나 볼드처리)기능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핫키를 외울필요가 없으면서 컬러강조 해주는 터미널용 에디터는 없을까요?

내 혼에 불을 놓아 ..

Prentice의 이미지

.nanorc 파일에

http://wiki.linuxhelp.net/index.php/Nano_Syntax_Highlighting#C_file

syntax "c-file" "\.(c|h)$"
color red "\<[A-Z_]{2,}\>"
color green "\<(float|double|char|int|short|long|enum|void|static|const|struct|union|typedef|extern|signed|unsigned|inline)\>"
color brightyellow "\<(for|if|while|do|else|case|switch|goto|continue|break|return)\>"
color brightcyan "^ *# *(define|undef|include|ifn?def|endif|elif|else|if)"
color brightmagenta "'([^\]|(\\['abfnrtv\\]))'" "'\\(([0-7][0-7]?)|([0-3][0-7][0-7]))'" "'\\x[0-9A-Fa-f][0-9A-Fa-f]?'"
color brightyellow "<[^= ]*>" ""(\\.|[^\"])*""
color brightyellow start=""(\\.|[^\"])*\\ *$" end="^(\\.|[^\"])*""
color brightblue "//.*"
color brightblue start="/\*" end="\*/"

위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그 후 M-Y 누르시면..

beebee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그런데 ~/에 .nanorc를 넣어두어도 안돼네여

확인해보니 나노가 .nanorc 경로를 못찾는거 같군요 --;

.nanorc 경로 설정은 어디서 바꿔주어야 하나요?

내 혼에 불을 놓아 ..

Prentice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는 nano사용자가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nanorc 파일을 만들어봤는데 잘 작동하였습니다. nano -V로 실행하셨을 때 Compiled options: 이후에 --enable-color라고는 나오나요?

kalevala의 이미지

서버녀석이 버벅이는 꼴을 보자면 역시 vim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조합 단축키식의 구성보다는 단일 단축키(F1~F12) 혹은

커맨드 모드를 변경하여 입력하는게 프로그래밍하는데 더 집중하게 해주더군요.

박민권의 이미지

emacs와 이클립스를 사용합니다.
jedit도 쓰다가 베릴 적용하면서 부터 jedit의 gui가 이상하게 동작해서 요즘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퍼센트의 이미지

리눅스나 유닉스는 원격에서만 작업하는 관계로...

only vim...쓰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