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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 실명
- 주동근
- 위치
- 안드로메다 E-404혹성 거대 도마뱀나라의 KDE에서 삽니다. (많은 이들이 개념을 버리고 가는 그곳의 옆동내에요)
- 직업
- 윤택한 삶을 위한 자원소비 (집이란 곳에서 밥이란 자원을 축냈을 경우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연구합니다.)
- 관심사
- 자바, 네트워크, 디바이스, 이륜차,
- 자기 소개
고등학생 시절 부터 들락거린 서버실은
항상 나에게 시원하고 쾌적하며 편안한
최고의 잠자리를 선물해 주었고..
두꺼운 리눅스 책은 나의 머리 지탱해 주는
든든한 배게가 되었습니다.
- 주동근의 명언중 -(수세에 대해 한마디, 수세 마스코트가 카멜레온이라고들 하지만 내가 볼때 아무리 봐도 그건 도마뱀이야...)
어릴적 만져본 맥 컴퓨터는 나의 호기심을 유발하였고 (아부지가 하던 게임이...)
286컴퓨터는 나의 인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었다. (뭘 할줄 알아야지...)
할머니가 가지고 계시던 486컴퓨터는 나의 부러움의 대상이였고 (그건 윈도우95가 돌아갔거든...)
나의 첫 586컴퓨터는 화의 근원이였다. (다 같이 게임하다가 알트탭 눌렀는대 나만 안넘어가..lol)처음 구축해본 윈도우 계열 서버는 바이러스 숙주가 되어 한국 통신 본사를 공격하고....(진짜)
나의 첫 리눅스 서버는 다른놈이 루트를 따가셨더라...(특히 '관리자 븅신' 이라고 써놓은놈..잡히면 뒤진다...ㅡ_-+)오늘도 내 행성에서 나의 시스템을 가지고 네트워크를 구축한 뒤 내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다른
사용자(가족) 들을 괴롭히다 심심해서 설마 여기까지 읽은 어떤 변태 같은 녀석이 읽을까 하는
기대감에 히히덕 거리며 여기에 한마디 남기노라~나는 루트, 신과 같은자
모든것을 방관하고 지켜보며
창조하고 파괴할수 있는 권한을 가진자
세상은 나의 손을 통해 다시한번 디버깅 될지어다
아멘
기록
- 가입한지
- 18년 3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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