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네이트온 개발. :-)

antz의 이미지

오늘 리눅스 네이트온 개발에 대해서 KLDP에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얘기해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우선, 개발을 하게 되어서 영광이라는 말부터 해야겠다.

SK컴즈에 들어오기 전부터 SK컴즈에서는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 만들 생각 없느냐고
메일 보내고 했던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이제 리눅스 네이트온 버전을 만들게 돼서
기분이 좋다. 한편으로는, 의욕이 앞서서 지원은 했는데, 잘못 만들까 걱정도 된다.

공개 버전은 6월 정도까지 개발할 생각이다.
메신저가 생각보다 스팩이 많다.
이것저것 줄여서 스팩을 잡아도 당분간은 야근을 많이 할 것 같다.
그래도, 하루라도 빨리 공개를 하는 게
기다렸던 사람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맘으로...)
회사입장에서는 회사에서 공개하는 제품이 될 것이므로, 일정은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우선, 6월 공개 될 때는 KLDP.net에서 허락을 한다면 KLDP.net에서 공개 프로젝트로 관리하려고 한다.
그전에 공개 못 하고, 공동개발을 할 수 없는 게 약간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돌아가는 초기 버전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앞에서도 영광이라고 했지만, KLDP에 있는 보통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하면서 잘 놀긴 했어도, 이렇게 괜찮은(괜찮아야 할... :-) )오픈소스를
직접 만들게 된 것이 무척 기분이 좋다.
또, 회사의 일로 오픈소스를 하게 되는 것도 드믈 것 같다는 생각에
행운이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미지(미지리눅스)에서도 어플개발을 해서 freshmeat(http://freshmeat.net)
같은 곳에 올리기도 하고 했었지만, 그때는 어렸던 것(?)도 같고,
이제 좀 재미있게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개발은 KDE로 하려고 하고 있다. 라이센스는 GPL로 할 것이다.
(생각 같아서는 PyQt로 하고 싶지만, 회사에서 허락할 것 같지 않다. :-) )
이유는, 내가 KDE를 사용하는 게 가장 크다고 해야 하나? :-)
KDE 개발 환경이 좋다.
몇 년 동안 C언어와 emacs를 썼었지만, kdevelop도 써보니 좋고, umbrello를 같이 써가면서
작업을 하니 재미있다.
요즘은 이펙티브 C++ 시리즈와 디자인 패턴 쪽 책과 Qt 책을 옆에 쌓아놓고 보고 있다.
정말, 좋은 책들이 많고, 좀 더 체계적으로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든다.

성공적으로 6월에 공개되길 빌어본다~ :-)

댓글

SoftOn의 이미지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길~~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그야말로 올해 가장 되는
프로젝트가 될 듯 합니다.

힘내세요!! ^^

jacojang의 이미지

순조롭게 진행되서 빨리 리눅스 버젼 네이트온을 봤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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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cojang.com

kfmes의 이미지

아 그 말로만 듣던 리눅스 네이트온 프로그래머이시군요
반갑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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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의 이미지

그러면 SK에서 직접 만들게 되는건가요 ...
ㅎㅎ 감사합니다 (__)

-------------------- 절취선 --
행복하세요:)

-------------------- 절취선 --
행복하세요:)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그러면 libnateon 같은게 나오는건가요? :)
특정 GUI 툴킷에 종속되지 않는 프로토콜 라이브러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화이팅! 기대하겠습니다~

mithrandir의 이미지

프로젝트가 공개된다면 개작해서 gtk버전 혹은 gaim 플러그인을 개발하는것도 물론 가능할까요?

언제나 삽질 - http://tisphie.net/typo/

언제나 삽질 - http://tisphie.net/typo/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 http://langdev.net

JuEUS-U의 이미지

GPL 라이센스로 공개가 된다면
프로토콜은 어찌되는건가요 =ㅅ=???

purewell의 이미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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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고픈 샘이가...
http://purewell.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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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의 이미지

반가운 소식이긴 한데..

GUI 는 KDE 기반으로 하시더라도,

핵심 프로토콜 라이브러리는 특정 GUI 라이브러리에 종속돼지 않게끔, 디자인 하셔서,

나중에라도 다른 사람들이 GTK 혹은 GAIM 플러그인으로 네이트온 공개 소프트웨어 버전을

개발 가능 할 수 있도록 해주심이 어떨까요?

KLDP 의 네이트온 놀이(http://kldp.org/node/63004) 의 첫 글을 올린 사람으로써..

그리고, 한때 네이트온의 패킷을 스니퍼로 뜯어서 gaim 플러그인 개발을 시도 했다가 좌절했던 사람으로써..

정말 반갑고, 즐거운 소식이네요..

좋은 결과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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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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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alee의 이미지

GTK로 해주세요. OTL.
KDE 환경에서 GTK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쉽고, qtpixmap
테마엔진을 쓰면 모양도 쉽게 KDE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지만,
KDE를 안 쓰는 환경에서 QT 프로그램은 그야말로 좌절입니다.
하물며 QT만 쓰는게 아니라 KDE 기반이라면··· 거의 “사용불가”네요.
물론 그냥 개인적인 희망사항입니다.

개발자님을 설득하기 위해서 몇 마디 덧붙이자면,
GPL인 QT에 비해 LGPL인 GTK가 라이선스 면에서도 훨씬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vmware, acroread, googleearth, hwp 등의 요즘 나오는 리눅스용 상용
프로그램이 전부 GTK 기반이죠.

회사 입장에서 메신저 소스를 공개하면 광고를 뺀 크랙 버전이 나올테니 GPL로
공개하고 싶어 하지는 않을 것 같고, 만약 KDE 기반으로 개발한다면 윗사람에게
“메신저 소스를 공개하지 않으려면 크롤텍사와 별도 계약을 맺고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보고를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GTK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런 보고를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소스 공개
안하면 됩니다.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그냥 개인적인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그런데 다 적고 보니 설득이 아니라 거의 협박으로 보이는군요. ㅡㅡ;;

antz의 이미지

GTK 얘기가 나올꺼라고 예상은 했습니다.
음... 처음에 팀 옴기기전 혼자 구상하기로는
kopete, gaim의 플러그인 형식으로 구현을 할까?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그게 스팩을 줄이고 개발 오버헤드를 줄여서 단기간에 제품이 나올 것 같아서...)
와서, 제품으로 만드는게 좋지 않겠냐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저는 별 불만없이 단독 메신저로 만들겠다고 생각했구요.

음... 제가 KDE버전을 만들고,
GTK버전이나, kopete, gaim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Gnome쪽에 많은사람과 뛰어나신 분들이 많이있으니까요.
KDE와 번역만 비교해도 한국 Gnome 사용자가 많다는것은 인정합니다.)

리눅스 버전은 광고는 당분간은 없을겁니다. (아마 계속없을겁니다. :-) )
리눅스 버전은 오픈소스로 진행을 할려고 하구요.
GPL을 되도록이면 벗어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깔끔하게... )

윈도우 네이트온의 경우 상용 화상 codec을 쓰거든요.
(오픈된 speex같은 좋은것도 있지만, 상용코덱이 퀄리티나 성능이 더 좋다는군요.)
이것을 리눅스에도 적용할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면 라이센스 문제가 생기더군요.

KDE devel쪽에 문의를 해보니,
소스 따로 상용코덱 따로 (머 플러그인 형식(?)으로...)
하면 GPL을 쓸 수 있을것 같다는 답변은 받았었는데요.

우선은 단기간에 기본기능이 충실한 버전을 만드는게 목표기때문에
우선 화상 대화는 안 할 겁니다.
그래서 GPL로 가도 되죠~ :-)

Skype와 Picasa는 상용 Qt로 만들어서 바이너리로 배포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꼭 GTK 프로그램만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죠? :-)
솔직히, 이번 기회에 국내 KDE에도 힘이 되었으면 하는 약간의 바램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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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Office(http://ko.openoffice.org)가 공식적인 문서 포멧으로 정착하길 바랍니다.

나빌레라의 이미지

프로토콜 라이브러리만,

특정 gui 에 의존하게 작성하시지만 않으 신다면..

여러 버전의 네이트온이 확대 재생산 될 수 있을 겁니다.

꼭 그렇게 하시어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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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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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well의 이미지

물론 애초에 프로토콜 라이브러리가 GUI 독립이라면 괜찮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소스가 GPL로 공개될꺼라면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글에는 GPL로 공개한다는 말은 없고 KLDP에 공개 프로젝트로 했으면 좋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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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상용 코덱이라는게, 인코딩한 내용이나 방식까지 그 상용코덱만의 고유한 방식을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코덱 소프트웨어만 상용이고 그 소프트웨어가 H323이라든지 특정 표준을 구현하는 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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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나 오래전 글에 리플은 무조건 -1

antz의 이미지

vp6 처럼 고유(?)한 것인지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
음... 나중에 구현하게 될 때... 아마 공동 개발을 하게 될 텐데...
그때 생각을 해보죠~
저희 팀에도 그런 쪽에 전문가가 계시니, 그때 가서 도움을 청해도 되고요.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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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aris의 이미지

우아 너무 좋아요!!!!

......
아저씨가 되가는 느낌이다. 싫다...

c0d3h4ck의 이미지

+_+

flexhide의 이미지

사회에서 조금씩 windows에 종속적인 우리 컴퓨터 환경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아주 조~금씩 커져가는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정통부의 ODF 채택이나 이번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도~

아~. 위에 몇분이 먼저 글쓴것처럼 특정 환경에 종속적이지 않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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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는자는 시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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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알수 없는 것.

bemore의 이미지

맥오에스텐 에서도 된지 몇달 되었습니다.
JateON 이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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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MacMini CoreDuo, Tiger/SuSE

cronex의 이미지

저도 요즘 잘 쓰고 있습니다.
아직 안되는 기능은 많지만...
그래도 단순히 메신저용도라면 쓸만 한듯.
다만 -_- gaim이랑 jateon이랑 둘다 띄어놓으려니 귀찮다랄까...
하루속히 gaim용 플러그인이 나와줬으면 하는데... ( --);
이제 조금 희망을 가져볼 수도 있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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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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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antz의 이미지

네이트온에서 맥버전도 개발 하려고 합니다.
제가 하는것은 아니고, 아쉽게 맥버전은 오픈 소스로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마 제품 출시는 리눅스버전과 거의 비슷하게 오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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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ex의 이미지

jateon 은 java로 만들어진 nateon 클론입니다.
따라서 맥이나 윈도우 리눅스 어디에서든 돌아가죠...
물론 지원되지 않는 기능들이 많지만.....
(물론 저는 그래서 쓰고 있기는 합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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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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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회사내에 네이트온 개발팀이 있다는것은 알았지만,
섯불리 개발을 하겠다고 네이트온 메신저 개발팀에 얘기한것은 아닙니다.

"친구가 jateon을 만들었는데... 공개해도 괜찮겠냐?"는 말을 메신저에서 먼저 들었습니다.
메신저로 얘기하신 분은 제가 SK컴즈에 다니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SK컴즈 입장을 듣고 싶었던거지요.

저는 메신저팀에 jateon이라는게 개발되었있고 공개를 해도 괜찮겠냐는 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용 메신저를 만드실 의향이 있는지도 물었구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만들 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고민을 몇일 하다가, 원래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하고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힘들지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팀내에서는 jateon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구가 계속있었는데... 못 만들어 준것도 있고 하니,
하지만, 리버스엔지니어링으로 패킷들을 분석해서 음성적으로 하는것 보다는 공식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팀 정책이 리눅스는 오픈 소스로 갈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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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mes의 이미지

우선은...

" "친구가 jateon을 만들었는데... 공개해도 괜찮겠냐?"는 말을 메신저에서 먼저 들었습니다."
그 친구분이 누구신지 알 수가 없네요 =_=

지금까지 자테온 소스코드에 손을 댄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세명이거든요
지금 jateon 소스코드의 80%이상을 제가 코딩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패킷 캡쳐 & 분석 , 구현, 익숙하치 않은 swing ...

프로토콜 스펙이 공개 되어있다면야, 힘들게 패킷 캡쳐까지 해가면서 만들이유가 없지요.
"네이트에 문의메일 보내봤습니다"라는 쓰레드를 보아도 sk 측에서는 응답봇으로 추측되는 답변에
보안상의 문제로 프로토콜 공개 및 이런 프로그램 개발은 자제해달라는 말만 덧붙여 왔던 기억이 납니다.

SKC측에서 공식적으로 jateon 을 인정 해준다면, 공식적으로 활동할 의향도 있습니다.

리눅스 네이트 클론을 구상했던게 아마 작년 이맘때쯤이었던거 같네요
'윈도우 비스타가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한다더라'라는 소식과 ubuntu XGL의 화려한 효과에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데탑용으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왠만한 프로그램들은 호환이 되는데,
국내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인 네이트온이 리눅스에서 안돌아간다는건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네이트온 하나 구동하기 위해서 가상머신으로 윈도우 구동시키고 네이트를 돌리기엔 너무나 무거워서
'네이티브로 동작을 하는 네이트 클론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하고 있다가,
작년 8~9월쯔음부터 본격적으로 jateon 초기 코드를 짜기 시작했습니다.

자바로 만들게 된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은 GUI 환경으로 만들어야되고( GTK나 QT 프로그래밍은 전혀 접해보질 않아서 할줄을 모름),
java로 만들게 되면 Platform Independent 하기도 하니 코딩과 테스트를 윈도우 리눅스에서 손쉽게 할 수 있어서였습니다.

개발하면서 틈틈이 블로그 포스팅도 하긴 했습니다 -_-
http://blog.kfmes.com/category/프로그래밍/JaTeOn?page=3

어찌 되었건간에,
SKC측에서 리눅스용 네이트온 개발을 하고 있다는점에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KLDP 유저들의 승리인건가요?)
4학년 1학기라 jateon 개발에 들이는 시간이 적어지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별일이 없는한 계속 기능 개선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ps.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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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우선, 개인적으로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쉬워했던 사람 중 하나였고 하니,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한 거죠~ :-)
덕분에 네이트온 리눅스 버전 개발에 진전도 생긴 것 같고요.
(아마, 다른 팀에 있으면서, 언젠가는 만들어주겠지 궁금하면서도 그랬을 겁니다.
사실, 회사에서 컴퓨터를 2개 쓰고 있습니다. 네이트온도 그렇지만, 회사 그룹웨어는 IE가 아니면 안돼서... ㅡ.ㅡ;;;
SK컴즈 유현오 사장님도 firefox를 좋아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룹웨어 고쳐지긴 할 건가? 궁금하네요.)

하여튼, 부지런하신 것 같네요. 일이 장난이 아닌 것 같던데요.
지금 jataon정도의 기능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도 일정이 빠듯합니다.

저는 자바를 할 줄 모릅니다. ;-)
메신저 개발팀의 입장은 윈도우는 윈도우즈답게, 리눅스는 리눅스답게, 맥은 맥답게
거기에 맞는 툴을 사용해서 개발을 하자는 주의입니다.
Qt가 멀티플랫폼이라고 윈도우즈, 리눅스, 맥 모두 Qt로 개발하지 말자는 얘기고요.
일반화는 될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는 거겠지요. :-)

음. 지금은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맘 같아서는 프로토콜 문서를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7월 넘어가기 전에 오픈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는 직, 간접적으로 서로 도움을 받죠~ :-)

세벌식 사용자,
리눅스 사용자,
KDE 사용자

상대적으로 소수여서 그런지 사용한다고 하면 반갑네요. :-)

Jabber: lum0320@jabber.org

nakada의 이미지

그때 프로토콜 같은것도 같이 공개되는걸까요?

ftfuture의 이미지

msn만 쓰는 저로서는 nate로 메신져를 옮겨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참에 주위사람들에게도 nate로 같이 옮겨보자고 꼬셔볼까요? ㅎㅎ

sia79의 이미지

공개 프로젝트로 하신다니 정말 반가운 말씀입니다.

기대 됩니다.

superahn의 이미지

기대 만빵으로 하고 있겠습니다.

서영진의 이미지

혹 누구신지요? gaim 플러그인에 한표던집니다. :-)

antz의 이미지

ㅎㅎㅎ
잘 계시죠? 장두현입니다. ㅋㅋㅋ

대글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ㅎㅎㅎ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첫 직장을 미지로 선택했던것은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미지 다녔었다고 하면 알아 주는군요. :-)

미지는 요즘 어떤가요?
우현이는 가끔씩 봤었는데.. 둘째 낳고 뜸하네요.
한번 가봐야 하는데...

언제 시간 내서 미지로 놀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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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adist의 이미지

개미님 안녕하세요~

오시면 커피 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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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antz의 이미지

차영호님 맞죠? (이름이 다 공개되는 군요. ^^;;)

고맙습니다~ :-)


Jabber: lum0320@jabb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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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회사에서 원하시는 업무 하시게 된 것 축하드립니다~
molla님의 작업으로 네이트온 유저가 더 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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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im Do-Hyoung Keedi

----
use perl;

Keedi Kim

supaflow의 이미지

진작에 추진되었어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만..

아무튼 정식으로 개발에 들어가는거 같으니 기분은 좋네요.

수고하세요.

=====
http://supaflow.tistory.com

바라미의 이미지

아하 ~_~

헤즈옹이 지금 네이트온 게임용 플러그인 만들고 있었는데....

그럼 어서 게으름쟁이 헤즈옹을 볶으러~~~

haze11의 이미지

바라미할배는 아직 군대있지 않아요? 여튼..
게임용은.. 3월말 예상인데..
친추나 그룹관리는 아니더라도.. 채팅까지는 나오지 않을까요?

Deios의 이미지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멋진 작업 하시길 바랍니다 ^^

수고하세요 ^^

http://dworld.tistory.com
$find / -perm 750 | grep girl

$

================================
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미지리서치 출신 인력들이 결국 미지에서 실력과 경험을 쌓아 키워주면

다 대기업으로 종착해 가는 모습이 사회적 양극화를 부추기는거 같아

꼭 보기 좋지는 않고 쓸쓸 미적찌끈.. 합니다.

대체 실력있는 인력이 다 중소기업이 키워놓으면 대기업으로 튀어버리면

사회의 90%를 먹여살리는 중소기업은 어쩌란 겁니까?

네이버도 그렇고..

이젠 몇년 안가서 딱 회사는 두군데로 나눠지겠습니다 그려.

내놓라하는 실력자들의 소속 = 돈버는 닷컴회사들 = 네이버, 다음, SK컴즈
고만고만한 초보와 갓 초짜를 벗어난 인력양성소 = 나머지 돈못버는 찌질 회사들 = 그외 모두포함.

antz의 이미지

분명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좀 더 넓게 보면, IT 가 3D업종으로 다시 돌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공대를 꺼린다죠? 몇 년 후 IT 인력 구하기 힘들어질거라는 말도 있고요.)
어떤 면에서는 개발자에 대한 환상과 현실과 차이가 너무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한때는 선호 업종 1위가 IT 가 된 적도 있었죠. 그때는 자부심을 조금 느끼면서 다녔었는데요.)
솔직히 개발자들 일은 많은데 그만한 대가는 받지 못하지 않습니까?
생산직으로 전락해버린 느낌이 없지 않아 듭니다. :-(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데요.)
훌륭한 인재들이 IT 를 싫어하고 다른 일을 찾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IT 업계에서도 그나마 좀 더 좋은 곳에서 일하겠다고 발버둥을 치는 거지요.

뭐... 익명으로 글을 올리셨지만, 이 정도는 실명으로 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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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음... 꼭 돈만은 아닙니다. 워낙 이쪽에서 다재다능한 사람을 원하다 보니,
그리고,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간이 짧다고 느끼다보니...
롱런을 할 수 있는 것을 찾기도 합니다.
또한, 한곳에 오래 있으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도 있고요.
다른 곳에 가서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자신을 교육하는겁니다.
(노력이 필요하지요.)

요즘은 다재다능보다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선호 될 거라는 얘기들도 들리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전문가들이 부럽고, 이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빨리빨리 찍어내는 것 보다는
제대로 찍어내는 게 중요하지요. :-)

하여튼, 꼭 돈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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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고,
윗글에서도 말했지만, IT 쪽 대부분은 돈을 많이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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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까칠하게 말씀하셨지만... 뭐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에게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더 잘 하고 있는데... 대우는 그것보다 못하다면...
현재의 IT 쪽이 특히 심하지요. 양극화도 그렇고...

무언가 대안(롱런이나 개인에 대한 지원, 자유로움?) 없이
수행자가 아닌이상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밖에요...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지만...
회사에 싸이하러 가는 것 같은 사람도 제법 본 것 같기도 하고...
(보수는... 엄청납니다만... :-)
... 물론 IT 쪽은 아닙니다.

이런 것들 보고, 듣고 박탈감 느끼고 그래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좋은 대우를 받으려고 하는 것은 사람인 이상 인지 상정이겠지요...

중소기업과 벤처가 커서 직원들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날이
빨리 와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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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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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o-Hyoung Ke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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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myohan의 이미지

이햐!!!
축하드립니다.~
이제 윈도우를 제 하드에서 지울 날이 점점
가속화 되는군요^^
이전에 끄적? 대던
cnateon은 접어야 겠군요 흐흐;;
멋진 프로그램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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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도 열 수 없는 자동차(?)를 왜 사는걸까?
blog : http://myohan.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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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rim의 이미지

야.. 나오긴 나올 모양이네요. ^^;
근데 저는 실력도 없지만.. 저라면 가임 플러그인을 먼저 내놓겠습니다.
잘모르지만 사람들이 바라기도 하고 쉬울것 같아서..

~(~_~)~의 이미지

gaim 플러긴이 어떤 면에선 최상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회사의 지원을 받고..mollla 님이 회사의 직원이기떄문에 그런부분은 회사 입장도 고려해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제 짧은 식견으로는 nateon 은 기능이 많아 gaim 플러긴으로 개발하는게 말처럼 간단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의 이미지

뭐, 정보도 없고 결정할 권한이 없는 말단(?) 개발자다보니 윗쪽(?)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는데 최근 맥용 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한 모양입니다.
예, 저는 맥용 개발을 담당할 그 회사(K모)에 있는 맥 개발자입니다. :)
SK컴즈가 저희 회사의 지분을 가져갈때 부터 이런류의 작업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결국 생기는군요.
작업관련해서 뵙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

antz의 이미지

반갑습니다.
맥과 관련돼서 간간이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 (K모사... :-) )
이렇게 지면으로 먼저 뵙게 되는군요.
반갑고요. 나중에 한번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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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송효진의 이미지

일단 부가기능을 제외한 메신저 프로토콜을 우선 공개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진행하시는 kde 어플과는 별도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기간에 대한 부담도 덜하실듯. ㅎㅎ

emerge money

antz의 이미지

(음... 먼저, 제 맘 같아서는 프로토콜 문서를 공개하고 싶습니다. ^^;)

회사에서 준비기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프로토콜 문서는 회사의 기존 문서를 공개하는 것 보다는
공개된다면 제가 정리를 해서 공개 문서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눅스 네이트온은 오픈소스로 가겠다는 것은 정해졌지만,
프로토콜 문서는 공개를 적극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스가 공개되면 프로토콜도 공개되는 것인데 문서는 왜 공개를 안 하냐?
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만,
우선, 문서는 따로 공개가 안 된다고 생각해 주세요~

또한, 6월까지 기간을 두는 것은 오픈소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jetaon과 같은 프로그램이 나왔으니,
프로토콜은 공개가 된 것이고, 지금이라도 악의적인 프로그램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은 되지만,
정식적으로 공개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여튼, 제 개인적으로도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오픈소스는 환영하지만, 서비스에 지장을 줬다는 오명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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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마잇의 이미지

네이트온과 재버 프로토콜간의 호환을 추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본적인 기능만이라도 호환이 된다면 좋을텐데요.

이메일은 주소만 알면 어디든, 어떤 주소든 상관하지 않고 내용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무슨 서비스를 쓰는지 어떤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지도 상관하지 않죠.

메신저도 이처럼 되는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설마 여기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기왕 리눅스 버전을 오픈소스로 개발할 생각까지 하셨으면 재버를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이 더 현명한 접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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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antz의 이미지

저도 구체적으로 조사는 해보지 못했지만,
jabber 서버의 릴레이 역할(?)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부는 못할 수 있고, jabber용 네이트온 사용자로 분리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로 대화하고, 하는 기능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쪽도 할 수 있으면 해보고 싶은 쪽이긴 합니다.
jabber에 대한 관심도 있어서, 그 생각을 해본 적도 있고요.

jabber서버를 공개하고 프로토콜은 공개 안하는것에서 보면,
의미상으로 보면, 프로토콜 공개가 더 클 수 있습니다.
jabber 서버를 방화벽 역할로 직접 서비스서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도 좋긴 하구요.
하지만, 프로토콜이 음성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토콜을 감추려고 애쓰는 것도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음, 필요한지 고민해보고 차츰 해보죠~

개인적으로는 좋은 공개된 프로토콜 포멧이 있는데...
메신저들이 이쪽저쪽에서 자기들만의 포멧을 고집하는지 약간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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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회사와 협의하신 공개 범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짧은 제 생각에는 귀사에서 Linux 플랫폼의 클라이언트 제작을 허가하였더라도
프로토콜이나 핵심 엔진까지 공개로 배포하는 것을 허락했을 것 같지는 않아서요.

프로토콜이나 처리 엔진을 공개하신다면 Windows에서 NateOn 외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으며
그것은 사용자들이 귀사의 서비스 정책을 벗어나면서 NateOn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는 의미이며
회사의 이익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는 것이므로 회사의 의도는 아닐 것 같아서요.

만약 회사에서 프로토콜까지 공개하도록 결정하여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하에 플랫폼 별로 클라이언트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진 것이라면
대단한 뉴스일 것 같습니다.

antz의 이미지

메신저가 프로토콜 공개가 되면, 다 공개 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접속 서버 포트 등 정보가 필요하긴 하고요.
그 외의 특별한 엔진 같은 것은 없습니다. 서버가 아니고, 클라이언트니까요~

리눅스용 오픈소스 버전이 나와서 프로토콜이 간접적으로 공개되면,
윈도즈용 클론들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뭐~ 이쪽저쪽에서 마음만 먹으면 네이트온 클론을 만들 수 있겠죠~
(PDA든 어디든...)
현재 리버스엔지니어링 돼 있는 프로그램으로부터도 클론 제작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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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열심히 하세요..ㅎㅎㅎ

빨리 사용해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freecatz의 이미지

6월이면 대략 2달 조금 안남았군요..

SK C&C에 지눅스는 booyo기반이던데, KDE를...

1t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낫다.

지율의 이미지

회사에서 개발하고 소스만 공개하면, 그것이 무슨 오픈 소스입니까?
소스가 열려있다는건 보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쓸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쓰로운(던져진) 소스는 쓰로운 소스일 뿐.
어차피 역공학은 이뤄져야 할겁니다.

게다가 스펙 문서 공개여부도 불투명이라면...

차라리 회사가 독점적으로 가져야 할 권리부분을 블랙박스 라이브러리와
API 문서로 발표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유지보수도 힘들텐데 돈도 덜들테고, 어차피 한국 리눅서들은
그 정도는 순식간에 개발할테고. 오픈으로서의 의미도 그래야 있겠죠.

antz의 이미지

오래된글에 답글이 달려서 조금 놀랐습니다. ㅎㅎ

이 프로젝트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오픈소스(GPLv3)로해서 무사히 kldp.net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서버약관이라는 제약사항이 포함되었지만...)

http://nateon.kldp.net

오셔서 보시고,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면 직접 참여하셔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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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snowall의 이미지

아무튼, 흔히 그렇듯, 네이트온 프로토콜이 공개되고 네이트온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어떤 의미에서든 SK에서 이익을 얻을 방법은 무궁무진할 겁니다. 파이를 키운 셈이니까요.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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