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 언론조작 하다..[ 오늘 또! 언론플레이하다!!] 마지막페이지 뎃글로 추가
글쓴이: ㅡ,.ㅡ;; / 작성시간: 수, 2006/04/12 - 9:28오후
줄기세포관련 뉴스보면 언론들이 전체적으로 조작하는것이 눈에띄네요..
1. 검찰이 1월에 발표한다던 줄기세포사건 김선종의 바꿔치기주범이 들어났는데도 발표안하고
안되니까 연구비 조사한다더니 그것도 벌써 꽤됬죠.
2. KBS 불방결정내려진 추적60분 오늘 15분짜리 동영상인터넷에 공개되어 파문인데. 언론들 쉬쉬하며 기사 감추기에 급급합니다. 포털싸이트들이 모두 기사를 감추고 있고 관련토픽란에는
엉뚱한 기사로 도배되어있네요..
3. 네티즌들의 항의성뎃글이 봇물터지듯이 달리자 삭제하는 만행을 저릴렀습니다.
네이버와 에서는 뎃글삭제의 변명을 공지에 올렸으나 말도안되는내용이고..
그런글을 공지에 내걸정도면서 이슈란에는 단한건도 황교수사건에 대해 언급되지 않습니다.
다음도 뎃글삭제하였다가 네티즌의 우연한 스샷에찍혀 그것이 다시 항의서명글로 올라왔습니다.
4. TV의 뉴스에는 철저하게 황박사뉴스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인가 KBS 옥상의 자살소동이 있었으나 이역시 보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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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탱이 찾기힘들게 짱박아 놓았네요.
'추적60분' 동영상 인터넷 공개 파문
이에대해
[추적60분 동영상 파문] “시청료 납부 거부…KBS 국민방송 아니다” 빠르게 확산
Forums:
가장 아쉬운건...
누가 무엇을 잘못했고, 그런건 이제 검찰수사도 끝났으니 소모적 논쟁은 지양하고요.
개인적으로 판단하시면 될겁니다. ;-)
그렇지만, NT-1은 처녀생식이든 체세포 돌연변이이던 간에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고,
학문적으로 대단한 가치를 가진 물건입니다.
사실 이번 불행의 근본 원인이 NT-1이란 물건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외국 유명대학 랩의 이론이 겸비된 체계적 프로세스가 황우석 랩에도 있었다면,
"NT-1 발견 그러나 정체 오리무중" -> 어쨌거나 사이언스
"NT-1 정체 대략 확정" -> 다시금 사이언스
"NT-1 이 생기게 된 이론적 배경 확립" -> 또다시 사이언스
이렇게 NT-1으로 몇개는 우려먹고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황우석 랩에서는 그 귀중한 NT-1을 어쨌거나 단숨에 규정지으려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검찰수사 결과를 보니, 2004년도 논문도 시료조작이 있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뭔가 만들어낸것 같은데, 확실히 규정을 짓지 못하겠으니 고육지책으로 그랬나 짐작이 되는데요.
한국의 관습이 만들어낸 엄청한 비극이지요.
어쨌거나 아쉽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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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fibonacci 님의
fibonacci 님의 아이디어(?)를 보고나니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로 그렇게 우려 먹는게 나을뻔 했네용..(결과론적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우석이를 계기로 지금쯤 울 나라 여러 랩에서 똥줄(?) 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용.
아마 우석이를 겉으로 욕하고 뒤로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정리 작업들에 들어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재밌는 상상을 해 봅니다.
자.. 그건 그렇고 팬더님..
아직 그림 다 안보셨나요?
그림 다 보셨으면 슬슬 진도 나가보죠.. ^^
(문자를 그림으로 보시는 그 원천기술 한번 제대로 배워봅시당.. ㅎㅎ)
제 솔직한
제 솔직한 속마음입니다.
뭐 특별히 코멘트 달 것도 없어 보이네요.
이미 몇달 전에 난 결론이랑 비슷해 보이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황우석을 지원하는 쪽이나, 비난하는 쪽이나 그런대로 믿고 살죠.
그냥 이런 큰 사건이 혹은 스캔들이 있었다고 기억만 하겠습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제가 나이가 들어
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어서
파고다 공원에 놀러갔을 때,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가 똑같은 얘기를 한다면,
아구통을 날려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냐?" 라는 멘트와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돌대가리들이 깜빡한점...
김선종이 단독범행이라고?
그럼 미즈메디 노성일은 점쟁이냐..
황교수도 모르는사실을 노성일은 점쟁이라서 줄기세포 하나도 없다고 폭로했냐?
돌대가리 떡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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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디서 괴상한
하하.. 어디서 괴상한 유령이 납시었남?
내가 언제 욕이 아니라고 했냐? 대가리 밑에 눈은 달렸냐? 거 왜 있잖아.. 이마 밑에 있는거.. 없니?
그리고 언제 열정으로 가득찬 토론자인척 했냐? 니가 그렇게 느꼈으면 내가 말해주지.. 야..그거 오해야~~~.
파쇼의 역사적의미? 푸하하 구글검색 쫌 했니?
아가리 찢을 힘은 쫌 있남? (이거 쫄겠구만. ㅋㅋㅋ)
그리고 서른도 못된게 뭐 대단한 흠이라고..ㅉㅉㅉㅉ
서른 줄 되어서 개소리 하는 것 보다야 낫지..암.. ^^
제가 열심히 글을
제가 열심히 글을 읽다가.. 진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smuf님이 말씀하시는 파쇼 떨거지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글도 열심히 읽어보고 엠파스백과사전도 찾아보고
위키피디아도 한번 읽어봤습니다만.. 잘 감이 안오네요.
무식하다 타박하지 마시고 상세히 설명해주세요. 가급적 다시 질문으로 설명을 대신하진 말아주세요. 몰라서 여쭙는거니까요.
뭐 제가 상식이 모자라는 거라면 적당한 책도 한권 권해주셔도 좋구요.
그럼 기다려보겠습니다.. 오키?
자 이제 꼴보기 싫은
자 이제 꼴보기 싫은 글 개판이 되어 갑니다.
잠금 한표 추가 입니다.
아마 잠금요청이 이전에 한번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왜... "펜더"님이 안
왜... "펜더"님이 안 오시는동안 진도 나가자~~~앙.
근데, 하나 물어보자. 다른사람의 영문아이디의 한글표기 좀 틀렸기로 니가 왜 그렇게 짜증을 내냐?
너 초딩이냐? ^^
왜... "펜더"님이 안
왜... "펜더"님이 안 오시는동안 진도 나가자~~~앙.
근데, 하나 물어보자. 다른사람의 영문아이디의 한글표기 좀 틀렸기로 니가 왜 그렇게 짜증을 내냐?
너 초딩이냐? ^^
p.s. 분명 내가 나중에 글을 올렸는데 앞서서 글이 생기네..흠..게시판이 이상혀..
질문
질문 하실거까지야..수줍..
"펜더"님과의 대화에서 말씀 드렸는데...님도 글을 자~~알 읽어보세용.
오키?
제가 다시 검색까지
제가 다시 검색까지 하면서 다~ 읽어봤는데 말씀안해주셨네요..
제가 못찾는 건지도 모르죠.. 어느글인지 말씀해주세요..
아님. 뭐 붙여넣기를 해주셔도 좋고..
그럼 다시 기다라겠습니다.
에이... 잘
에이... 잘 찾아보지도 않으셨으면서...
힌트를 드리죠..
제가 최초로 파쇼라는 단어 쓰게 된 곳과 "펜더"님과의 대화 중에 답변한 내용.. 두개를 연관지으시면 제가 어떤 의미로 사용한지 아실겁니당..
그리고, 추론이라도 좀 해 보시죵...오키?
말씀드렸다시피.. 잘
말씀드렸다시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말로 설명해주세요
추론해봤습니다만.. 설명해주세요
근데.. theone3 은
근데..
theone3 은 어디로 가셨나?
왜 이렇게 진도 나가자면 꼭 사라지는 원... ^^
ㅎㅎㅎ 떽!!! 성의가
ㅎㅎㅎ
떽!!! 성의가 부족해용.. ^^
그말은 설명해주시지
그말은 설명해주시지 않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반드시 제가 찾아내야만 알 수 있다는 뜻은 아니시겠죠.
최대한 성의를 내서 찾아보고 추론해봤습니다.
설명해주시지 않으시겠다면 그냥 그렇게 말해주세요.
제 smuf 아이디 이전에
제 smuf 아이디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는 아시나용? ^^
전에 쓰시던
전에 쓰시던 익명까지 최대한 생각해서 다 읽어보고 추론도 해본겁니다.
뭐. 다음도 설명이 아니라 주문이나 질문이라면.. 그냥 설명해주기 싫으신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최초로 사용한
그럼 최초로 사용한 부분하고, "펜더"님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부분을 갖고 오시지요..
그래도 추론이 안 될라나요??
의사를 정확히
의사를 정확히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확실히 이 문제는
과학의 영역을 넘어..
정치의 영역을 넘어..
종교의 영역에 도달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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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
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모... 종교가
모... 종교가 관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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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분을 갖고 와
두 부분을 갖고 와 달라고... 그 정도만 성의를 보여 달라고 말씀을 드렸건만.. ^^
풋.. 저도 꽤 미련이
풋.. 저도 꽤 미련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적어도 이번글은 주문도 질문도 아니군요.
그나저나.. 주문이나 질문이면 싫다는 의사표시로 생각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다음글에 주문과 질문을 동시에 하시길래
아 이분 대단한 센스를 가지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었군요. 진심이셨을 줄이야.
진작에 이정도라도 말씀하시지.
제가 궁금해서 시작한거니까 부탁하신 성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부탁하는 거긴하지만 이정도 성의를 보내드리는 만큼 꽤나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오키?
역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 글이 아닌데 제가 잘못가져왔다고 하더라도.. 설마 다시 찾아오라고 하시기보단 직접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자 .. 다시 .. 한번 친절하신 설명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 안그래도 긴 글타래를 무자비하게 늘리고 있는 제 행동에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좀 많이 궁금해서요.
윗분도 말씀이
윗분도 말씀이 없이시고...
에~~~ 또 기다려도 theone3 와 "펜더"님도 진도를 안 나가시네용.
그럼.. 내일(?) 쯤 다시 뵙죵... ^^
하는 꼬락서니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지들끼리도 저러니...
http://www.news-korea.co.kr/news/article.html?no=107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외국서
외국서 한국보고하는: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지들끼리도 저러니..
지들끼리 사촌이땅사니 배아파죽네.. 지들끼리도 모함하고 난리니..
저모양이지.. 그저 지들끼리 치고박고 밟고 올라설라고 아웅다웅난리네...쯧쯔..
이런말해요..
오히려 외국에서 그래도 끝까지 황박사 연구 믿어준다고 해요..
스너피 하나만으로도 두말할것없이 그분야 최고의 과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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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외국서 한국보고하는말: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지들끼리도 저러니..
지들끼리 사촌이땅사니 배아파죽네.. 지들끼리도 모함하고 난리니..
저모양이지.. 그저 지들끼리 치고박고 밟고 올라설라고 아웅다웅난리네...쯧쯔..
이런말해요..
오히려 외국에서 그래도 끝까지 황박사 연구 믿어준다고 해요..
스너피 하나만으로도 두말할것없이 그분야 최고의 과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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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링크를 제시해
영문 링크를 제시해 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네티즌 다수,
네티즌 다수, '황우석, 경박한 사회의 희생품'
중국의 대형 포털 사이트 '소호닷컴'은 최근 황우석 파동에 대한 논란을 특집면을 할애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네티즌들을 상대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18일 오후 5시 현재 총 1,62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당신은 황우석 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에 '경솔한 사회의 희생품이다(71%)'라는 응답이 '과학의 이상을 배반한 학자'(14%), '철두철미한 학술사기꾼(11%)' 라는 부정적인 응답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또한 같은 조사에서 "황우석 사태를 교훈으로 우리는 어떤 점을 검토해야 하는가?"는 라는 질문에 역시 '우리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 사회의 경박함이 과학계 스타를 망칠수 있다 (7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밖에 '우리 과학계는 명예를 추구하는 단계다. 과학계 스타가 나올 때 그때가서 반성하자(18%)', '우리 과학계는 충분히 스스로의 검증을 거쳤다(4%)' 응답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113100&s_menu=%BB%E7%C8%B8...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0512113100&s_menu=%BB%E7%C8%B8
ㅋㅋㅋㅋ
호호... 여친이랑
호호...
여친이랑 뜻하지않게(?) 급여행을 다녀오느라 주말에 못 찾아 왔네용.. 이해해 주세용. ^^
아... 지금 맘 같으면 뭐 세상이 환~하게 보이니 모두다 용서해 주고 품어 안아 주고 싶은 맘 굴뚝 같으나 진도 나거던거는 나가야 하니 뭐.. 다들 이해 하시리라..
우선, pung96 님은 어찌 엉뚱한 글을 올리셨나요? ㅎㅎ
이번엔 제가 님께 글 가지고 오라고 요청한 문장 좀 가져 오시지요. (어찌 말귀를 고렇코롬...)
그리고, 단어 사용한 의미 설명하는데 그리 뭐 친절하게 할것 까지야.. (몇 단어 사용이면 끝나겠구만..^^)
자.. 그 다음에 누구더라.. 누구랑 진도나가야 되는지 까먹었네..
음 요번페이지 훑어 보니 "펜더"님과 진도나갈게 있나보네..(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하여간 펜더님.. 답글 주세용. (답글 주면 진도 위치 확인해 볼랑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theone3 라는 넘이 있네..
야.. 너 왜 답 안하냐? 쫄았냐? (그 주딩 놀리는 넘치는 힘은 뭣에 쓰냐? 응? ㅋㅋ)
아마도 제 글을
아마도 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것 같은데.
제가 글을 잘못 가져왔을 수 있음을 예상하면서.. 또 다시 가져오라고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한 부분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련이 많고 궁금한 걸 잘 못참기는 하지만 슬슬 지겨워지고 있거든요.
그냥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죠.
다음 글 보고 아닌거 같으면 미련접고 사라져드릴랍니다. 저 사람 귀찮게 구는 재주는 없거든요. 귀찮음 당하는 것도 싫구요.
그리고 몇단어에 끝내도 좋고, 몇장에 끝나도 좋지만. 몇단어라.. 걱정되는데요. 기대는 해 보겠습니다만.
니가 나에게 뭘
니가 나에게 뭘 물었는지 공손하게 다시 정리해서 써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가끔 와서 보는데
가끔 와서 보는데 잠금 한표 ㅡㅡ;;
관리자님 이제 잠금 없어진건가요?
젠투교+emacs교로 가려고 발버둥 치는중!!
현재 젠투교+vim교 ~_~!!
황우석사건 검찰발표 여론조사 결과~!!
극렬황까를 제외한 97%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검찰발표가 편파적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여론조사결과...
http://ranking.empas.com/fight/fight_view.html?artsn=217316&ls=s&p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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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너무느려졌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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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극렬황까'들이
음... '극렬황까'들이 무섭군요. '데일리서프' 등 극소수 '정상적인' 인터넷 언론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전체 언론사를 장악하고 서울대, 검찰까지 먹었군요. 고작 '3%'뿐인데 말이죠... 무섭죠?
하긴 생명공학과 별 관계도 없는 이런 IT관련 커뮤니티의 글타래까지 '극렬황까'들이 암약중인데 얼마나 무서우시겠어요... '정상인'은 딱 두 분밖에 안계시니... 나머지 97%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명공학 공부하느라 바쁘셔서 오픈소스나 IT는 별 관심 없으시나봐요. 아... 난자기증하러 가신건가?
아, 참고로 저 말고 다른 '극렬황까'분들 Paypal 계좌 확인해보세요. 이번 달은 좀 늦어서 걱정했는데, 어제 보니까 셰튼한테 알바비 입금 됐더군요. 노성일이나 미국 정부 쪽에서 받으시는 분들은 어찌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또 네이버에 기사조작하러 갑니다. 뭐 애국해서 뭐합니까... 돈벌어야지요... 그죠?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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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님은 반대의견펼치시는분이니..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죠..
반대로 님논리가 맞다면 97%의 사람들이 틀린건가요?
님이 독불장군처럼 가고 있는건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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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숨어있는 3%!" 캬... 멋집니다. -ㅅ-v
제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 지 몰랐어요... (아, 안습!) 하긴 고작 '3%'로 그렇게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게 결코 쉬운 건 아니죠... 사실 학계, 언론, 검찰 통째로 매수하느라 힘들었죠.
어쨌든 잡담 그만하고 이제 법원 배후 조종하러 가야겠군요. 아... 그 통계는 요새 너무 언론조작에 바빠서 미처 생각을 못했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엔 겨우 '3%' 가지고 마치 대다수처럼 보이려고 눈 벌겋게 될 때까지 밤새 클릭하는데 - 클릭 한번에 100원이죠 - 요샌 아이디 바꿔가면서 기사 덧글 달기에 좀 바빠서요...
자자, '대한민국 3%', '극렬황까' 만세! \-ㅅ-/ =3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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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조회수 16000에 투표수
조회수 16000에 투표수 3000. 게다가 쿠키만 지우면 재투표되는 그런 곳의 결과를 가지고 뭔가 주장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서로간에 어떤식으든 악담과 비난을 할 수 있는 결과지요..
그런게
그런게 가능했던가요..
그럼 그밑에 달린 그많은사람들 리플들은 다어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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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개 말씀하시는
160개 말씀하시는 건가요? 생각 보다 적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말한 방법으로 조작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엠파스 투표의 구조적인 한계를 말씀드리느 겁니다. 조작을 했던 안했던 누가 했던..
가능 하다는 것 자체로 이미 흥밋거리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같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투표라는게 원래 열혈세력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비로 주려고 한다는 600억원의 일부로 보다 공식적인 설문을 진행한다면
좀더 사회적인 반향도 얻을 수 있고 근거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말씀드린것 처럼 이런 인터넷 투표는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아놔
KLDP까지 와서 이런 글 봐야 하나요
이제 좀 지겹습니다.
황우석은 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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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in the sw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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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netmono.org
하하..이건 뭐..참..
하하..이건 뭐..참.. 대책이..
우선 pung96 님..
먼저 놀아달라고 하셨으면 정리는 하고 가셔야죵.
성의를 보였다고 하는데 전혀 안 보이는 것 같으니 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 뿐인데..
우선 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 한번 가져와 보세용.
자..그리고 "펜더"님 어찌 묵묵부답이신가??
얼른 진도나가야지용.
그리고 theone3 야..
눈깔은 둬서 뭐하냐...ㅋㅋㅋ (못본첫 하기는..얼렁 말해보~~아. ^^)
정말 대책이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뭔가 잘못 아신것 같습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1. 놀아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놀 생각도 없구요. 궁금한게 있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거지요.
정리할 것도 없습니다. 가르쳐 달라는데 이래저래 안가르쳐 주신거죠.
놀아주신적도 없습니다.
2. 성의를 보지못하셨다면 할말 없습니다. 무식한게 죄가 될수 있다면 모르지만.. 성의가 없다니요.
제 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그림으로 보시지 말구요. 성의가 없다니요..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이래저래 주문만하고 되묻기만 하는데.. 약간 싸가지 없으시게 말하는데 제가 짜증한번 내던가요?
글을 읽으래서 몇번을 읽었고, 찾아오래서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틀렸다니까 할말 없습니다만.
성의가 없는게 아니라. 모르는 거죠.
그림으로 보지 말고 글을 읽어주세요. 오키?
3.
저는 smuf님에게 요청한 글이 없습니다.. smuf님 글에 "파쇼 떨거지" 라는 말이 한두번 나와야죠.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그 "파쇼 떨거지"라는 말에 대한 논리적인 가르침을 원하는 겁니다
꼭 글을 가져와야한다면.. 이렇게밖에
http://kldp.org/node/69400
4. 이번에도 이해하지 못하실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싫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귀찮아졌습니다. 궁금하긴 합니다만.. 귀찮네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가르쳐 주신다면 배우겠습니다만.. 귀찮게는 하지 마십시오.
칼 품고 다니는
칼 품고 다니는 황우석 지지 ‘척살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55928§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덜덜덜...
개가 짖어도 참고 살아야겠습니다.
주둥이를 한대 꽉 쳐서 짖지 못하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만 참고 살아야겠습니다.
제 자신이 비굴하고, 아니꼬운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겠습니다.
이러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골목길에서 등뒤에 칼을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칼을 품고 다니는 척살조에게 걸리면 잘못하면 이 세상 하직할 수도 있겠습니다.
관리자님, 신변에 위협을 느낍니다.
글타래 잠금요청 다시 한번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pung96 우선 제 실수를
pung96 우선 제 실수를 인정합니다. 죄송해용.
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이 아니라 제가 님에게 요청한 내용입니다. 어느 글을 가져오라고 했나요?
그리고 "약간 싸가지 없으시게 말하는데 제가 짜증한번 내던가요?" 라고 하셨나요?
하하.. 뭐 이 말에 대한 근거를 지금은 요청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
(그리고 놀아달란적 없다?? 글쎄요...)
그리고 theone3 야..
그 용기는 어디가고 자꾸 글타래 잠그라는 거냐? 진도나가지나깐.
쫄았냐? (으이그... 그러게 주딩 함부로 놀리지 말라니깐..ㅋㅋ)
펜더님은 끝까지 답이 없으시네.. 하긴 오늘 진도나갈꺼 함 훑어 봤더니 도망갈 만 하구만..ㅉㅉㅉ
(그래도 눈치는 빠르시네..)
기가 차네요.
smuf님. 도대체, 당신은 어느 밭에서 왔습니까?
순수하게 pung96님과 같은 의문을 가지고, 당신의 답을 기다렸건만,
진도 나가자느니.... 가져 오라느니... 요청했다느니, 안했다느니...
도대체 어느 밭에서 오셨나요?
ㅡ,.ㅡ;님께서 오신 별에 자리 남나요? smuf님좀 모셔가세요.
그리고, 이 쓰레드 좀 잠그시죠?
황우석교수의 지능형 안티 쓰레드.. 황우석 교수를 별루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보기는 싫습니다.
그리고, ㅡ,.ㅡ;;님을 진정한 황우석 교수의 지능형 안티로,
저희 별을 대표해서 임명합니다.
제가 온별...^^ 님
제가 온별...^^ 님 심기가 매우 뒤틀어져버린 모양이군요..
님을 이해는 합니다만.. 문제에 항상 새로운마음으로 접근하는게 도움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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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theone3 야.. 드뎌 눈치
theone3 야.. 드뎌 눈치 깠구나?
그래.. 꼬리 내리는 넘에게 내 돌 던지진 않는다.
그러니 낄때 껴라 잉?
그리고 "펜더"님도 더이상 말씀이 없으신거 보니 뭐 저 역시 계속 요청은 안 할랍니다.
기산점을 다시 제시합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쓰레드 지켜 볼랍니다.
누구든 답을 하면 그 날 부터 날마다 진도 나갑니다. (대화 끊긴 곳부터 시작합니당..)
뭐, 별의별 유령 모두와 놀기는 싫으니 인원을 제한합니다. (개중에 파쇼떨거지들 포함하면 많이도 모았지.. 암..)
warpdory(지금껏 잘못 읽고 있었구만.. 워드포리가 아니구만..)
kall
crimsoncream
hiseob
theone3
욕심많은오리
fender
pung96
가 되겠습니다.
진도나가고 싶으신 분들 답 주세용.
그나마 fibonacci 님 같은 분이 여기에선 거의 눈에 안 띄네요.. 참.. 희한하구만..
누굴 죽여야 속이 풀리는 분들이 주위엔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너무 그러지들 마셔용~~ 그래도 넓게는 과학도들 아니겠습니까.. 그쵸?)
말짱 황...
오랜만에 와봤는데 아직도 대단하군요...^^
누구만 설레게 하는 리플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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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함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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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함 만들어보자...^^
너는
너는 바보찐따로구나...
형이 쓰려다가 똥마려워서 못 쓰고 갔다.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귀인지는 모르겠지만, 30일 리플 안 달아주면
너희 별나라로 돌아가는 것 맞지?
이 동네에는 별로 상관없는 녀석이 괜히 물 흐리지 말고
너희 별나라로 돌아가서 놀길 바란다.
그럼 31일후에는 리플 써줄께.
그럼 안녕.
그리고 형이 위에 낸 숙제부터 해와라.
물론 읽진 않겠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하하하... theone3
하하하... theone3 야...
똥 마려우면 똥 싸고나서 다시 쓸 일이지, 왜 쓰다 만 글을 올려 놓고 갔냐.. 참, 고놈 취향 한번 독특하네..
너 웃겼다.. 짜슥...ㅋㅋ
그리고 진도 나가자니깐 자꾸 딴 소리 하기는.. (왜? 자신 없냐? 고놈 참 갈수록 귀여워지네.. ^^)
p.s. 그리고 30 일 기준은 왜 왜 정했을까~~요.. 이미 써놨으니 함 읽어 보아...응?
(이마 밑에 거 동그란거 달렸지?)
해외출장기간에..
KLDP가 많이 바뀌었네요. 기분 좋군요.
수고 많으셨겠네요.
이 쓰레드.. 예전에.. 그 길고 긴 쓰레드와 같은 주제군요.
똑같이... 쓰레드는 황우석 교수를 옹호하면서,(MBC PD수첩을 욕하면서...)
열였었구...
그 내용은.. 황우석 교수를.... 음...
여튼, 이 쓰레드는 여러모로 잠겨야 하는 쓰레드인듯 하네요...
다른 것 다 덮어두고라도..
smuf님이 불쌍해서라도 빨리 쓰레드를 잠궈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년 넘게 여길 드나들면서, KLDP 유저분들이 이렇게 한명을 바보로 만드는 일을
본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smuf(미확인)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완전히 따당하고 있잖아요.. 속된말로, dog무시 당하고만 있는데...
저분도, 빨리 여길 접고 싶을텐데... 쓰레드는 안 잠기고,
그냥 오지 않으려니, 키보드 워리어로써의 자존심이 상하고.....
무엇보다도, 그걸 보는 많은 유저분들의 인상이 찌그러지고...
솔직히, 개에 물릴까봐 Anonymous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끼는 아이디라...
(소심해서인지, 저런 개에 물리면,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요..)
여튼.. 관리자님. 제발.. 잠궈 주심 안될까요??
smuf님. 힘내세요. 다행히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당신의 진짜 얼굴(id?)을 모릅니다.
그나마 다행이지 않습니까?
왕따를 벗어날 길은, 변신밖에 없다고 합니다.
화이팅!
... 더불어, 사이트 업그레이드에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쓰레드 잠궈 달라는 아붑니다. ^^;;
하하하. "3년 넘게
하하하.
"3년 넘게 여길 드나들면서, KLDP 유저분들이 이렇게 한명을 바보로 만드는 일을
본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그냥 웃지용.. ^^
(대충 감이 오는구만..ㅋㅋ)
smuf = trash
smuf = trash
왜 자신과
왜 자신과 주위사람을 초라하게 만듭니까.
저도 여기 오지만 제가 다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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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제대로된
부쩍 제대로된 유령들이 많아질라고 그러네.
근데 넘 티가 난다는 걸 스스로는 모를테니, 어쩌랴..ㅋㅋ
(운영자는 아이피나 쿠키 등을 이용해서 마음만 먹으면 동일인 판별할 수 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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