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들 언론조작 하다..[ 오늘 또! 언론플레이하다!!] 마지막페이지 뎃글로 추가

ㅡ,.ㅡ;;의 이미지

줄기세포관련 뉴스보면 언론들이 전체적으로 조작하는것이 눈에띄네요..

1. 검찰이 1월에 발표한다던 줄기세포사건 김선종의 바꿔치기주범이 들어났는데도 발표안하고
안되니까 연구비 조사한다더니 그것도 벌써 꽤됬죠.

2. KBS 불방결정내려진 추적60분 오늘 15분짜리 동영상인터넷에 공개되어 파문인데. 언론들 쉬쉬하며 기사 감추기에 급급합니다. 포털싸이트들이 모두 기사를 감추고 있고 관련토픽란에는
엉뚱한 기사로 도배되어있네요..

3. 네티즌들의 항의성뎃글이 봇물터지듯이 달리자 삭제하는 만행을 저릴렀습니다.
네이버와 에서는 뎃글삭제의 변명을 공지에 올렸으나 말도안되는내용이고..
그런글을 공지에 내걸정도면서 이슈란에는 단한건도 황교수사건에 대해 언급되지 않습니다.
다음도 뎃글삭제하였다가 네티즌의 우연한 스샷에찍혀 그것이 다시 항의서명글로 올라왔습니다.

DAUM은 추적60분 관련 댓글 강제삭제 이유를밝혀라

뉴스 댓글 삭제 문의에 답변 드립니다.

4. TV의 뉴스에는 철저하게 황박사뉴스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인가 KBS 옥상의 자살소동이 있었으나 이역시 보도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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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탱이 찾기힘들게 짱박아 놓았네요.

'추적60분' 동영상 인터넷 공개 파문

이에대해
[추적60분 동영상 파문] “시청료 납부 거부…KBS 국민방송 아니다” 빠르게 확산

fibonacci의 이미지

누가 무엇을 잘못했고, 그런건 이제 검찰수사도 끝났으니 소모적 논쟁은 지양하고요.
개인적으로 판단하시면 될겁니다. ;-)

그렇지만, NT-1은 처녀생식이든 체세포 돌연변이이던 간에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물건이고,
학문적으로 대단한 가치를 가진 물건입니다.

사실 이번 불행의 근본 원인이 NT-1이란 물건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외국 유명대학 랩의 이론이 겸비된 체계적 프로세스가 황우석 랩에도 있었다면,
"NT-1 발견 그러나 정체 오리무중" -> 어쨌거나 사이언스
"NT-1 정체 대략 확정" -> 다시금 사이언스
"NT-1 이 생기게 된 이론적 배경 확립" -> 또다시 사이언스
이렇게 NT-1으로 몇개는 우려먹고 그랬을 겁니다.

그런데, 황우석 랩에서는 그 귀중한 NT-1을 어쨌거나 단숨에 규정지으려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검찰수사 결과를 보니, 2004년도 논문도 시료조작이 있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뭔가 만들어낸것 같은데, 확실히 규정을 짓지 못하겠으니 고육지책으로 그랬나 짐작이 되는데요.
한국의 관습이 만들어낸 엄청한 비극이지요.

어쨌거나 아쉽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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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

No Pain, No Gain.

smuf의 이미지

fibonacci 님의 아이디어(?)를 보고나니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로 그렇게 우려 먹는게 나을뻔 했네용..(결과론적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우석이를 계기로 지금쯤 울 나라 여러 랩에서 똥줄(?) 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용.
아마 우석이를 겉으로 욕하고 뒤로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정리 작업들에 들어가고 있지 않을까 라는 재밌는 상상을 해 봅니다.

자.. 그건 그렇고 팬더님..
아직 그림 다 안보셨나요?
그림 다 보셨으면 슬슬 진도 나가보죠.. ^^
(문자를 그림으로 보시는 그 원천기술 한번 제대로 배워봅시당.. ㅎㅎ)

theone3의 이미지

제 솔직한 속마음입니다.

Quote:

1.
내 이럴 줄 알았지.
검찰조사 전에는 검찰이 사실을 밝힐 거라고 얘기하다가,
발표가 마음에 안 드니깐, 떡검이라니...
뭐 어떻게 발표해 주리? 황우석 박사 위대하고, 청렴결백하시다고?
모든 잘못은 김선종의 조작이요, 미즈메디 노성일이가 뒤에서 칼을 꽂은 거라고?
이제 제발 사실은 제발 사실대로 받아들여.
또 어디서 조사를 더 해 줘야 해? 하하, 이것 참...
언론에 왜 안나오냐고?
다들 알 만큼 알았고, 큰 틀로 봤을때 사실이 뭔지를 알았기 때문에 무관심해졌을 뿐이야.
정신을 못차린 얘들만 방방 뛰면서 서울대로 몰려가고 그랬지.

황우석이가 나쁜 놈인 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무능한 것도 사실이잖아?
아직 600억 지원한다는 사람이 있으니(나도 말로는 1000억이라도 하겠다, 정말 지원되는지 함 봐라)
그걸로 다시 만들어보라 그래.

2.
가장 파쇼적인 생각을 가지고, 가장 파쇼적인 집단행동을 벌이는 집단을 대변하면서,
누구보고 파쇼래?
파쇼의 정의나 그 역사적인 의미라도 알긴 아니?
공부 안해서 무식한 티 내면 쪽팔리지 않아? 여긴 질답 게시판이 아니야.
남들은 다들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너만 우리보고 파쇼래.
내가 보기엔 너 혼자 파쇼야.
혹시 쪽수(사람수)가 많은 쪽이 무조건 파쇼라고 생각하는 단세포는 아니겠지?

또 서른 줄에도 안 간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놈이 나불대면서 욕지거리야?...아가리를 찢어버려야겠구나.
게시판에 함부로 욕질이나 해대고 말이야.
그것도 욕질이 아닌 것처럼, 마치 자신이 아주 열정으로 가득찬 토론자인 척이나 하고 말이야.

대가리 속에 있는 걸 그냥 찌질거린다고 다 글이 아니야.
적어도 예의는 지켜야지, 오키?

추가:
아참 말 안한게 있는데, 답글 쓸때 영어 ID를 제대로 입력해서 한글로 입력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제대로 써줘. fen은 펜이라고 써주란 말이야.
다 알아, 일부러 감정 돋구려고 이름 삐딱하게 부르는 거.
초딩이냐? 아직도 그런 짓 하니?
옆에서 보니깐, 내가 짜증나서 이렇게라도 써준다.

뭐 특별히 코멘트 달 것도 없어 보이네요.
이미 몇달 전에 난 결론이랑 비슷해 보이고,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황우석을 지원하는 쪽이나, 비난하는 쪽이나 그런대로 믿고 살죠.
그냥 이런 큰 사건이 혹은 스캔들이 있었다고 기억만 하겠습니다.
반드시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제가 나이가 들어
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어서
파고다 공원에 놀러갔을 때,
옆자리에 앉은 할아버지가 똑같은 얘기를 한다면,
아구통을 날려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냐?" 라는 멘트와 함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ㅡ,.ㅡ;;의 이미지

김선종이 단독범행이라고?
그럼 미즈메디 노성일은 점쟁이냐..
황교수도 모르는사실을 노성일은 점쟁이라서 줄기세포 하나도 없다고 폭로했냐?
돌대가리 떡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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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f의 이미지

하하.. 어디서 괴상한 유령이 납시었남?
내가 언제 욕이 아니라고 했냐? 대가리 밑에 눈은 달렸냐? 거 왜 있잖아.. 이마 밑에 있는거.. 없니?
그리고 언제 열정으로 가득찬 토론자인척 했냐? 니가 그렇게 느꼈으면 내가 말해주지.. 야..그거 오해야~~~.
파쇼의 역사적의미? 푸하하 구글검색 쫌 했니?
아가리 찢을 힘은 쫌 있남? (이거 쫄겠구만. ㅋㅋㅋ)

그리고 서른도 못된게 뭐 대단한 흠이라고..ㅉㅉㅉㅉ
서른 줄 되어서 개소리 하는 것 보다야 낫지..암.. ^^

pung96의 이미지

제가 열심히 글을 읽다가.. 진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smuf님이 말씀하시는 파쇼 떨거지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글도 열심히 읽어보고 엠파스백과사전도 찾아보고
위키피디아도 한번 읽어봤습니다만.. 잘 감이 안오네요.

무식하다 타박하지 마시고 상세히 설명해주세요. 가급적 다시 질문으로 설명을 대신하진 말아주세요. 몰라서 여쭙는거니까요.
뭐 제가 상식이 모자라는 거라면 적당한 책도 한권 권해주셔도 좋구요.
그럼 기다려보겠습니다.. 오키?

theone3의 이미지

자 이제 꼴보기 싫은 글 개판이 되어 갑니다.
잠금 한표 추가 입니다.
아마 잠금요청이 이전에 한번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smuf의 이미지

왜... "펜더"님이 안 오시는동안 진도 나가자~~~앙.
근데, 하나 물어보자. 다른사람의 영문아이디의 한글표기 좀 틀렸기로 니가 왜 그렇게 짜증을 내냐?
너 초딩이냐? ^^

smuf의 이미지

왜... "펜더"님이 안 오시는동안 진도 나가자~~~앙.
근데, 하나 물어보자. 다른사람의 영문아이디의 한글표기 좀 틀렸기로 니가 왜 그렇게 짜증을 내냐?
너 초딩이냐? ^^

p.s. 분명 내가 나중에 글을 올렸는데 앞서서 글이 생기네..흠..게시판이 이상혀..

smuf의 이미지

질문 하실거까지야..수줍..
"펜더"님과의 대화에서 말씀 드렸는데...님도 글을 자~~알 읽어보세용.
오키?

pung96의 이미지

제가 다시 검색까지 하면서 다~ 읽어봤는데 말씀안해주셨네요..
제가 못찾는 건지도 모르죠.. 어느글인지 말씀해주세요..
아님. 뭐 붙여넣기를 해주셔도 좋고..
그럼 다시 기다라겠습니다.

smuf의 이미지

에이... 잘 찾아보지도 않으셨으면서...
힌트를 드리죠..
제가 최초로 파쇼라는 단어 쓰게 된 곳과 "펜더"님과의 대화 중에 답변한 내용.. 두개를 연관지으시면 제가 어떤 의미로 사용한지 아실겁니당..
그리고, 추론이라도 좀 해 보시죵...오키?

pung96의 이미지

말씀드렸다시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말로 설명해주세요
추론해봤습니다만.. 설명해주세요

smuf의 이미지

근데..
theone3 은 어디로 가셨나?
왜 이렇게 진도 나가자면 꼭 사라지는 원... ^^

smuf의 이미지

ㅎㅎㅎ
떽!!! 성의가 부족해용.. ^^

pung96의 이미지

그말은 설명해주시지 않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반드시 제가 찾아내야만 알 수 있다는 뜻은 아니시겠죠.
최대한 성의를 내서 찾아보고 추론해봤습니다.

설명해주시지 않으시겠다면 그냥 그렇게 말해주세요.

smuf의 이미지

제 smuf 아이디 이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는 아시나용? ^^

pung96의 이미지

전에 쓰시던 익명까지 최대한 생각해서 다 읽어보고 추론도 해본겁니다.
뭐. 다음도 설명이 아니라 주문이나 질문이라면.. 그냥 설명해주기 싫으신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smuf의 이미지

그럼 최초로 사용한 부분하고, "펜더"님과의 대화에서 언급한 부분을 갖고 오시지요..
그래도 추론이 안 될라나요??

pung96의 이미지

의사를 정확히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kall의 이미지

과학의 영역을 넘어..
정치의 영역을 넘어..
종교의 영역에 도달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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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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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ㅡ,.ㅡ;;의 이미지

모... 종교가 관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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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f의 이미지

두 부분을 갖고 와 달라고... 그 정도만 성의를 보여 달라고 말씀을 드렸건만.. ^^

pung96의 이미지

풋.. 저도 꽤 미련이 많은 사람인가 봅니다.
적어도 이번글은 주문도 질문도 아니군요.

그나저나.. 주문이나 질문이면 싫다는 의사표시로 생각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바로 다음글에 주문과 질문을 동시에 하시길래
아 이분 대단한 센스를 가지신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건 아니었군요. 진심이셨을 줄이야.
진작에 이정도라도 말씀하시지.

제가 궁금해서 시작한거니까 부탁하신 성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부탁하는 거긴하지만 이정도 성의를 보내드리는 만큼 꽤나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오키?

fender wrote:

쩝... 안쓸려고 했는데 끼어들게 되는 군요. 개편 이전에 모더레이션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어차피 게시판 운영에 대한 부분은 운영자님들께서 알아서 하실 문제지만 최소한 덮어놓고 '파쇼'가 어떠니 '대가리가 없다'느니 '개소리'를 하느니 '주딩질'을 하니 마니 하는 상식이하의 게시글은 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뭐 보기 싫은 사람 안보면 그만입니다만 별 영양가 있는 논거가 새로 나오지도 않는 글타래가 '이놈 저놈'어쩌구 하며 막말 까대는 내용으로 항상 맨위에 나오는 것도 짜증나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체 모더레이션이 없다면 최소한 KLDP 전체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저런 정도의 게시물은 엄중 경고를 하거나 게시물 삭제, 혹은 하다못해 예전처럼 글 타래 잠금 같은 조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말도 '줄 서서' 해야 하는 건가요? -ㅅ-a;


smuf(미확인) wrote:

우선.. 팬더님???
상식이하의 넘들에게 그보다는 조금 "덜한" 상식이하의 단어 몇개 썼다고 어설프게 끼어드시기는...ㅉㅉㅉㅉ
"상식이하"가 뭔지 "수준 떨어뜨리는게 뭔지" 함 토론 하고 싶으면 새로 글 올리시던가..
그리고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면 줄을 설 필요가 있나요?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누구에게 요청하는지 애매하게 쓰시네...)

그리고 fibonacci 님..
저역시 우석이 관련 검찰조사의 결과를 기다려봐야 된다는 말에 적극 찬성하는 쪽입니다.
규정된것보다 규정되지 않은게 많은 상태에서 함부로 씹을게 아니라는 말이죠.
(그런데 보세요.. X 도 모르는 것들이 주딩으로 함부로 타인을 씹는 꼴이라니.. 참..팬더님.. 이건 상식적인가요? 고놈의 "상식" 한번 희한하네...^^ 파쇼보고 파쇼라고도 못하니...내 참..)

그런데 제가 지금 사실관계를 확인할 시간적 여력이 없어서 그러는데말이죠.
황우석이 NT-1을 "완전한 복제판" 이라고 했다고 하셨는데, 뭐 논문 제출 후에야 자신의 실적을 조금 더 과장하든 뭐 하든 그럴수야 있겠으나 논문에서는 처녀생식의 가능성도 약간은 언급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사실관계 확실하게 아시면 말씀 주시구요.
(이 부분이 2004, 2005 논문의 미세한(?) 차이일수도 있구요..)

그리고, 만들어진것과 만들어 질것을 구분하셨는데, 저는 그 점에 관해서도 배반포에서 줄기세포주가 그리 어렵지 않게 선종이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믿은점과, 실험실 오염사고 등을 고려하면 그 부분역시 그리 심한 질타의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몇개 가지고 뻥튀기 할 만한 상황/정황이 존재했는가 라는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번 사건이 터진후에 우석이가 선종이 보고 들어와서 줄기세포 얼른 만들어 내라고 했다 그러죠?)

뭐 이 부분이야 사람에 따라 그 비판의 정도가 다르긴 하겠지만, 어쨌든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첫번째 고지를 바꾸어야 하는지, 아니면 포병부대를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기회 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 당했다면 우석이의 피해쪽에 더 무게를 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귀책사유를 물을때 일반인이 그 상태에서 어떤 판단을 했겠는가 라는 고려는 중요할테니까요..)

그리고, "세금으로 한 연구니 도로 다 토해내고 책임져라" 라고 하셨는데, 서울대 조사위 결과에서도 이미 남,녀,노,소 에 무관한 배반포를 100여개(정확한 갯수는 기억이 안 나는데..) 만들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연구라는 것이 전혀 output 이 안 나오는 경우라면 모를까, 전세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내고, 진행하고 있는데도, "니놈이 예전에 주장했던 말이 있으니 모두 책임지고 옷 벗어라"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조금 과격한 주장이 아니던가요?
그 사람이 결과의 범위를 정하고 주장하게 된 "경위"에 대한 고려는 없고 말이죠.

시간에 쫒겨 두서없는 것 같은데 오늘은 이쯤 하죠... 답글 주세용..

역시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 글이 아닌데 제가 잘못가져왔다고 하더라도.. 설마 다시 찾아오라고 하시기보단 직접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자 .. 다시 .. 한번 친절하신 설명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 안그래도 긴 글타래를 무자비하게 늘리고 있는 제 행동에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좀 많이 궁금해서요.

smuf의 이미지

윗분도 말씀이 없이시고...
에~~~ 또 기다려도 theone3 와 "펜더"님도 진도를 안 나가시네용.
그럼.. 내일(?) 쯤 다시 뵙죵... ^^

theone3의 이미지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지들끼리도 저러니...

Quote:

오늘 오후 8시경 검찰청 앞에서 황우석박사의 연구재개 특허 수호 지지자 중 오전 검찰청의 황우석박사 관련 수사발표 후 기자회견 박모씨와 안모씨가 검찰 발표 문제로 다투다가.

박모씨가 안모씨에게 카페운영 문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말다툼 도중에 안모씨의 머리를 갑자기 가지고 있던 흉기로 찔러 안모씨의 머리 두개골이 관통된 상태로 지금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http://www.news-korea.co.kr/news/article.html?no=1076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ㅡ,.ㅡ;;의 이미지

외국서 한국보고하는: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지들끼리도 저러니..
지들끼리 사촌이땅사니 배아파죽네.. 지들끼리도 모함하고 난리니..
저모양이지.. 그저 지들끼리 치고박고 밟고 올라설라고 아웅다웅난리네...쯧쯔..

이런말해요..
오히려 외국에서 그래도 끝까지 황박사 연구 믿어준다고 해요..
스너피 하나만으로도 두말할것없이 그분야 최고의 과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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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의 이미지

외국서 한국보고하는말: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지들끼리도 저러니..
지들끼리 사촌이땅사니 배아파죽네.. 지들끼리도 모함하고 난리니..
저모양이지.. 그저 지들끼리 치고박고 밟고 올라설라고 아웅다웅난리네...쯧쯔..

이런말해요..
오히려 외국에서 그래도 끝까지 황박사 연구 믿어준다고 해요..
스너피 하나만으로도 두말할것없이 그분야 최고의 과학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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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e3의 이미지

영문 링크를 제시해 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익명의 이미지

네티즌 다수, '황우석, 경박한 사회의 희생품'
중국의 대형 포털 사이트 '소호닷컴'은 최근 황우석 파동에 대한 논란을 특집면을 할애하여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네티즌들을 상대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18일 오후 5시 현재 총 1,622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당신은 황우석 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에 '경솔한 사회의 희생품이다(71%)'라는 응답이 '과학의 이상을 배반한 학자'(14%), '철두철미한 학술사기꾼(11%)' 라는 부정적인 응답을 제치고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또한 같은 조사에서 "황우석 사태를 교훈으로 우리는 어떤 점을 검토해야 하는가?"는 라는 질문에 역시 '우리도 깊이 반성해야 한다. 사회의 경박함이 과학계 스타를 망칠수 있다 (7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밖에 '우리 과학계는 명예를 추구하는 단계다. 과학계 스타가 나올 때 그때가서 반성하자(18%)', '우리 과학계는 충분히 스스로의 검증을 거쳤다(4%)' 응답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Anonym의 이미지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60512113100&s_menu=%BB%E7%C8%B8

Quote: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는 분들께 드리는 마지막 부탁이다. 원하는 것을 부모가 해 주지 않을 때 애가 울고, 발버둥치고, 땅바닥에 뒹구는 것을 정신과 용어로 '지랄침(temper tantrum)'이라고 부른다. 과학적 사실이 떼를 쓴다고 바뀌지 않음을 이제는 받아들일 때도 됐다. 부모의 일관적인 양육태도에 따른 철저한 무시와 엄격함이 지랄침에 대한 가장 좋은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내가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ㅋㅋㅋㅋ

smuf의 이미지

호호...
여친이랑 뜻하지않게(?) 급여행을 다녀오느라 주말에 못 찾아 왔네용.. 이해해 주세용. ^^
아... 지금 맘 같으면 뭐 세상이 환~하게 보이니 모두다 용서해 주고 품어 안아 주고 싶은 맘 굴뚝 같으나 진도 나거던거는 나가야 하니 뭐.. 다들 이해 하시리라..

우선, pung96 님은 어찌 엉뚱한 글을 올리셨나요? ㅎㅎ
이번엔 제가 님께 글 가지고 오라고 요청한 문장 좀 가져 오시지요. (어찌 말귀를 고렇코롬...)
그리고, 단어 사용한 의미 설명하는데 그리 뭐 친절하게 할것 까지야.. (몇 단어 사용이면 끝나겠구만..^^)

자.. 그 다음에 누구더라.. 누구랑 진도나가야 되는지 까먹었네..
음 요번페이지 훑어 보니 "펜더"님과 진도나갈게 있나보네..(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하여간 펜더님.. 답글 주세용. (답글 주면 진도 위치 확인해 볼랑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theone3 라는 넘이 있네..
야.. 너 왜 답 안하냐? 쫄았냐? (그 주딩 놀리는 넘치는 힘은 뭣에 쓰냐? 응? ㅋㅋ)

pung96의 이미지

아마도 제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것 같은데.
제가 글을 잘못 가져왔을 수 있음을 예상하면서.. 또 다시 가져오라고 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한 부분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미련이 많고 궁금한 걸 잘 못참기는 하지만 슬슬 지겨워지고 있거든요.
그냥 깔끔하게 설명해 주시죠.
다음 글 보고 아닌거 같으면 미련접고 사라져드릴랍니다. 저 사람 귀찮게 구는 재주는 없거든요. 귀찮음 당하는 것도 싫구요.
그리고 몇단어에 끝내도 좋고, 몇장에 끝나도 좋지만. 몇단어라.. 걱정되는데요. 기대는 해 보겠습니다만.

theone3의 이미지

니가 나에게 뭘 물었는지 공손하게 다시 정리해서 써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falaris의 이미지

가끔 와서 보는데 잠금 한표 ㅡㅡ;;
관리자님 이제 잠금 없어진건가요?

젠투교+emacs교로 가려고 발버둥 치는중!!
현재 젠투교+vim교 ~_~!!

ㅡ,.ㅡ;;의 이미지

극렬황까를 제외한 97%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검찰발표가 편파적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여론조사결과...
http://ranking.empas.com/fight/fight_view.html?artsn=217316&ls=s&p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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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너무느려졌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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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의 이미지

음... '극렬황까'들이 무섭군요. '데일리서프' 등 극소수 '정상적인' 인터넷 언론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전체 언론사를 장악하고 서울대, 검찰까지 먹었군요. 고작 '3%'뿐인데 말이죠... 무섭죠?

하긴 생명공학과 별 관계도 없는 이런 IT관련 커뮤니티의 글타래까지 '극렬황까'들이 암약중인데 얼마나 무서우시겠어요... '정상인'은 딱 두 분밖에 안계시니... 나머지 97%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명공학 공부하느라 바쁘셔서 오픈소스나 IT는 별 관심 없으시나봐요. 아... 난자기증하러 가신건가?

아, 참고로 저 말고 다른 '극렬황까'분들 Paypal 계좌 확인해보세요. 이번 달은 좀 늦어서 걱정했는데, 어제 보니까 셰튼한테 알바비 입금 됐더군요. 노성일이나 미국 정부 쪽에서 받으시는 분들은 어찌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또 네이버에 기사조작하러 갑니다. 뭐 애국해서 뭐합니까... 돈벌어야지요... 그죠?

[서명] 그놈 한국 사용자 모임 -
그놈에 대한 모든 것! - 게시판, IRC, 위키, 갤러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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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의 이미지

님은 반대의견펼치시는분이니..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죠..

반대로 님논리가 맞다면 97%의 사람들이 틀린건가요?
님이 독불장군처럼 가고 있는건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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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의 이미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숨어있는 3%!" 캬... 멋집니다. -ㅅ-v

제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하는 지 몰랐어요... (아, 안습!) 하긴 고작 '3%'로 그렇게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게 결코 쉬운 건 아니죠... 사실 학계, 언론, 검찰 통째로 매수하느라 힘들었죠.

어쨌든 잡담 그만하고 이제 법원 배후 조종하러 가야겠군요. 아... 그 통계는 요새 너무 언론조작에 바빠서 미처 생각을 못했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엔 겨우 '3%' 가지고 마치 대다수처럼 보이려고 눈 벌겋게 될 때까지 밤새 클릭하는데 - 클릭 한번에 100원이죠 - 요샌 아이디 바꿔가면서 기사 덧글 달기에 좀 바빠서요...

자자, '대한민국 3%', '극렬황까' 만세! \-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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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96의 이미지

조회수 16000에 투표수 3000. 게다가 쿠키만 지우면 재투표되는 그런 곳의 결과를 가지고 뭔가 주장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서로간에 어떤식으든 악담과 비난을 할 수 있는 결과지요..

ㅡ,.ㅡ;;의 이미지


그런게 가능했던가요..

그럼 그밑에 달린 그많은사람들 리플들은 다어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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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96의 이미지

160개 말씀하시는 건가요? 생각 보다 적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말한 방법으로 조작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엠파스 투표의 구조적인 한계를 말씀드리느 겁니다. 조작을 했던 안했던 누가 했던..

가능 하다는 것 자체로 이미 흥밋거리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것같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투표라는게 원래 열혈세력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게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비로 주려고 한다는 600억원의 일부로 보다 공식적인 설문을 진행한다면

좀더 사회적인 반향도 얻을 수 있고 근거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말씀드린것 처럼 이런 인터넷 투표는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segfault의 이미지

KLDP까지 와서 이런 글 봐야 하나요

이제 좀 지겹습니다.

황우석은 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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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in the swirl

smuf의 이미지

하하..이건 뭐..참.. 대책이..

우선 pung96 님..
먼저 놀아달라고 하셨으면 정리는 하고 가셔야죵.
성의를 보였다고 하는데 전혀 안 보이는 것 같으니 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 뿐인데..
우선 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 한번 가져와 보세용.

자..그리고 "펜더"님 어찌 묵묵부답이신가??
얼른 진도나가야지용.

그리고 theone3 야..
눈깔은 둬서 뭐하냐...ㅋㅋㅋ (못본첫 하기는..얼렁 말해보~~아. ^^)

pung96의 이미지

정말 대책이 안서네요. 뭔가 잘못 아신것 같습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1. 놀아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놀 생각도 없구요. 궁금한게 있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한거지요.
정리할 것도 없습니다. 가르쳐 달라는데 이래저래 안가르쳐 주신거죠.
놀아주신적도 없습니다.

2. 성의를 보지못하셨다면 할말 없습니다. 무식한게 죄가 될수 있다면 모르지만.. 성의가 없다니요.
제 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그림으로 보시지 말구요. 성의가 없다니요..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이래저래 주문만하고 되묻기만 하는데.. 약간 싸가지 없으시게 말하는데 제가 짜증한번 내던가요?
글을 읽으래서 몇번을 읽었고, 찾아오래서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틀렸다니까 할말 없습니다만.
성의가 없는게 아니라. 모르는 거죠.
그림으로 보지 말고 글을 읽어주세요. 오키?

3.

Quote:
우선 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 한번 가져와 보세용

저는 smuf님에게 요청한 글이 없습니다.. smuf님 글에 "파쇼 떨거지" 라는 말이 한두번 나와야죠.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그 "파쇼 떨거지"라는 말에 대한 논리적인 가르침을 원하는 겁니다
꼭 글을 가져와야한다면.. 이렇게밖에
http://kldp.org/node/69400

4. 이번에도 이해하지 못하실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Quote:
글을 가져오라고 한 것 뿐인데

싫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귀찮아졌습니다. 궁금하긴 합니다만.. 귀찮네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가르쳐 주신다면 배우겠습니다만.. 귀찮게는 하지 마십시오.

theone3의 이미지

칼 품고 다니는 황우석 지지 ‘척살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55928&section_id=105&section_id2=228&menu_id=105

덜덜덜...
개가 짖어도 참고 살아야겠습니다.
주둥이를 한대 꽉 쳐서 짖지 못하도록 만들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만 참고 살아야겠습니다.
제 자신이 비굴하고, 아니꼬운 모욕을 당해도 참아야겠습니다.
이러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골목길에서 등뒤에 칼을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칼을 품고 다니는 척살조에게 걸리면 잘못하면 이 세상 하직할 수도 있겠습니다.
관리자님, 신변에 위협을 느낍니다.
글타래 잠금요청 다시 한번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smuf의 이미지

pung96 우선 제 실수를 인정합니다. 죄송해용.
님이 저에게 요청한 글이 아니라 제가 님에게 요청한 내용입니다. 어느 글을 가져오라고 했나요?
그리고 "약간 싸가지 없으시게 말하는데 제가 짜증한번 내던가요?" 라고 하셨나요?
하하.. 뭐 이 말에 대한 근거를 지금은 요청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제가 하고 싶은 말이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
(그리고 놀아달란적 없다?? 글쎄요...)

그리고 theone3 야..
그 용기는 어디가고 자꾸 글타래 잠그라는 거냐? 진도나가지나깐.
쫄았냐? (으이그... 그러게 주딩 함부로 놀리지 말라니깐..ㅋㅋ)

펜더님은 끝까지 답이 없으시네.. 하긴 오늘 진도나갈꺼 함 훑어 봤더니 도망갈 만 하구만..ㅉㅉㅉ
(그래도 눈치는 빠르시네..)

조사중의 이미지

smuf님. 도대체, 당신은 어느 밭에서 왔습니까?
순수하게 pung96님과 같은 의문을 가지고, 당신의 답을 기다렸건만,
진도 나가자느니.... 가져 오라느니... 요청했다느니, 안했다느니...
도대체 어느 밭에서 오셨나요?

ㅡ,.ㅡ;님께서 오신 별에 자리 남나요? smuf님좀 모셔가세요.

그리고, 이 쓰레드 좀 잠그시죠?
황우석교수의 지능형 안티 쓰레드.. 황우석 교수를 별루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보기는 싫습니다.

그리고, ㅡ,.ㅡ;;님을 진정한 황우석 교수의 지능형 안티로,
저희 별을 대표해서 임명합니다.

ㅡ,.ㅡ;;의 이미지

제가 온별...^^ 님 심기가 매우 뒤틀어져버린 모양이군요..
님을 이해는 합니다만.. 문제에 항상 새로운마음으로 접근하는게 도움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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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ne3의 이미지

너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smuf의 이미지

theone3 야.. 드뎌 눈치 깠구나?
그래.. 꼬리 내리는 넘에게 내 돌 던지진 않는다.
그러니 낄때 껴라 잉?

그리고 "펜더"님도 더이상 말씀이 없으신거 보니 뭐 저 역시 계속 요청은 안 할랍니다.

기산점을 다시 제시합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쓰레드 지켜 볼랍니다.
누구든 답을 하면 그 날 부터 날마다 진도 나갑니다. (대화 끊긴 곳부터 시작합니당..)
뭐, 별의별 유령 모두와 놀기는 싫으니 인원을 제한합니다. (개중에 파쇼떨거지들 포함하면 많이도 모았지.. 암..)

warpdory(지금껏 잘못 읽고 있었구만.. 워드포리가 아니구만..)
kall
crimsoncream
hiseob
theone3
욕심많은오리
fender
pung96
가 되겠습니다.
진도나가고 싶으신 분들 답 주세용.

그나마 fibonacci 님 같은 분이 여기에선 거의 눈에 안 띄네요.. 참.. 희한하구만..

누굴 죽여야 속이 풀리는 분들이 주위엔 너무 많은거 같아요.. ^^
(너무 그러지들 마셔용~~ 그래도 넓게는 과학도들 아니겠습니까.. 그쵸?)

gongchoo의 이미지

오랜만에 와봤는데 아직도 대단하군요...^^

누구만 설레게 하는 리플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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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함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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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함 만들어보자...^^

theone3의 이미지

너는 바보찐따로구나...
형이 쓰려다가 똥마려워서 못 쓰고 갔다.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귀인지는 모르겠지만, 30일 리플 안 달아주면
너희 별나라로 돌아가는 것 맞지?
이 동네에는 별로 상관없는 녀석이 괜히 물 흐리지 말고
너희 별나라로 돌아가서 놀길 바란다.
그럼 31일후에는 리플 써줄께.
그럼 안녕.

그리고 형이 위에 낸 숙제부터 해와라.
물론 읽진 않겠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smuf의 이미지

하하하... theone3 야...
똥 마려우면 똥 싸고나서 다시 쓸 일이지, 왜 쓰다 만 글을 올려 놓고 갔냐.. 참, 고놈 취향 한번 독특하네..
너 웃겼다.. 짜슥...ㅋㅋ

그리고 진도 나가자니깐 자꾸 딴 소리 하기는.. (왜? 자신 없냐? 고놈 참 갈수록 귀여워지네.. ^^)

p.s. 그리고 30 일 기준은 왜 왜 정했을까~~요.. 이미 써놨으니 함 읽어 보아...응?
(이마 밑에 거 동그란거 달렸지?)

방관자의 이미지

KLDP가 많이 바뀌었네요. 기분 좋군요.
수고 많으셨겠네요.

이 쓰레드.. 예전에.. 그 길고 긴 쓰레드와 같은 주제군요.
똑같이... 쓰레드는 황우석 교수를 옹호하면서,(MBC PD수첩을 욕하면서...)
열였었구...

그 내용은.. 황우석 교수를.... 음...

여튼, 이 쓰레드는 여러모로 잠겨야 하는 쓰레드인듯 하네요...
다른 것 다 덮어두고라도..
smuf님이 불쌍해서라도 빨리 쓰레드를 잠궈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년 넘게 여길 드나들면서, KLDP 유저분들이 이렇게 한명을 바보로 만드는 일을
본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smuf(미확인)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완전히 따당하고 있잖아요.. 속된말로, dog무시 당하고만 있는데...
저분도, 빨리 여길 접고 싶을텐데... 쓰레드는 안 잠기고,
그냥 오지 않으려니, 키보드 워리어로써의 자존심이 상하고.....

무엇보다도, 그걸 보는 많은 유저분들의 인상이 찌그러지고...

솔직히, 개에 물릴까봐 Anonymous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끼는 아이디라...
(소심해서인지, 저런 개에 물리면, 상처를 심하게 받아서요..)

여튼.. 관리자님. 제발.. 잠궈 주심 안될까요??

smuf님. 힘내세요. 다행히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은 당신의 진짜 얼굴(id?)을 모릅니다.
그나마 다행이지 않습니까?
왕따를 벗어날 길은, 변신밖에 없다고 합니다.
화이팅!

... 더불어, 사이트 업그레이드에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쓰레드 잠궈 달라는 아붑니다. ^^;;

smuf의 이미지

하하하.
"3년 넘게 여길 드나들면서, KLDP 유저분들이 이렇게 한명을 바보로 만드는 일을
본적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그냥 웃지용.. ^^
(대충 감이 오는구만..ㅋㅋ)

끌끌의 이미지

smuf = trash

ㅡ,.ㅡ;;의 이미지

왜 자신과 주위사람을 초라하게 만듭니까.
저도 여기 오지만 제가 다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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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f의 이미지

부쩍 제대로된 유령들이 많아질라고 그러네.
근데 넘 티가 난다는 걸 스스로는 모를테니, 어쩌랴..ㅋㅋ
(운영자는 아이피나 쿠키 등을 이용해서 마음만 먹으면 동일인 판별할 수 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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