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Dapper 테스팅과 버그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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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er를 쓰시는 분들이 여기도 제가 알기로 몇 분이 계시죠.

제가 벌써 버그 리포트를 두 개를 해서 아무래도 여기에 공유를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버그 모음집을 열어 봅니다. 저는 i386이고 데탑으로 사용 중이며, 앞으로 4개월 정도 이 글타래 답변을 다는 일이 아주 아주 적었으면 하는 기대로 시작을 합니다. (브리지 때 잠깐 열었던 글타래에 저도 도움이 된 것들이 있어서 다시 해봅니다.)

우선, 엊그제까지 있었던 gksudo가 암호를 입력받으면서 hang되는 건은 업데이트 된 패키지가 나와 해결이 되었습니다.

오늘 현재 제가 설치한 패키지들 중에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은 mysql 4.1.15 세 패키지들이 있습니다. (server, client, libclient) common이 나와야 하는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hal 0.5.5-1 업데이트 중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납니다. 설치가 정상적으로 된 것으로 나오고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찜찜해서 버그 리포트 했습니다. (launchpad #4597) dhcp3-client 업데이트 중에도 같은 에러가 난다는 사람이 있어 아무래도 adduser 패키지 에러인 듯 싶습니다.

Quote:

Installing new version of config file /etc/dbus-1/system.d/hal.conf ...
adduser: Couldn't parse `/etc/adduser.conf':29.

kernel 2.6.15-3 인스톨 후에 usplash 화면이 안보이는 버그가 있습니다. 단지 화면만 보이지 않는 것이고 부팅은 정상적으로 되서 kdm 스크린을 볼 수가 있습니다. (launchpad #4603)
이 커널 설치 후에 vmware 5.0을 재 설정할 수가 없어서 마땅히 버그 리포트 하기도 그렇고 해서 위의 리포트에 comment로 달아 놓았습니다. vmware-any-any-update95을 써서도 안 되는 경우이니 꼭 kernel 2.6.12.9를 남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혹, 이거 방법 아시는 분은 알려 주십시요.)
다시 2.6.12.9로 부팅을 해서 정상 사용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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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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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다가도 보면 윈도우가 완전 얼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넘 때문에 그런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이게 특정 상황이 아니라 시도 때도 없어서요.

그리고 시냅틱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중
프론트엔드 창이 떠야 할 부분에서
python-gtk2 나 python-glade2 가 없다면서
다이얼로그로 넘어가는데 확인해봐도
설치 될건 다 됐는데 패키지를 임포트 할 수 없다는군요.
제 시스템만의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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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alt-f1나 f2,f3,f4,f5,f6 중에 마음에 드는 것으로 텍스트 로그인으로 나가서 top으로 무슨 프로그램이 리소스를 잡는지 볼 수 있다면 해보세요. 요즘에 Xorg 모듈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X하고 궁합이 안맞는 것들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 X 하고 amor가 사이좋게 50%, 45% 나눠갖고 있어 얼른 amor를 죽여주니 X가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python-gtk2나 python-glade2가 문제가 된 적은 저는 없었습니다. Synaptic이 gksudo를 쓰므로 그 문제 때문에 패키지 downgrade를 한 적은 있었고, 미러들이 죽은 곳들이 많아
deb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universe
이런식으로 xx. 없이 archive.ubuntu.com에서 직접 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 이제 대퍼도 커널을 4.0대로 컴파일을 하더군요. 그리고 요즘 이슈는 Bootchart 입니다. 아직도 페도라를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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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나 Kubuntu Dapper(6.04)의 테스팅을 위해서 브리지에서 upgrade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dapper 인스톨을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곳에서 daily cdimage를 다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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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건은
sudo touch /usr/src/linux-headers-2.6.15-3-386/arch/i386/Makefile.cpu
하고, any-any-update96으로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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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wrote:
...

hal 0.5.5-1 업데이트 중에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납니다. 설치가 정상적으로 된 것으로 나오고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 듯 하지만 찜찜해서 버그 리포트 했습니다. (launchpad #4597) dhcp3-client 업데이트 중에도 같은 에러가 난다는 사람이 있어 아무래도 adduser 패키지 에러인 듯 싶습니다.

Quote:

Installing new version of config file /etc/dbus-1/system.d/hal.conf ...
adduser: Couldn't parse `/etc/adduser.conf':29.

...


adduser (3.79) sync가 데비안에서부터 되어서 이 에러도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노트북의 그놈에서 종료 메뉴에 추가된 suspend나 hibernate가 제대로 동작을 안하고, alsa도 프로그램에 따라서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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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cj가 말썽이군요. 이게 gcc와 다른 패키지들에 물려서 파폭 1.5rc도 아마록1.3.6도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 X 드라이버도 소스는 올라왔고, 하루 이틀 사이에 KDE 3.5가 들어오면 이미 업데이트 된 그놈 2.13.2하고 해서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될 듯 합니다.

테스트를 하실 분들은 Change Log와 포럼의 Dapper 란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즉각 업데이트를 해 보고 문제가 있으면 버그 리포트와 공유할 사항은 여기에 정리를 하지만 더 빨리 포럼란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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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nu의 이미지

firefox 1.5.0 rc2 가 올라왔네요. 멋쟁이~
근데 위에서 말씀하신 gcc 관련한 에러땜에 업글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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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nu wrote:
firefox 1.5.0 rc2 가 올라왔네요. 멋쟁이~
근데 위에서 말씀하신 gcc 관련한 에러땜에 업글은 안됩니다.

rc3도 이미 소스에는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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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업데이트 안 되던 파폭과 아마록 모두 gcj 문제가 해결이 되서 업데이트가 잘 되었습니다.
Xorg도 7.0 rc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덕분에 노트북의 nvidia를 nv로 해주어야만 x 부팅이 정상적으로 됩니다. 새 커널에 맞는 restricted-module이 아직 안 나왔으므로 노트북은 기존의 2.6.12 커널을 쓰는데도 생기는 문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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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gd의 이미지

Dapper 를 써보고 싶은데 이런 글들때문에 겁나서 그냥 Breezy 로 살고 있습니다.왜 우분투는 testing이 없는 걸까요?

Dapper... 많이 불안한가요? 써보신 분들이 아직은 쓰지말고 Breezy로 살라고 말리시던데..... 꾹꾹이 Dapper 로의 전환을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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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atie의 이미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시간과 메일링 리스트와 포럼 정도는 찾아볼 부지런함 등이 있다면 대퍼를 쓰셔도 됩니다. 우분투 포럼이 있어 대부분의 문제는 그 곳에서 해결이 된 것이 올라오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은 기다려야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퍼를 메인 OS로 쓰지말라고 포럼에 게시된 것은 당연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gcj업데이트가 되어 새 버전이 설치가 되었지만 eclipse를 브리지 레파지토리에서 받아 계속 쓰고 있던 경우는 gcj로 기동을 시키는 경우 메뉴가 보이지 않는 등 정상 작동이 안됩니다. 새로 빌드된 eclipse가 필요하죠. 이런 경우는 며칠이 걸려 해결이 될 지 예측을 못합니다.

안정적으로 최신 버전의 패키지를 쓰려면 브리지에 백포트를 추가해서 쓰시고, 미리 개발 버전을 쓰시는 분들은 버그 리포팅에 참여하는 것이 테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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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a의 이미지

오늘 새벽에 업그레이드 해 본 결과
python 의 문제인지 python을 사용하는 gtk 프로그램들이 올라오지를 않네요
so 파일을 임포트 하다가 에러내버리는데
에러 메시지는 지금 브리지 라서 못 적겠네요.

금방 고쳐지겠지만
의존성 문제로 aptitude 가 날라갔습니다.

뭐가 더 있는데
어제 글 쓰다 점검으로 날라가 버려서
의욕 감퇴 중이라 나중에 다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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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wrote:
vmware건은
sudo touch /usr/src/linux-headers-2.6.15-3-386/arch/i386/Makefile.cpu
하고, any-any-update96으로 해결했습니다.

linux-headers-2.6.15-4를 설치하면, Makefile.cpu를 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기다리던 kde 3.5 rc2 패키지들이 dapper에도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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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의 boot chart 입니다. vmware 데몬과 apache 서버가 기동되고 gdm 화면이 나오는 데 까지 73초 걸리는 군요.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 뭔가 속살을 들쳐 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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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usplash(0.1-24) 업데이트로 스플래쉬 화면이 정상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커널도 2.6.15-5이 새로 나왔고요. 몇 개 무선랜 쪽 드라이버들이 추가가 되었는데, 제가 이틀째 설치를 하고자 하는 zyxel AG225-H + zd1211 에 대한 변경은 없는 것 같아도 새 커널이니 다시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lvm2와 devmapper 변경사항에 대퍼에 selinux를 지원하는 작업이 진행중인데 이게 잘 안되는지 드롭했다는 것도 보이네요. 잠시 동안 drop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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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ev (076-0ubuntu3) 업데이트 후, 2.6.15 커널로 부팅을 할 수 없는 에러가 있습니다. (Launchpad bug #5254)

Quote:
After updating of udev (076-0ubuntu3), device-mapper complains "unable to find volume group "Ubuntu" at boot time with kernel 2.6.15. There is only "control" in /dev/mapper, no "Ubuntu-root" and "Ubuntu-swap_1" are there.


에러가 해결되면 다시 포스팅을 하겠으니 udev 업데이트를 미루시고, 혹 이미 하신 분은 2.6.12로 부팅을 하십시요. (이 경우도 사운드와 전원 체크에 이상이 있습니다.)

오늘 2.6.15의 첫 restricted-module 패키지가 나왔기에 잔뜩 기대를 하고 nvidia 모듈을 올리려고 했더니 udev가 좌절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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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이 안되고 사운드에 문제가 있다는 버그 리포트와 포럼의 포스팅이 몇개 있더니 정말 빨리 fix가 되었습니다. udev(076-0ubuntu4) 과 module-init-tools( 3.2.1-0ubuntu3)을 설치하면 위의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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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linux-restricted-modules-common (2.6.15.1-1) postinst 에러가 나는 것은 /var/lib/dpkg/info/linux-restricted-modules-common.postinst의 파일의 첫째 줄에 #!/bin/sh 처럼 !를 넣어 편집을 하고,
sudo dpkg --configure -a
합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97626

며칠된 문제이지만 그놈 어플리케이션 메뉴가 안 나오는 것은,
sudo apt-get install menu
update-menus
합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94353&page=2

그리고 메뉴 에디터 smeg은 alacarte로 대체되니,
sudo apt-get install alacarte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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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의 이미지

빠르시네요...

날밤작업후에 패키지 업데이트나 해볼까하고 했다가
오류나서 방금전에 우분투 포럼다녀왔는데...

이젠 atie님 글을 확인하는게 더 편할듯... :)

atie wrote:
오늘자, linux-restricted-modules-common (2.6.15.1-1) postinst 에러가 나는 것은 /var/lib/dpkg/info/linux-restricted-modules-common.postinst의 파일의 첫째 줄에 #!/bin/sh 처럼 !를 넣어 편집을 하고,
sudo dpkg --configure -a
합니다.ㅋ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97626

며칠된 문제이지만 그놈 어플리케이션 메뉴가 안 나오는 것은,
sudo apt-get install menu
update-menus
합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94353&page=2

그리고 메뉴 에디터 smeg은 alacarte로 대체되니,
sudo apt-get install alacarte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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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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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혹 그놈 패널에 mini_commander_applet을 붙여 쓰시는 분들은 그놈 화면 시작시 에러 메세지 박스를 볼 겁니다. Launchpad bug #5268 이고, 우분투 그놈팀에서 에러 해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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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wrote:
오늘자, linux-restricted-modules-common (2.6.15.1-1) postinst 에러가 나는 것은 /var/lib/dpkg/info/linux-restricted-modules-common.postinst의 파일의 첫째 줄에 #!/bin/sh 처럼 !를 넣어 편집을 하고,
sudo dpkg --configure -a
합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97626
....

아직 패키징이 안 되었지만 linux-restricted-modules-2.6.15 (2.6.15.1-2)가 설치되면 위에서처럼 임시 방편을 쓰지 않고 문제가 해결될 듯 합니다.
Quote:

* Brown paper bag fix: s,#/bin/sh,#!/bin/sh, in postinst (Ubuntu #2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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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5-6 커널에 nvidia 모듈로 X가 부팅이 됩니다. 만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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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wrote:
2.6.15-6 커널에 nvidia 모듈로 X가 부팅이 됩니다. 만세... :D

저도 다시 리눅스에서 퀘이크3를 즐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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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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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lee의 이미지

저는 sudo dpkg-reconfigure locales 가 안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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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yel wrote:
저는 sudo dpkg-reconfigure locales 가 안먹네요.

다음의 위키에 따라 우분투의 locales 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요약을 하면, locales를 재설정하는 것이 랭귀지팩에 합쳐지고 랭귀지 팩이 설치되면 로케일이 자동설정 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된다는 겁니다.
https://wiki.ubuntu.com/LocalesThatDontSuck

랭귀지 팩을 설치하는 것은,

Quote:

/usr/share/locales/install-language-pack
/usr/share/locales/remove-language-pack

위의 두 명령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GUI로 설정하는 것은 language-selector 패키지에 있는 gnome-language-selector 입니다. 메뉴에서는 System->Administration->Language Selector이고요.

현재의 설치된 언어팩은 다음의 디렉토리에 표시됩니다.
/var/lib/locales/support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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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의 이미지

Language-selector를 통해서 언어팩으로 1~2주전에 설정했었는데..

그 때 Korean으로 설정했었고 supported에는

ko_KR.EUC-KR EUC-KR
ko_KR.UTF-8 UTF-8

위의 값이 존재하는데
기본으로 $LANG의 값이 ko_KR.UTF-8이던데

이것을 설정해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요.

그냥 $LANG 환경변수를 직접 수정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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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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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etc/environment에 있는 값을 바꾸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이제는 언어팩이 설치되면 자동으로 UTF-8을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곳에서 수동으로 변경을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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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wrote:
/etc/environment에 있는 값을 바꾸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인가요?

이제는 언어팩이 설치되면 자동으로 UTF-8을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곳에서 수동으로 변경을 해보시죠.

이전에 dpkg-reconfigure처럼 UTF-8과 EUC-KR중에서
기본으로 할 것을 language-selector에서도 선택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었던 것이었습니다.

수동으로 바꿔줘야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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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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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a의 이미지

OSS 컨퍼런스 때에 나온 이야기 인데
우분투 6.04 부터 지역화 문제는
지역 커뮤니티에 맡긴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각 지역의 커미터들이
데비안에 지역화를 반영해줘야지만
제대로 적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들
입력기, 폰트, 글꼴 처리 문제 등등
을 한국 커뮤니티에서 확정을 결론을 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에 대해 아직 제대로 토론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nahs777의 이미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입력기는 nabi(한영키지원..), 폰트는 unfonts를 기본으로 하되 gulim 체에대한 볼드를 다른 패치 없이 지원할정도의 레벨, 글꼴처리에서 gtk2이 아닌 gtk1의 경우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것을 미리 설정되어 나온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KDE의 한글화 같은 문제도 있긴하지만, 그건 우선 한국내 kde커뮤니티의 활성이 전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atie의 이미지

stadia wrote:
OSS 컨퍼런스 때에 나온 이야기 인데
우분투 6.04 부터 지역화 문제는
지역 커뮤니티에 맡긴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각 지역의 커미터들이
데비안에 지역화를 반영해줘야지만
제대로 적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이야기들
입력기, 폰트, 글꼴 처리 문제 등등
을 한국 커뮤니티에서 확정을 결론을 내줘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이에 대해 아직 제대로 토론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상적인 방안은 우분투에 KoreanTeam을 만들어 거기서 논의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LoCoTeam이라고 하죠.
https://wiki.ubuntu.com/LoCoTeams?highlight=%28locoteam%29
ubuntu.or.kr을 운영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느 분들이 LoCoTeam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지도 따로 글타래를 열어 확인을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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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여신의 이미지

nahs777 wrote:
입력기는 nabi(한영키지원..)

개인적으로는 nabi 보다는 다국어 입력기인 scim 으로 통합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어와 일본어를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매력이였거든요... +_+
지원하는 언어도 굉장히 많구요.

nahs777 wrote:
gulim 체에대한 볼드를 다른 패치 없이 지원할정도의 레벨

embolden 이 포함되었으니 이미 해결이 된 것 같네요.
atie의 이미지

atie wrote:
혹 그놈 패널에 mini_commander_applet을 붙여 쓰시는 분들은 그놈 화면 시작시 에러 메세지 박스를 볼 겁니다. Launchpad bug #5268 이고, 우분투 그놈팀에서 에러 해결 중입니다.

고쳐졌습니다.

Quote:

gnome-applets (2.12.2-0ubuntu4) dapper; urgency=low

debian/mc-default-macros.entries:
- revert a change we got from Debian. (Malone: #5268)

오늘 기대가 되는 패키지는 OOo2군요.

Quote:
Update to 2.0.1 release candidate (m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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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firefly 패치가 기본 장착된 아기다리고기다리 OOo2를 보았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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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어제의 OOo2에 이어 오늘의 연타석 홈런은 KDE 3.5입니다. 현재 모든 패키지들이 3.5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랩탑에서는 gwenview, k3b, kaffeine, krename, krusader, kvpnc, umbrello, yakuake등이 아직 올드와 물려있어서 하루이틀 기다려 보고 몇 개 지우고 업데이트가 필요하면 적당할 때 해 보아야겠다 작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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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el의 이미지

드디어 kde C++ 전환이 다 끝났나보네요.

OO는 딴 것보다도 빨리 64비트 빌드가 들어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32비트 버전 때문인지 imhangul로는 입력이 안되네요.

atie의 이미지

libstdc++ transition도 하고, pot 생성을 위한 패치 (kubuntu_01_kdepot.diff and modify debian/rules for .pot generation)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는 (예 : amarok) 버전업도 함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오전에 비해 이제는 k3b, kaffeine는 새 버전이 올라와서 그 "때"가 가까와짐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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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데이트 된 패키지 중에는 mplayer와 scim에 인스톨 버그가 있습니다. launchpad bug #5508과 #5509입니다.

그리고, 그놈에서 konqueror나 kate등의 kde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쓰시는 분들은 업데이트 후에 시스템을 재시작 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mime 타입에러나 konqueror의 메뉴화면이 안 보이는 등의 에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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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m-hangul건 #5509는 간단히 컴파일을 다시한 업데이트가 나와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직 소스만 변경이 되었고 빌드는 아직 repo에 올라오지는 않았군요.)

그런데 버전이 0.1.2인지라 세벌식 fix가 포함된 0.2.1로 버전업을 해달라고 다시 버그를 하나 더 열었습니다. (#5534) 데비안에서 버전업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 언급없이 밀어넣었으니 어떻게 되는지 저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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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yer와 mplayer-skins 인스톨 건은 #5508과 #5550으로 고쳐졌습니다. 이제는 대퍼에서 아무런 패치/설정 없이 gtk2 패치가 이미 된 mplayer를 clearplayer 스킨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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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nu의 이미지

커널이 2.6.15-7-686입니다.
부팅중에 IO 관련해서 에러도 많고, fender 옹 말씀으로는 셧다운 중에 커널 패닉도 난다고 하시네요.

저는 조금 별개의 문제일지 모르겠으나 제 노트북에서 GNOME2의 최소화 애니메이션 등이 엄청나게 끊깁니다.

atie의 이미지

커널 건은, 예 제 경험도 마찬가지 입니다. 2.6.12까지는 말짱하던 것이 2.6.15에서는 모뎀 또는 사운드 카드 쪽 I/O 에러가 저도 납니다. 그렇지만 패닉이 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dmesg를 카피해서 우선은 버그 보고를 해 놓았는데 언제 고쳐질런지 모르겠고 장비마다 다른 경우이니 따로 버그 보고를 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Changelog를 보면 한번씩 업데이트가 나올때 마다 고쳐지고 패치를 넣고 빼고 하는 것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불안정하구나 짐작만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건은 글쎄요 저는 겪어보지 못한 문제입니다. 다만, nv 드라이버로 X를 동작시키면 키 입력을 할 때 화면이 어쩐지 껌뻑거리는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nvidia 드라이버로 동작을 시키면 없는 문제이고요. 이런 것은 참 보여 줄 수도 없고 어디가 문제인지 찾기도 어렵고 혹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는 분들이 이야기를 해 주시면 도움이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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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s의 이미지

칭구가 dapper로 업글하면 새로운 패키지도 많이 나오고 업데이트도 자주 되서 좋다고 그래서 따라해봤는데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안되는 부분들이 하나씩 생겨서 이젠 업데이트 하기도 두렵네요;;

이거 다시 breezy로 다운시킬 수는 없나요?ㅜㅜ

kenny007one의 이미지

이제 기존 오리지날 데비안은 사실상 dead 프로젝트가 되버렸군요.

우분투가 빠르게 대체하며 사실상 이끌어 가고있다 봐야되겠군요.

마치 기존의 minix 가 linux의 발판이 되어 사라진것처럼..

데비안도 우분투의 발판이 되어서 이젠 통합하거나 사라져야 겠습니다.

atie의 이미지

shines wrote:
칭구가 dapper로 업글하면 새로운 패키지도 많이 나오고 업데이트도 자주 되서 좋다고 그래서 따라해봤는데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안되는 부분들이 하나씩 생겨서 이젠 업데이트 하기도 두렵네요;;

이거 다시 breezy로 다운시킬 수는 없나요?ㅜㅜ


pcmcia 질문하셨을 때 짐작은 했었는데 역시 dapper를 쓰시는군요. 무엇이 안되는지 여기에 적어주세요. (pcmcia 건은 당분간 2.6.12로 부팅을 해서 쓰면 아무 문제가 없을 텐데요.)

따로 설정한 것이나 홈 디렉토리에 쓰는 자료가 많은가요? 그렇지 않다면 재설치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왕 dapper의 길로 들어섰으니 테스팅한다고 생각하시고 계속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 편을 이제는 권하겠습니다. 두달 정도면 테스트 버전이 나올텐데 그 때즘이면 거의 모든 것이 안정화될 거고, 두달은 금방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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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park의 이미지

kenny007one wrote:
이제 기존 오리지날 데비안은 사실상 dead 프로젝트가 되버렸군요.

우분투가 빠르게 대체하며 사실상 이끌어 가고있다 봐야되겠군요.

마치 기존의 minix 가 linux의 발판이 되어 사라진것처럼..

데비안도 우분투의 발판이 되어서 이젠 통합하거나 사라져야 겠습니다.

데비안을 제대로 알고 말씀 하시길 ^^;;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rx78gd의 이미지

아, Dapper 설치가 어렵네요.

Breezy 를 사용중이다 어젯밤 갑자기 Dapper 를 써보고 싶어서 /etc/apt/sources.list 의 Breezy 를 Dapper 로 바꾼뒤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이때부터 에러들이 여러개가 나오더군요. 그래도 재부팅한뒤 다시 하면 되겠다 하는마음에 우선 넘어갔습니다.

$ sudo apt-get dist-upgrade

로 한뒤 재부팅했습니다. 문제들이 심각하더군요...-_-;; 부팅시부터 에러 메세지들이 여러개 내오더니 x윈도우로는 들어가지가 않고 뭐, 이것저것 하려고 하면 에러메세지들이 주르륵 흐르네요..T.T

$ sudo dpkg-reconfigure xserver-xorg

해서 설정을 해도 이것저것 에러가 나면서 안되네요..흑흑...

Breezy 에서 Dapper 로 업그레이드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다음번에도 이러면 도저히 함부로 업그레이드 못할듯... 에러가 한두개야지...-_-;;

그냥 Dapper 이미지 받아서 구운뒤 해야겠네요..쩝... 근데 http://cdimage.ubuntu.com/cdimage/daily/20051211/ 에 가서 이미지 받으려고 하는데.. 너무너무 느립니다. 다른 좀 빠른 곳은 없을까요?(6시간이나 걸리다니...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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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atie의 이미지

DailyImage를 다른 곳에서 미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Flight1을 설치하는 것이 좋을런지도 모릅니다. 일단 일차적으로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서 c++등의 이전 작업이 있기전에 작업을 해 둔 것이라서 현재의 최신 이미지보다 안정성에서는 더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에러만 줄줄이 나더라 하고 쓰시면 아무 도움도 못 드립니다. 부팅할 때 나오는 에러는 무엇인지 로그를 보여 주시고, X가 안 되는 것은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려 주셔야 저라도 검색을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황당하고 당황이 되는 것은 짐작을 합니다만, 한 가지씩 안 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남겨주십시요. 위에 제가 "테스팅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말을 했었는데 본인에게 도움이 되면 그것을 공유하면 다른 분들이 같은 문제를 겪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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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8gd의 이미지

atie wrote:
DailyImage를 다른 곳에서 미러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Flight1을 설치하는 것이 좋을런지도 모릅니다. 일단 일차적으로 안정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서 c++등의 이전 작업이 있기전에 작업을 해 둔 것이라서 현재의 최신 이미지보다 안정성에서는 더 나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에러만 줄줄이 나더라 하고 쓰시면 아무 도움도 못 드립니다. 부팅할 때 나오는 에러는 무엇인지 로그를 보여 주시고, X가 안 되는 것은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려 주셔야 저라도 검색을 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황당하고 당황이 되는 것은 짐작을 합니다만, 한 가지씩 안 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남겨주십시요. 위에 제가 "테스팅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말을 했었는데 본인에게 도움이 되면 그것을 공유하면 다른 분들이 같은 문제를 겪을 때도 도움이 됩니다.

네..말씀 감사합니다. ^^

에러가 나는것에 대해서는 제 혼잣말 같게 되어버렸네요. 한두가지 에러가 아니라 부팅때 화면에서, 로그인에서, 그외 수십가지 에러가 나는데 문제는 그게 가끔씩 바뀐다는 겁니다.(부팅때마다...-_-;;) 그래서 딱 이게 문제인것 같습니다라고 말할수가 없어서요..때마다 에러메세지가 틀리니...

Flight1 도 고려해보았지만 아무래도 DailyImage 쪽을 받아서 인스톨해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에러가 나더라도 최소한 지금과 같이 마구잡이 에러는 쏟아내지 않을테이니... 시간이 걸려도 좀 기다려서 이미지를 받아야 할것 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Dapper 이미지로 설치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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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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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방금전에 설치한 nvidia-glx (1.0.8174+2.6.15.3-1, linux-restricted-modules-2.6.15 2.6.15.3-1에 포함된) 는 nvidia-settings (1.0-3ubuntu6)와 충돌이 됩니다. 제 경우는 nvidia-settings를 지우고 설치를 해서 X 정상 부팅이 nvidia로 되는 것을 확인을 했지만, nvidia-settings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337&num=1를 보면 nvidia-settings가 새 드라이버에 포함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떻게 설치하는 것이 정답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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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DapperFlight2가 조만간 발표될 모양입니다. 링크한 위키가 정리되고 있고 그놈 2.13.3 패키지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어제 두번 usplash 업데이트 한 후에 스플래쉬 화면이 잘 보이는가요? 저는 남들이 낙서한 화면을 본다고 할 때도 원래의 화면을 보았는데 어제 이후로는 아예 스플래쉬 화면은 안 보이고 부팅은 제대로 되네요. 최소 해상도가 바뀌어서 그런가요?

또다른 소식은, 아직 패키지가 불충분해서 설치는 못하고 있는데 오늘자 kde-bindings에는 kdebindings-java가 들어있네요. 페도라 때는 이게 이름만 있고 실제는 빌드된 것이 없어서 항상 테스트 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우분투의 것은 어떨지 궁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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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s의 이미지

부팅할때 그 낙서처럼 갈겨쓴 글씨가 참 맘에 안들었었는데 어제 업데이트 하고나니 원래 화면으로 나오더군요^^

근데 어제 업데이트 후 그놈 메뉴편집 프로그램도 안뜨고 업데이트 매니저도 안뜨고 Add application도 실행이 안되네요-_-;;

atie의 이미지

shines wrote:
부팅할때 그 낙서처럼 갈겨쓴 글씨가 참 맘에 안들었었는데 어제 업데이트 하고나니 원래 화면으로 나오더군요^^

근데 어제 업데이트 후 그놈 메뉴편집 프로그램도 안뜨고 업데이트 매니저도 안뜨고 Add application도 실행이 안되네요-_-;;

저는 위에 언급된 세가지 모두 잘 작동을 하니 아마 업데이트 중간에 걸려서 일지도 모르겠고, 혹시 모르니 다음을 실행을 해보세요. (메뉴가 이상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sudo apt-get install menu
sudo dpkg-reconfigure menu gnome-menus menu-xdg

대퍼의 메뉴 편집기는 smeg에서 alacarte로 바뀌었습니다.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세요.

그리고, 위에 언급된 것들의 각각의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터미널에서 실행을 해 보면 혹 안되는 이유가 짐작이 될만한 메세지들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usr/bin/alacarte
gksu /usr/bin/update-manager
/usr/bin/gksudo /usr/bin/gnome-app-in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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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Dapper 테스팅을 원하시는 분들은 Flight-2를 써보시고 직접 버그질라에 리포트를 하던지 이 곳에 포스팅을 해주셔도 됩니다.

Quote:

Flight CD 2 is ready. This is the second in a series of milestone CD
images that will be released throughout the Dapper development cycle, as
images that are known to be reasonably free of showstopper CD-build or
installer bugs, while representing very current snapshots of Dapper. You
can download it here:

Europe:
http://ftp.acc.umu.se/mirror/cdimage.ubuntu.com/releases/dapper/flight-2/ (Ubuntu)
http://ftp.acc.umu.se/mirror/cdimage.ubuntu.com/kubuntu/releases/dapper/flight-2/ (Kubuntu)

United Kingdom, and the rest of the world:
http://cdimage.ubuntu.com/releases/dapper/flight-2/ (Ubuntu)
http://cdimage.ubuntu.com/kubuntu/releases/dapper/flight-2/ (Kubuntu)

An Edubuntu release should follow soon. Please download using BitTorrent
if possible, and see http://wiki.ubuntu.com/Archive for other mirrors.

A list of notable changes in this release across the whole distribution
is available here, thanks to Matt Galvin:

http://wiki.ubuntu.com/DapperFlight2

This release has been somewhat delayed due to the switch to Linux 2.6.15
and the new hardware detection and activation infrastructure that comes
along with it (new udev and the demise of the old hotplug scripts; see
http://lists.ubuntu.com/archives/ubuntu-devel-announce/2005-December/000028.html).
This is mostly done now, but the whole point of getting it in early in
the Dapper development cycle was to attract as many bug reports about
breakage as possible, so please do report (component: linux or udev,
depending on the bug) any failures to detect your hardware, especially
if those failures are also regressions from Ubuntu 5.10.

This release also includes a new simplified live CD boot system
(http://wiki.ubuntu.com/SimplifiedLiveCD), included at the eleventh hour
because the alternative options stood a good chance of taking
considerably longer to get working. This system should ultimately end up
being faster and more visually pleasing than the one in Ubuntu 5.10, but
at the moment it's text-only, spews a lot of error messages, and
includes long delays with no progress feedback (we would really have
preferred to land it just after Flight CD 2 rather than just before if
it had been possible, but there we go). Please don't file bug reports
just about the ugliness; we are aware of it and it will be improved.

Other significant changes affecting the installer and live CD include:

* New graphical x86 CD bootloader screen, using gfxboot. This is
partly there for general aesthetics and partly in order to push
language selection back to the bootloader so that the live CD
doesn't have to ask any questions (keymap selection will move here
too but this hasn't been done yet). Bug reports (component: gfxboot)
on any quirks this displays on your machine would be appreciated.
While it's theoretically possible to enable this graphical
bootloader for the installed system too, the use case for that is
less immediately compelling and we probably won't look at it until
after Dapper.

* Default vga16fb resolution changed to 640x400. This should avoid the
need to boot many machines with kernel arguments like vga=771 just
to be able to see all of the screens displayed by the installer. We
don't think that this change should make things worse on any
machines, but if it does, please file a bug report (component:
linux).

* New udev-based PCMCIA infrastructure supporting the new kernel.
cardmgr from pcmcia-cs is no longer especially useful, but I
recommend not storming ahead and purging pcmcia-cs just yet; that
includes some configuration files that we still need. If your PCMCIA
cards don't activate properly, then please file a bug report
(component: pcmciautils).

* Switched to rewritten versions of the APT configuration and
user/password configuration screens in the installer. The former
will no longer ask duplicate questions in netboot installs, and the
latter is now asked before base system installation.

* 'localhost.localdomain' is no longer made the canonical hostname of
127.0.0.1; the old behaviour broke some applications.

* Automatic LVM configuration options are now available on powerpc
too.

* Various enhancements to rescue mode. On powerpc, it now knows how to
offer an option to reinstall the yaboot bootloader; this will be
added for other architectures and bootloaders in time too.

* Added boot performance measurement support to the live CD; use the
'bootchart' boot parameter to enable this.

* Added a "boot from first hard disk" option to the CD boot menu.

* Live CD boot text fixed (erratum from Flight CD 1).

* Appearance of debconf priority question before reboot fixed (erratum
from Flight CD 1).

Known bugs:

* Network interfaces may not be brought up automatically on boot.
Putting 'auto eth0' (or whatever your interface is called) in
/etc/network/interfaces generally fixes this, although I'm not sure
what the final fix is going to be yet.

* Rescue mode selection is broken on some images when booting on an
x86-64-class computer. The underlying issue has already been fixed,
but it was going to take too long to run around rebuilding all the
images. As a workaround at the boot screen, select the "Install to
the hard disk" option, press F3 to edit boot options, and add
"rescue/enable=true".

* Rescue mode doesn't work on the live CD any more, as a casualty of
the simplified live CD. I may bring it back at the cost of CD space,
or we may do something else in the simplified environment; this has
not yet been decided.

* Network devices that require firmware will not be detected by the
installer (a udev-udeb bug).

* If the installer fails to detect your network card, then it's harder
than it should be to continue without the network card and sort it
out later. This bug was introduced by moving to the new apt-setup.

* The live CD now uses unionfs, which seems very flaky on powerpc.
Testing is welcome to check that it isn't just my machine; if that's
the case, we will drop back to the old device-mapper snapshot
approach there.

If you're interested in following changes as we further develop Dapper,
have a look at the dapper-changes list:

http://lists.ubuntu.com/mailman/listinfo/dapper-changes

We also suggest that you subscribe to the ubuntu-devel-announce list if
you're interested in following Ubuntu development. This is a low-traffic
list (a few posts a week) carrying announcements of approved
specifications, policy changes, alpha releases, and other interesting
events. Future Flight CD announcements may only go to this list.

http://lists.ubuntu.com/mailman/listinfo/ubuntu-devel-announce

The Testing area of the wiki suggests various tests that can be
performed on Flight CD releases to try to catch bugs far enough before
the final release that they can be fixed:

http://wiki.ubuntu.com/Testing

Bug reports should go here for now (although we intend to switch over to
Launchpad's bug tracking facilities soon):

https://bugzilla.ubuntu.com/

Enjoy,

--
Colin Wa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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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evinu의 이미지

ubuntu와 kubuntu livecd 둘 다 받아서 써 봤는데요.
kubuntu livecd로 부팅한 후에 static ip로 네트워크를 설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default gateway가 제대로 설정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default gateway 항목에 내용을 써 주었습니다.

Konsole에서 route -n 하면 항목이 단 하나만 나옵니다. 0.0.0.0 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 나오네요. 예전에도 이같은 이유로 kubuntu를 접었던
기억이...

atie의 이미지

esrevinu wrote:
ubuntu와 kubuntu livecd 둘 다 받아서 써 봤는데요.
kubuntu livecd로 부팅한 후에 static ip로 네트워크를 설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default gateway가 제대로 설정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default gateway 항목에 내용을 써 주었습니다.

Konsole에서 route -n 하면 항목이 단 하나만 나옵니다. 0.0.0.0 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 나오네요. 예전에도 이같은 이유로 kubuntu를 접었던
기억이...


우분투 livecd로 동일한 설정을 하면 잘 되나요? livecd는 flight-2를 이야기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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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evinu의 이미지

우분투 livecd로는 네트워크 설정이 잘 됩니다. 그놈에 있는 걸로.
쿠분투 livecd는 default gateway 설정만 안 되는 것 같아요.
flight-2를 받아서 구었습니다.
KDE는 버전이 3.5 이더군요.

atie의 이미지

포럼에 쿠분투에서 알려진 버그라고 하니, kdesu kcontrol 이나 kdesu systemsettings를 콘솔에서 실행해서 설정을 다시 해보세요. (제가 해본 것이 아니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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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이제 amule도 업데이트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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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nautilus에서 파일을 cut하고 이미 같은 파일이 존재하는 디렉토리에 paste를 하면 nautilus가 죽는 에러가 고쳐졌습니다.

Quote:
nautilus (2.13.3-0ubuntu3) dapper; urgency=low
.
* debian/patches/07_copy_dialog_fix.patch:
- fix an issue with the copy dialog due the new eel (Ubuntu: #2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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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atie wrote:
nautilus에서 파일을 cut하고 이미 같은 파일이 존재하는 디렉토리에 paste를 하면 nautilus가 죽는 에러가 고쳐졌습니다.
Quote:
nautilus (2.13.3-0ubuntu3) dapper; urgency=low
.
* debian/patches/07_copy_dialog_fix.patch:
- fix an issue with the copy dialog due the new eel (Ubuntu: #21079)

이걸로 위의 문제가 확실히 고쳐졌습니다.

Quote:
nautilus (2.13.3-0ubuntu4) dapper; urgency=low
.
* debian/nautilus-data.install:
- install the "application/x-gnome-saved-search" mimetype definition (Ubuntu: #21225)

우분투는 확실히 개발 버전이라도 테스팅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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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el의 이미지

atie wrote:

우분투는 확실히 개발 버전이라도 테스팅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

어쩔 수 없죠. 릴리즈 사이클이 훨씬 짧으니까요. 안정 버전이 2년만에 나오는 배포판은 개발 버전도 2년동안 테스트되기 때문에 개발 버전도 충분히 안정적일 수 있지만 개발버전이 6개월만에 나오는 배포판은 불안정버전도 6개월이죠.
golden의 이미지

안정버전도 제대로 쓸 줄 모르면서도 오늘 kubuntu breezy 에서
dapper 로 dist-upgrade 해 버렸습니다. 제 경우 별 문제없이 스므스하게
되었습니다.

1. 네트워크 설정을 새로 하였습니다.
2. vmware05.0 은 다시 vmware-config 하였습니다. export CC 로
gcc 버전을 지정하니 되더군요.
3. 종전 커널 버전 그대로입니다.
4.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즉, 사운드가 잠잠하는 군요. module-init-tools 도 이미 설치되어
있디고 합니다. 사운드는 ac-97 audio 라는 장치입니다.

사운드 카드를 활성화 시킬 수있는 길을 알고 싶고요,
그리고 atie 님 쓰시고 계시는 소스리스트 보여주시기 부탁합니다.

atie의 이미지

Quote:

#deb cdrom:[Ubuntu 5.10 _Breezy Badger_ - Alpha i386 (20050817)]/ breezy main restricted

deb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main restricted
deb-src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main restricted

## Major bug fix updates produced after the final release of the
## distribution.
deb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updates main restricted
deb-src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updates main restricted

## Uncomment the following two lines to add software from the 'universe'
## repository.
## N.B. software from this repository is ENTIRELY UNSUPPORTED by the Ubuntu
## team, and may not be under a free licence. Please satisfy yourself as to
## your rights to use the software. Also, please note that software in
## universe WILL NOT receive any review or updates from the Ubuntu security
## team.
deb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universe
deb-src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universe

deb http://security.ubuntu.com/ubuntu dapper-security main restricted
deb-src http://security.ubuntu.com/ubuntu dapper-security main restricted

deb http://security.ubuntu.com/ubuntu dapper-security universe
deb-src http://security.ubuntu.com/ubuntu dapper-security universe

deb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multiverse
deb-src http://archive.ubuntu.com/ubuntu dapper multiverse

# For freenx
#deb http://seveas.ubuntulinux.nl/ ubuntu-seveas freenx
#deb http://free.linux.hp.com/~brett/seveas/freenx/ ubuntu-seveas freenx


이게 제 sources.list 입니다. 어제인가 그제, 리눅스 사운드 패키지들이 업데이트 된 것이 있으니 혹 업데이트 될 만한 것이 있는지 꼭 synaptic에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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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dbus 0.60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당분간 업데이트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존이 걸리는 패키지들의 패키징이 완료가 안 되었으니 이걸 설치하면 수십개 패키지가 지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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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꼭 이런 특정 목적으로 KLDP 게시판의 한 쓰레드를 이용해야 되나요?

더 편리한 방법도 많을텐데요.

atie의 이미지

cwryu wrote:
꼭 이런 특정 목적으로 KLDP 게시판의 한 쓰레드를 이용해야 되나요?

더 편리한 방법도 많을텐데요.


제 짧은 생각으로는 특정 목적이 무엇인지 다른 글들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도움이 되는 분이 계시면 Dapper건까지는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우분투의 KoreanTeam에서 따로 서버와 메일링 리스트를 준비 중이니, 저는 점차 그것을 사용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 눈에 잘 띄는 곳에서 홍보를 하는 것이 특정 목적이라면, 제가 KoreanTeam의 연락을 담당하니 그래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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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ryu의 이미지

제가 debian-changes나 lkml의 메일 하나하나를 붙여넣기한다면 어떨까요?

시간당 정보량이 너무 많고, 설령 우분투 사용자라고 해도 관심이 없을 만한 사소한 업데이트까지 하나하나 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PHPBB가 새글이 뭔지 알아보기에는 상당히 안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작은 글 하나하나때문에 이 게시판 전체가 색깔이 바뀌어 버리는데요.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kldp.net 메일링 리스트도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atie의 이미지

저는 제가 사용을 하면서 테스팅이 되고 버그 리포팅을 한 것 위주로 하루에 한 번 꼴 정도로 이 글타래에 글을 씁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Flight2 CD 소식처럼 비록 한시적이라도 알고 있으면 유용하다 싶은 것을 걸러서 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한 곳에 모아 두려고 이 글타래에 계속 글을 씁니다.

cwryu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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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atie님의 포스팅이 잘못 됐다고 보지 않습니다.

특정 목적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구요.

어차피 주제야 자신이 관심있는것을 주제로 삼고,

그것에 관심있는사람이 답글을 달고 하는것이니까요.

너무 자주 올려서 신경이 쓰이신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atie님의 주제도
다른 글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cwryu wrote:
제가 debian-changes나 lkml의 메일 하나하나를 붙여넣기한다면 어떨까요?

시간당 정보량이 너무 많고, 설령 우분투 사용자라고 해도 관심이 없을 만한 사소한 업데이트까지 하나하나 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PHPBB가 새글이 뭔지 알아보기에는 상당히 안 좋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데 작은 글 하나하나때문에 이 게시판 전체가 색깔이 바뀌어 버리는데요.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kldp.net 메일링 리스트도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위글과 같은 내용은 댓글이 아니라,
쪽지로 보내야할 내용이라 생각이드네염...

한편, 보다 한국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우분투가 릴리즈될 수 있다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 생각합니다만...
(요즘은 우분투가 "대세"라는 것이 피부에 와다습니다.)

ps)
나중에 잘 동작하면 아무생각없이 잘 쓸 것이면서,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꼭 있더군요...

아니면, 데비안 유저들의 질투??

:evil: :lol:

cwryu의 이미지

오만한 리눅서 wrote:
ps)
나중에 잘 동작하면 아무생각없이 잘 쓸 것이면서,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이 꼭 있더군요...

아니면, 데비안 유저들의 질투??

아무 생각 없이 잘 쓰시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괜히 신경 돋우는 글만 올리다 보면 방향이 빗나가게 되서 덧붙이는데요. 적어도 이 게시판은 우분투 업데이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만의 게시판은 아니죠. 그런데 한 게시판의 스레드에 집중적으로 업데이트 상황이 나열되는 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을만한 거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분투에 분명히 도움이 되겠지만, 굳이 이 게시판을 써서 신호대잡음비를`높일 필요가 있나요? 어디까지 딱 잘라 말할 수 없겠지만 저에게 이 정도의 정보량은 별도의 방법을 마련할 만한 수준이고 그게 더 편리하다고 봅니다.

정말 이 게시판이 FOSS 이야기를 전부 할 정도로 범용적이고 수많은 이야기들을 phpbb로 커버하려고 한다면, 그 때는 제가 이 게시판을 "읽은 것으로 표시"하고 더 집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찾아 나서야 겠지요. (그 정도로 얘기할 거리가 많다니 오히려 좋은 건지도?)

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cwryu wrote:
아무 생각 없이 잘 쓰시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안씁니다.

:evil: :lol:

yabaman의 이미지

혹시, 최근 open 되어 있는 큰 버그가 있나요?
(업그레이드를 실패시킬만한)
없으면 한번 업그레이드를 해 보려고 합니다. :)

atie의 이미지

yabaman wrote:
혹시, 최근 open 되어 있는 큰 버그가 있나요?
(업그레이드를 실패시킬만한)
없으면 한번 업그레이드를 해 보려고 합니다. :)

dbus 관련 그놈과 KDE 프로그램의 리빌드가 부분만 되고, 완료가 안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휴일과 연초가 지나야 될 듯 합니다.

//추가, 지금(서울시각 26일 05시) dbus를 업데이트 중입니다. 제가 설치한 패키지들 중에서는 vlc만 제외하고는 모두 업데이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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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Dapper의 nabi가 0.15-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cwryu님이 im-switch 지원이 되도록 데비안에 고쳐 놓은 버전입니다.

간단하게 그놈 기준으로 설치 설명을 드립니다. (사실은 설명할 것도 없기는 하지만... 바뀐 것을 알린다는 취지로.)

Quote:
1. apt-get으로 im-switch 와 nabi를 설치합니다.
2. panel에서 나비를 종료합니다.
3. ~/.gnomerc 등에 nabi 설정을 넣어두었으니 이 파일을 .gnomerc.backup 등으로 변경해 놓습니다.
4. 그놈 로그아웃 합니다. (save current setup 해서 이미 nabi가 종료되어 없는 설정을 저장합니다.)
5. ctrl-alt-backspace로 X를 다시 시작합니다.
6. 아무 설정 없이 nabi가 패널에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nabi 설치 시에 만들어지는 바로 이 파일 때문입니다.

Quote:
/etc/X11/xinit/xinput.d/nabi

XIM=nabi
XIM_PROGRAM=/usr/bin/nabi
XIM_ARGS=
GTK_IM_MODULE=xim

이상까지가 로케일이 한글로 설정이 되었을 경우입니다.

그런데 저와 같이 로케일을 en_US로 하시는 분은 4번 전에 다음과 같이 합니다.

Quote:

im-switch -s nabi (nabi를 im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xinput.d/en_US이라는 위의 xinput.d/nabi와 같은 설정의 파일이 생깁니다.
그 이후는 위와 동일.

현재 지원되는 im은 im-switch -l 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그놈에서는 nabi를 동작시키기 위해 따로 설정할 것이 없습니다. ( cwryu님 만세!!!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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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rk의 이미지

KDE 에서는 나비를 어떻게 올려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Kubuntu 라이브 시디를 돌려보다가 로케일이 C 어쩌구로 되어 있는 바람에 나비를 못올리고 있습니다. -_-;
Dapper flight-2 CD 입니다. 아무리 봐도 ko_KR 로케일이 없네요. ㅡㅜ

Leo.

atie의 이미지

그놈 종료시와 업데이트 알림에 eyecandy를 써서 좋기는 한데 이틀 사이의 업데이트는 엉망이군요.

2.6.15-10과 11에서 vmware-config이 안되는 것은 /usr/src/linux-headers-2.6.15-10/include/asm/alternative.h (10의 경우) 에
다음의 세 줄을 맨 위에 넣습니다.

Quote:
#ifndef u8
#define u8 unsigned char
#endif

종료나 리부팅이 안되는 경우는 이미 버그가 고쳐졌으니 몇 시간 기다려 보면 될 듯 하고, 11을 올릴려고 저는 shutdown -rn now 했습니다.

오픈오피스 제 경우는 --force-overwrite로 설치 안하고 업데이트 되는 것들만 업데이트 해 놓고 나머지는 언어팩이 고쳐지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쿠분투에서 adept이 안되는 것도 버그 보고가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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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리눅서의 이미지

Flight 3가 나왔다는데...

우분투사이트쪽도 이쪽도 왠지 조용하네요...

:evil: :lol:

nahs777의 이미지

flight 3 안나온것 같은데요.. 미러에 없는것 같네요. 위키나 포럼에서도 아직 2 이야기만 하고 있구요.

atie의 이미지

qt-x11-free (3:3.3.5-1ubuntu11) 설치후에 나비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launchpad #6606 입니다.)
아무래도 이 업데이트에 포함된 opera 등을 위해 넣었다고 하는 immodule 패치가 엉터리인 듯 합니다.

flight3 cd 는 더 기다리셔야 ...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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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의 이미지

atie wrote:
qt-x11-free (3:3.3.5-1ubuntu11) 설치후에 나비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launchpad #6606 입니다.)
아무래도 이 업데이트에 포함된 opera 등을 위해 넣었다고 하는 immodule 패치가 엉터리인 듯 합니다.

flight3 cd 는 더 기다리셔야 ... :wink:

어쩐지.. 우리 나비가.. 안보여서..
또 삐졌나 했습니다...

================
Lunatine
================

atie의 이미지

Dapper Flight3 는 여기의 cd 링크가 404 에러가 안 날 때가 발표된 것입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가 정리가 되는 페이지이니 참고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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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z의 이미지

atie wrote:
qt-x11-free (3:3.3.5-1ubuntu11) 설치후에 나비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launchpad #6606 입니다.)
아무래도 이 업데이트에 포함된 opera 등을 위해 넣었다고 하는 immodule 패치가 엉터리인 듯 합니다.

flight3 cd 는 더 기다리셔야 ... :wink:


"혹시나?" 하고,
오늘 업데이트 해봤습니다.

아예 재부팅을 했는데...
역시 한글입력기가 붙지 안는군요. ㅠ.ㅠ

덕분에 한텀 설치하고, 설정(이야기 글씨체, 세벌식)하고,

터미널은 한텀으로,
웹은 Firefox로,
개발은 Emac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GTK는 입력기가 잘 붙는것 같네요...)

atie의 이미지

위의 nabi와 같이 XIM이 동작을 하지 않은 것은 우분투의 패키징 실수여서 3.3.5-1ubuntu14 로 일단 해결이 되었습니다. irc에서 정확히 문제를 지적해 주신 krisna님에게 이렇게라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11부터 14까지 포함이 되어있는 qtimmodule이 패치 때문인지 오히려 오페라에서는 문제가 더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8.51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9.0 preview에서 한글 입력이 거꾸로 되던 것이 이제는 8.51과 9.0 preview 버전에서 한글 입력은 아예 되지를 않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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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atie wrote:
하지만, 11부터 14까지 포함이 되어있는 qtimmodule이 패치 때문인지 오히려 오페라에서는 문제가 더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8.51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9.0 preview에서 한글 입력이 거꾸로 되던 것이 이제는 8.51과 9.0 preview 버전에서 한글 입력은 아예 되지를 않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fedora core 4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같은 원인인지 알아 봐야 겠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atie의 이미지

http://bbs.kldp.org/viewtopic.php?t=67617 여기에서 테스트했던 6개 패치가 포함된 freetype 소스 deb이 오늘자로 우분투의 REVU에 올라가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월 13일자 쿠분투 씨디가 flight3가 될 예정인데 현재 중국팀에서 이야기로는 자국어 상태에서 kdm으로 들어가면 kbuildsyscoca 에러로 죽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로케일을 en_US.UTF-8로 하면 정상이고요. 혹시 쿠분투를 새로 설치하시고자 하는 분은 참고를 해 주시고 테스트 겸 해 보실 분은 결과를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Ubuntu CJK Testers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CJK 사용자들이 겪는 문제를 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 보자는 취지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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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Flight3 Ready

다운로드 링크와 주요 개선 사항들을 위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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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s777의 이미지

쿠분투 flight3 에서 제가 경험해본 버그입니다.(모든것은 ko_KR-UTF8 로 테스트 했습니다..)

1. 인스톨시 xfs 를 파일시스템으로하면 부트로더 설치시 다운됨.(ext3은 문제 없습니다..)

2. Konqueror 가 시작되지도 않고 죽음.(*** glibc detected *** corrupted double-linked list: 0xb7d75278 ***)

3. konquerer http://kldp.org 의 명령으로는 다운되지 않고 들어가지나 특정상황에서 역시 glibc 의 문제로 죽음.

4. system setting -> Windows decoration에서 glibc 문제로 역시 죽음.(기타 다른 모듈도 하다보면 여러개 죽음.. 일일히 나열하기가 힘들정도.)

5. baghira configure utility 인 bab 가 설정창열때 glibc 로 죽음.

6. skim 은 전혀 작동하지 않음 scim 은 잘됨. skim -l 에서 나오는 모듈명이 모두 ? 로 나옴

7. aMule 한국어 검색 버그.

8. 때때로 konsole 이 죽음. 특히 kill 명령어쓸때는 거의 50%이상의 확률..

9. 종료시 kicker 가 죽는 문제와 더불어 konsole 이 있는상태에서 종료할경우 konsole 도 같이 죽음..(혼자 죽으니 외로웠나봐요..ㅠㅠ)

10. katapult 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11. scim 을 im-switch를 변경하거나, Xsession 을 변경하여 오토로드할경우 트레이에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음.(그러나 설정을 변경하거나 scim 을 수동으로 죽이고 다시로드하면 정상적으로 표시됨.. 기본적으로 skim 이 제대로 동작해야된다고 봄. 트레이에 아이콘이 없어도 동작은 정상적으로 잘됨.)

12. language-support-ko 에 firefox 에 대한 localize 된 정보가 있으나 kubuntu 는 기본적으로 firefox 가 깔리지 않는관계로 apt-get 에서 에러메세지가 출력됨.(물론 수동으로 firefox 를 깔면 됨.. 브리지에도 있던버그. 차라리 language-support-ko 가 안깔리거나, language-gnome-ko language-kde-ko language-base-ko 의 식으로 완벽 분화하길 기대함.)

atie의 이미지

nahs777님의 테스트 결과를 이 위키에 일단 정리를 해 놓았습니다.

Flight3의 KDE 프로그램들이 죽는 경우는 몇 개 버그 보고가 된 것이 있고 qtimmodule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적 중입니다.

12번은 kubuntu에서는 language-support-ko가 mozilla-firefox-ko에 의존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뜻인가요? 현재는 language-support-ko는 firefox와 OOo2 ko 둘에만 의존하는데 보통은 둘 다 우분투나 쿠분투에 관계없이 설치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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