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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부 지역 리눅스 유저 모임 (2006년3월 5일 공지)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화, 2005/09/27 - 3:20오후

서북부 지역 리눅스 모임을 갖습니다.

이번주에도 신촌 민들레 영토 신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모임을 진행하겠습니다. 새로 오실 분들은 연락해주세요. :)

019-408-8305 조성재

참, 신촌에서 모일 때에는 '문화비용' 5천원을 지참해 주세용.

이번주는 뽈살을 먹으러 갈 예정이기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6천원을 더 준비해주세요. ^^ (돈이 없으시다면 상관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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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월, 2006/02/06 - 10:57오전

배추 wrote:
startup 회사 하나 차리시는 게 어떨지?
그렇지 않다면, 부담없이 irc에서 수다떠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하고 싶은 분야와는 아주 약간 틀린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리눅스로 먹고 살 생각이 있습니다.

출근의 압박이..

^^; 이 모임을 회사로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IRC 에서 초보 사용자 분들이 리눅스에 대해 접근하기 어려워 하시거나 채팅에서 얻는 정보만으로는 리눅스 습득이 어려운 것을 감안하여 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하고 이것을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활동 보여주시고 돈 많이 벌게 되시면 저희 모임에도 콩고물 정도는 보내주세용. 쿨럭...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화, 2006/02/07 - 11:50오전

신촌 민들레영토 신관...

매번 예약할 때마다 KLDP 라고 모임명을 넣긴 하는데,

예약 받으시는 분들이 항상 알파벳을 잘못 들으시는군요.

(제 알파벳 읽기 능력이 떨어지나봐요. T-T)

KLDP 라는 모임명이 익숙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만,

언젠가 저희 모임이 정기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리눅스를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화, 2006/02/07 - 11:56오전

음... 아예 클럽명을 따로 짓는 건 어떨까요...? (뭔가 조직화 되어가고 있어... )

가급적이면 이니셜이 아닌 단어로 짓는 거죠... 뭐가 좋을까...

대신 리눅스 유저 그룹처럼 너무 목적성을 띈 이름은 부담스럽고-_-;;

life is only one time

shrike의 이미지

글쓴이: shrike / 작성시간: 화, 2006/02/07 - 1:32오후

Quote:
음... 아예 클럽명을 따로 짓는 건 어떨까요...? (뭔가 조직화 되어가고 있어... )

간단하게 "서부파"
너무 조직적인걸까요..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화, 2006/02/07 - 1:59오후

shrike wrote:
간단하게 "서부파"
너무 조직적인걸까요..

민토 자매님들 기겁하실지도 모릅니다;;

지난 주에 우리 방 관리하던 자매님 완전 이뻤는데 shrike 님 안 계셔서 아쉬웠어요^^;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화, 2006/02/07 - 5:46오후

akudoku wrote:
shrike wrote:
간단하게 "서부파"
너무 조직적인걸까요..

민토 자매님들 기겁하실지도 모릅니다;;

지난 주에 우리 방 관리하던 자매님 완전 이뻤는데 shrike 님 안 계셔서 아쉬웠어요^^;

이번주에는 shrike님 꼭 나와주세요. 정말 아쉬웠어요. >_<

그나저나 지금 이름도 확실히 조직적이지 않나요? 서북부 모임...

crevcrev의 이미지

글쓴이: crevcrev / 작성시간: 화, 2006/02/07 - 9:34오후

akudoku wrote:
shrike wrote:
간단하게 "서부파"
너무 조직적인걸까요..

민토 자매님들 기겁하실지도 모릅니다;;

지난 주에 우리 방 관리하던 자매님 완전 이뻤는데 shrike 님 안 계셔서 아쉬웠어요^^;

잠깐 방에 들어와서 시간 연장 하실 건지 묻던 자매 님을 보며
아~ 이쁘다를 연발하더니 화장실 간다고 따라나가셔서는
전화번호는 따셨나요? 친구만나러 중간에 나가더니 실은 그런거
였다? :roll: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화, 2006/02/07 - 9:55오후

crevcrev wrote:
잠깐 방에 들어와서 시간 연장 하실 건지 묻던 자매 님을 보며
아~ 이쁘다를 연발하더니 화장실 간다고 따라나가셔서는
전화번호는 따셨나요? 친구만나러 중간에 나가더니 실은 그런거
였다? :roll:

솔직히 이쁘지 않았습니까? 눈빛이 초롱초롱한게 아주 순수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교회에 열심히 나가던 사람이 절 사귀면 꼭 교회를 안가더라구요-_- 그래서 독실한 여성들은 멀리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화, 2006/02/07 - 11:09오후

이 스레드는 벌써 변질되고 있던 것입니까? orz

정설이 무너지는 순간이군요.

다음에 분명 자유게시판에 '특종! 호랑이 없어도 스레드 변질되다' 라는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twisted:

뭐, 그래도 전 상관 안합니다~ 캬캬캬 >ㅂ< (솔직히 예뻤어요.)

제가 지금 Drupal Handbook 을 번역중입니다. 저희 모임 사이트를 Drupal 로 하려고 해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으니,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_ _)

LanCome의 이미지

글쓴이: LanCome / 작성시간: 수, 2006/02/08 - 1:17오전

안녕하세요..

주로 IRC쪽에서 활동하고 KLDP는 어~~~~~쩌다가...리눅스 안지 1달됬지만... KLDP 와본게 3번정도되는데..아는분이 KLDP에서 서북부쪽에 모임한다구 하셔서...이번 모임에 참가할까합니다..

리눅스에 관해서 잘은 몰르지만 모임에 꼭 참가하겠습니다 :)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수, 2006/02/08 - 3:20오전

LanCome wrote:
안녕하세요..

주로 IRC쪽에서 활동하고 KLDP는 어~~~~~쩌다가...리눅스 안지 1달ㅤㄷㅚㅆ지만... KLDP 와본게 3번정도되는데..아는분이 KLDP에서 서북부쪽에 모임한다구 하셔서...이번 모임에 참가할까합니다..

리눅스에 관해서 잘은 몰르지만 모임에 꼭 참가하겠습니다 :)

안그래도 IRC 에서 스파이가 오신다고 하기에...

왠지 오실 것 같았습니다. (_ _) 어서오소서. 항상 자리는 마련되어있습니다.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수, 2006/02/08 - 8:15오전

jachin wrote:
다음에 분명 자유게시판에 '특종! 호랑이 없어도 스레드 변질되다' 라는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조조할인을 요구하시며 농성을 한 흔적이 있습니다 OTL

jachin님께선 용산에 잘 갖다 오셨는지요....?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수, 2006/02/08 - 10:13오전

akudoku wrote:
jachin wrote:
다음에 분명 자유게시판에 '특종! 호랑이 없어도 스레드 변질되다' 라는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저 위에 조조할인을 요구하시며 농성을 한 흔적이 있습니다 OTL

jachin님께선 용산에 잘 갖다 오셨는지요....?

이미 왔다가셨던 적이 있으시긴 했는데, 시간차로 변질될 줄은 몰랐습니다.

용산에 갔다오긴 했는데 부품은 하나도 못 사와버렸네요. ^^;

(다른 일이 급선무라... 일단 금요일에 다시 한 번 갈 예정입니다.)

stmaestro의 이미지

글쓴이: stmaestro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0:41오후

2월 12일이면 일요일 이군요.
그나저나 저는 원래 집은 은평구인데.

지금 집은 경찰서에서 살아가지고요.
원래 집으로 돌아올려면 앞으로.. 에. 앞으로.
아픈거 묻지 마세요.

남자라면 다 아시면서.

http://showbox.egloos.com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2/09 - 11:58오후

stmaestro wrote:
2월 12일이면 일요일 이군요.
그나저나 저는 원래 집은 은평구인데.

지금 집은 경찰서에서 살아가지고요.
원래 집으로 돌아올려면 앞으로.. 에. 앞으로.
아픈거 묻지 마세요.

남자라면 다 아시면서.

음... 어쩔 수 없죠. ^^; 나중에 기회되시면 놀러오세요.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토, 2006/02/11 - 2:17오전

내일! 드디어 모임이 있는 날이군요.

지난주에 거론되었던 것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습니다. -_-;

이번주에는 또 많은 분들이 오시겠다는 의사를 밝혀주셨기 때문에...

예약석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실 분들께서는 모임시간보다 한시간 전인 1시에 꼭 연락주십시오.

예약석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_-;;;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토, 2006/02/11 - 3:26오전

다들 바쁘시네요. ^^

잠시 다녀갑니다.

(시간차 공격)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토, 2006/02/11 - 2:24오후

ydhoney wrote:
(시간차 공격)

헉, 역시 예리하십니다. 빈틈이 없어~

life is only one time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토, 2006/02/11 - 2:31오후

akudoku wrote:
ydhoney wrote:
(시간차 공격)

헉, 역시 예리하십니다. 빈틈이 없어~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뭐시래 뭐시래~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토, 2006/02/11 - 4:19오후

ydhoney wrote:
akudoku wrote:
ydhoney wrote:
(시간차 공격)

헉, 역시 예리하십니다. 빈틈이 없어~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빈틈~ 뭐시래 뭐시래~
이, 언제적 플래시가 다시 플레이 되는겁니까. ㅋㅋㅋ
shrike의 이미지

글쓴이: shrike / 작성시간: 일, 2006/02/12 - 1:23오후

오늘도 못가요 ㅠ-ㅠ
일이..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2/12 - 3:57오후

shrike wrote:
오늘도 못가요 ㅠ-ㅠ
일이..
안타까워요. 자주 못뵈어서요.

다음주에도 안 오시면 저희는 이만 민토를 떠나야 할지도 몰라요...

crevcrev의 이미지

글쓴이: crevcrev / 작성시간: 일, 2006/02/12 - 6:37오후

저도 못 가서 미안해요. 가고 싶었는데...
아~ 이 놈의 술이 문제양~ 힝~ :oops: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2/12 - 11:44오후

다음에 안오시면... +ㅍ+ 키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농담입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오늘 오신다는 분들이 다 안오실 것 같아서,

일부러 4인실을 빌렸습니다. 저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죠. 후후훗.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2/16 - 2:17오전

shrike님, akudoku님, crevcrev님, hongiiv님, Langcom님, 저까지 하면 6명... 6분은 오시겠다 말씀하셔서 좁을까봐 이번엔 6인실을 예약했어요.

이번엔 세미나도 하기로 했고... 쩝... 뭔가 재밌는 시도는 계속 미뤄지고 있군요.

그래도 이번 세미나는 재밌는 시도와 연관된 내용이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_+

이 다음 세미나에서도 콤보로 역시 더 유익한 내용의 세미나를 준비해놓을께용.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목, 2006/02/16 - 9:17오전

jachin wrote:
이 다음 세미나에서도 콤보로 역시 더 유익한 내용의 세미나를 준비해놓을께용.

생각해 본건데...만약 모두의 의견이 일치해서 앞으로도 세미나 같은 것을 계속하게 된다면 세미나 진행자에게는 문화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젠투 설치하러 =3==3

life is only one time

hongiiv의 이미지

글쓴이: hongiiv / 작성시간: 목, 2006/02/16 - 9:49오전

jachin wrote:
shrike님, akudoku님, crevcrev님, hongiiv님, Langcom님, 저까지 하면 6명... 6분은 오시겠다 말씀하셔서 좁을까봐 이번엔 6인실을 예약했어요.

기대되는군요.. :D

===============================================
불확실하다는 것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며,
위험과 함께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길이다.

crevcrev의 이미지

글쓴이: crevcrev / 작성시간: 목, 2006/02/16 - 10:19오전

jachin wrote:
shrike님, akudoku님, crevcrev님, hongiiv님, Langcom님, 저까지 하면 6명... 6분은 오시겠다 말씀하셔서 좁을까봐 이번엔 6인실을 예약했어요.

이번엔 세미나도 하기로 했고... 쩝... 뭔가 재밌는 시도는 계속 미뤄지고 있군요.

그래도 이번 세미나는 재밌는 시도와 연관된 내용이기 때문에, 분명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_+

이 다음 세미나에서도 콤보로 역시 더 유익한 내용의 세미나를 준비해놓을께용.

근데요... 세미나의 내용은 뭐예요? ^^

ironboy의 이미지

글쓴이: ironboy / 작성시간: 목, 2006/02/16 - 10:31오전

여기.. 모임에 오시는분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죠?
제 나이가 조금 애매해서..
(어리지도.. 너무 많지도...)

대충 평균을 내신다면 30정도에는 오는가요?^^;;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2/16 - 11:43오전

ironboy wrote:
제 나이가 조금 애매해서..
나이대가 많으셔도 좋고~ 어리셔도 좋습니다.

평균 나이로 하면 15세이지만... (저희끼리 하는 농담입니다.)

실제 대부분 25 살 전후이시죠. :) 그렇다고 30 살이 넘으시는 분이 안 계시는 것도 아닙니다.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crevcrev wrote:
세미나의 내용은 뭐에요? ^^
재밌는 시도의 초급 과정이랄까요?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 전에 다른 분들이 어떤 책을 읽으셔야 하냐고 물으셨지만, 사실 책 3~4권으로 전달하기도 어려운 내용들 뿐이라, 중요 사항만 모아서 간단히 설명드릴 겁니다. 배경 지식 정도로요...

akudoku wrote:
생각해 본건데...만약 모두의 의견이 일치해서 앞으로도 세미나 같은 것을 계속하게 된다면 세미나 진행자에게는 문화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후훗... +_+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받을 생각은 안해요. ( ' ')a (받으려면 저~~~기 어떤 단체들 받는 돈 정도는... 쿨럭...)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토, 2006/02/18 - 3:37오후

혹, 제가 위에 언급한 분 외에 새로 오실 분들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shrike의 이미지

글쓴이: shrike / 작성시간: 일, 2006/02/19 - 2:45오전

헉헉. 놀래라 편집에서 글삭제 눌렀더니 글이 다 안보여서

글본문이 저때메 지워져버린줄알고 놀랬습니다.

저아무래도 이번주까지는 힘들거 같습니다.

일찍 말씀들렸어야하는데 지방에 있다가 방금전에야 올라와서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벌(?)로 저도 세미나 한번 준비하겠습니다 ㅠ-ㅠ

혹시라도 6인실이 다 안차게 된다면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불참을 미리 말씀을 못드렸으니, 그렇게 되면 늦게라도

나가도록 무리해보겠습니다.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2/19 - 12:17오후

오우~ shrike님께서 세미나 준비해 주시면 전 너무 감사하죠. :)

6명이 다 안차더라도 문제 없습니다. ^^;

너무 피곤하시면 저녁먹을 때에만 오셔도 되용. +_+

nethyun9의 이미지

글쓴이: nethyun9 / 작성시간: 월, 2006/02/20 - 12:41오전

jachin씨 키보드 문제 해결해줘서 고맙소. :D

crevcrev의 이미지

글쓴이: crevcrev / 작성시간: 월, 2006/02/20 - 12:55오전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
새로 본 분들도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돠~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월, 2006/02/20 - 1:37오전

nethyun9 wrote:
jachin씨 키보드 문제 해결해줘서 고맙소.
님, 별말씀을... 간단한 것이었는걸용~ +_+

crevcrev wrote: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
새로 본 분들도 좋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돠~
다음주엔 더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께용. 키힝...

맛있는 고깃집은 다다음주에... (예고!)

tsnpin의 이미지

글쓴이: tsnpin / 작성시간: 월, 2006/02/20 - 10:54오전

므흣....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월, 2006/02/20 - 11:26오전

onlyis4u wrote:
므흣....
므흣... 다다음주에 오신다는 말씀이시군요? +_+
티니의 이미지

글쓴이: 티니 / 작성시간: 월, 2006/02/20 - 3:28오후

므흣..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수, 2006/02/22 - 3:43오후

2월 26일이 되는군요. 몇 분이나 오실지 몰라서 (대부분 월말에 다들 바쁘신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냥 4인석을 예약해놓았습니다. 기본 6인실을 예약해야 하긴 하는데,

습관적으로 4인석을 예약해버렸습니다. orz

shrike님, akudoku님, crevcrev님, hongiiv님, Langcom님 중 못오시는 분이 계시면 미리 연락주세요. (가서 예약석을 바꿀 예정이거든요.)

또한 저분들 외에 새로 오실 분이 계신다면, 미리 연락주세요. :)

crevcrev의 이미지

글쓴이: crevcrev / 작성시간: 수, 2006/02/22 - 11:30오후

이번주에는 못 갈 듯 싶습니다.
제가 사고를 너무 많이 내탓에요. 윽 :(
이러다가... 격주 참가 회원이 되는건가? 훔...

p.s

akudoku 님 노트북은 다음주에 받을꼐요. :D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2/23 - 1:32오전

앗! crevcrev님, 술 드시고 음주운전이라도 하셨나요?

사고를 치셨다니, 심히 걱정됩니다만...

못 나오셔도 좋으니 사고 처리 잘 하고 다음에 뵐 수 있길 빌겠습니다.

hongiiv의 이미지

글쓴이: hongiiv / 작성시간: 목, 2006/02/23 - 10:37오전

crevcrev wrote:
akudoku 님 노트북은 다음주에 받을꼐요. :D

가격이 저번주에 합의한 것보다 한주 지나니까 더 하락(?)하는 건가요? :lol:

===============================================
불확실하다는 것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며,
위험과 함께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길이다.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2/23 - 12:01오후

hongiiv wrote:
crevcrev wrote:
akudoku 님 노트북은 다음주에 받을꼐요. :D

가격이 저번주에 합의한 것보다 한주 지나니까 더 하락(?)하는 건가요? :lol:

노트북이 코스닥과 비례하여 가격이 변화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목, 2006/02/23 - 6:50오후

아....안타깝다...

이번주까지만 아카데미 행사인데.... 다음주에 오시면 가격은 복귀 됩니다ㅠ.ㅠ

진짜 안타까워요~

그건 그렇고 오늘 중으로 이번 주 참가 여부가 결정될 듯합니다.

거의 90% 가량으로 참가 가망성이 높지만 이변이 발생할 수도...

빠른 시간 내에 게시하겠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lacovnk의 이미지

글쓴이: lacovnk / 작성시간: 목, 2006/02/23 - 11:19오후

26일에 가보겠습니다! 뻘쭘해도 -o- 방학중에 한번 가봐야죠 :)

단 2시에 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역삼 부근에 1시에 일이 끝나는지라.. 넉넉잡아 2시 반쯤 되나요? (악악 정반대잖아!! )

... 근데 어떤 준비를 해 가야 하나요? ㅎ 마음의 준비? ㅎ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6/02/24 - 1:20오전

lacovnk wrote:
26일에 가보겠습니다! 뻘쭘해도 -o- 방학중에 한번 가봐야죠 :)

단 2시에 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역삼 부근에 1시에 일이 끝나는지라.. 넉넉잡아 2시 반쯤 되나요? (악악 정반대잖아!! )

... 근데 어떤 준비를 해 가야 하나요? ㅎ 마음의 준비? ㅎ

맞습니다. 마음의 준비만 하고 오세요. 먹을걸 가져오셔도 되고요. 노트북이 있으시면 가져오셔도 됩니다. 늦게 오셔도 문화비용 5천원 주셔야 하는건 알죠? (안오시면 배반...)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6/02/24 - 2:50오후

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주도 별일 없이 참가하게 될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shrike의 이미지

글쓴이: shrike / 작성시간: 금, 2006/02/24 - 3:55오후

이번주는 까먹지 않고 미리 불참 선언(?)을!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6/02/24 - 5:38오후

shrike wrote:
이번주는 까먹지 않고 미리 불참 선언(?)을!
이거 간당간당 한걸요? :)
티니의 이미지

글쓴이: 티니 / 작성시간: 일, 2006/02/26 - 12:28오전

나갑니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2/26 - 12:31오전

티니 wrote:
나갑니다..
아, 새로 가입까지 해주셨군요. BBS 게시판에서 이름이 빠지신 것이 안타까우셨다면 죄송합니다.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2/26 - 2:27오전

와~ 티니다~

여*생 킬러~

:twisted:

(중인가 고인가 대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sCag의 이미지

글쓴이: sCag / 작성시간: 일, 2006/02/26 - 4:25오전

1:30분 -_-; 이른시각;
야동꿀씨 너무 활동이 많군 =3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2/26 - 4:41오전

sCaq님은 처음 뵙는 분이시군용.

그나저나 ydhoney님은 좀잡을 수 없으세용. -_-

앞으로 이를 잡으시기를... (썰렁?)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2/26 - 5:14오전

sCag wrote:
1:30분 -_-; 이른시각;
야동꿀씨 너무 활동이 많군 =3

IRC에 안가서 그러지요 뭐..:-)
티니의 이미지

글쓴이: 티니 / 작성시간: 일, 2006/02/26 - 9:31오전

jachin wrote:
티니 wrote:
나갑니다..
아, 새로 가입까지 해주셨군요. BBS 게시판에서 이름이 빠지신 것이 안타까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우훗-_-ㅋㅋ
자꾸 빼먹으시면 천사가없는12월도 같이 날아갑니다 =3
이따 뵙죠 크크..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2/26 - 12:22오후

티니 wrote:
jachin wrote:
티니 wrote:
나갑니다..
아, 새로 가입까지 해주셨군요. BBS 게시판에서 이름이 빠지신 것이 안타까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우훗-_-ㅋㅋ
자꾸 빼먹으시면 천사가없는12월도 같이 날아갑니다 =3
이따 뵙죠 크크..



이건 중인가요? 고인가요? 초등학생은 교복을 안입으니 패스하고..저렇게 로리로리한것을 보면 중학생같은데..-_-;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2/26 - 2:17오후

어떻게 해커가 되신것입니까...

역시 고수...

티니의 이미지

글쓴이: 티니 / 작성시간: 일, 2006/02/26 - 2:20오후

ydhoney wrote:
티니 wrote:
jachin wrote:
티니 wrote:
나갑니다..
아, 새로 가입까지 해주셨군요. BBS 게시판에서 이름이 빠지신 것이 안타까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우훗-_-ㅋㅋ
자꾸 빼먹으시면 천사가없는12월도 같이 날아갑니다 =3
이따 뵙죠 크크..



이건 중인가요? 고인가요? 초등학생은 교복을 안입으니 패스하고..저렇게 로리로리한것을 보면 중학생같은데..-_-;

[야꿀형! 내가 왜 또 여x생 킬러가 되는것이야-_-]
그리고 사진은... 고등...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2/26 - 2:44오후

jachin wrote:
어떻게 해커가 되신것입니까...

역시 고수...


어..글쎄요..-_-a

어느순간 이래 됐네..흠..-_-;;

ydhoney의 이미지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일, 2006/02/26 - 2:45오후

티니 wrote:
ydhoney wrote:
티니 wrote:
jachin wrote:
티니 wrote:
나갑니다..
아, 새로 가입까지 해주셨군요. BBS 게시판에서 이름이 빠지신 것이 안타까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우훗-_-ㅋㅋ
자꾸 빼먹으시면 천사가없는12월도 같이 날아갑니다 =3
이따 뵙죠 크크..



이건 중인가요? 고인가요? 초등학생은 교복을 안입으니 패스하고..저렇게 로리로리한것을 보면 중학생같은데..-_-;

[야꿀형! 내가 왜 또 여x생 킬러가 되는것이야-_-]
그리고 사진은... 고등...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하면 되잖아..-_-;;

아니라고 말하라고..아니라고..

근데 아니라고 말 못하잖아..그치? 8)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수, 2006/03/01 - 10:16오후

2006년 3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 민들레 영토 신촌 신관에서 모입니다. :)

여태까지 예약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죄송합니다.)

내일 일찍 예약해놓겠습니다.

그리고 지지난주 때 선포했다시피... 이번주 저녁은 뽈살입니다.

-_- + 우후후훗. 은평구 신사동으로 뽈살을 먹으러 갈 터이니 다들 주머니에

6000원씩 더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없으면 그냥 오시고...)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수, 2006/03/01 - 11:04오후

ㅎㅎㅎ

뽈살이라니요.... 준비해 가겠습니다. 기꺼이... 아, 노트북도 루크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여 제 해상도를 찾았습니다. 음하하핫...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3/02 - 12:46오전

akudoku wrote:
ㅎㅎㅎ

뽈살이라니요.... 준비해 가겠습니다. 기꺼이... 아, 노트북도 루크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여 제 해상도를 찾았습니다. 음하하핫...

Good job! 해상도를 찾았다니 다행이네요. :)
crevcrev의 이미지

글쓴이: crevcrev / 작성시간: 목, 2006/03/02 - 2:56오전

akudoku wrote:
ㅎㅎㅎ

뽈살이라니요.... 준비해 가겠습니다. 기꺼이... 아, 노트북도 루크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여 제 해상도를 찾았습니다. 음하하핫...

저에게 넘기기전에 세팅까지 완벽하게 해주시다니...
제가 깜박하고 그동안 묻지 못했는데 근데 이 제품 10000000만년 월드 워런티 맞나요?
(전세계 어디에서나 고장나면 akudoku 님께서 날라오시는 건가?)

p.s

여기에 글 올리는 진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D
이번 주 참가할 수 있을지 현재로서 대략 난감한 상황이네요.
참가여부는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사고낸 건 잘 처리됐어요. 오늘 대박으로 혼났어요... :(
어쨌든 빚도 갚고... 그래서 돈도 없다는...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3/02 - 3:15오전

crevcrev wrote:
akudoku wrote:
...

...
어쨌든 빚도 갚고... 그래서 돈도 없다는...
돈 때문에 못오시는 것이라면 재고해 주세요.

회장님이 안계시면 저희 심심해요. 그리고 오시면 놀랄 일이 벌어져 있을 거에요. 특히 노트북...

그리고 이번주에 bluetux님께서 오셔서 글꼴 수정하는 스킬을 알려주실 거에요.

저도 이번에 svn 간단 사용 방법하고, po 파일 수정해서 번역 파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오셔서 즐겁게 지내시고, 뽈살도 드시고 가세요. :)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목, 2006/03/02 - 7:20오전

crevcrev wrote:
(전세계 어디에서나 고장나면 akudoku 님께서 날라오시는 건가?)

같이 숙식하며 대기합니다. 8)

집값 밥값은 얼마 안드니 먼저 제 계좌로 넣어 주세요.

life is only one time

hongiiv의 이미지

글쓴이: hongiiv / 작성시간: 목, 2006/03/02 - 10:41오전

jachin wrote:
-_- + 우후후훗. 은평구 신사동으로 뽈살을 먹으러 갈 터이니

이번주에 결혼식이 있어서 참가여부가 불확실한데.. 너무들 하십니다. :?

===============================================
불확실하다는 것만이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며,
위험과 함께 어떻게 살아갈지를 아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길이다.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목, 2006/03/02 - 11:12오전

hongiiv wrote:
이번주에 결혼식이 있어서 참가여부가 불확실한데.. 너무들 하십니다. :?

선본다고 하셨잖아요! 결혼식이라니요오오오오

life is only one time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목, 2006/03/02 - 1:23오후

hongiiv님은 뽈살집에서도 가깝게 사시니까, 나중에 기회되시면 주중에라도 뵙죠. +_+

그리고... 선인지 결혼인지는... 크크크... +_+ 보면 압니다. 쿨럭.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일, 2006/03/05 - 9:43오후

bluetux 님과 저만 참석한 조촐한 모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들 3월초라서 바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모임 오지 못하셔서 미안해 하시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Langcom 군 빼고... (온다고 했으면서~ 온다고 했으면서~)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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