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아 정말 축하 드립니다.

정말 진심으로요...헐헐...

방금 윈도우즈 삽질하다가 짜증도 나고 열 좀 받아서 접속했는데...

"축하해주세요~" 란 글제목을 보고..또 보나마나

"여친생겼어요~" 뭐 이런 염장성 글이려니 하고, 분노 모드로 클릭했는데..

아...관리자가 쓴거네 해서...KLDP 사이트 서버이전이나, 뭐 기능 업그래이드

완료쯤으로 생각했다가......

의외로(?:lol:) 상당히 인간냄새가 나는 내용이라 사심없이 축하 메세지를 날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근데 전 아직 미혼이라 그런데...2세가 생기면 정말 좋나요???????
:roll:

정말 신기한 일도 다 있군요.

전 아직 미혼입니다만, 어제 꿈에 제가 결혼을 해서 아내가 아이를 낳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 속에서 부산 출장중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서울에서 이제 막 출산하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KTX를 타고 올라갔죠. 꿈 속이라 정말 제 자신이 아이 아빠가 되어 느끼는 감정들이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얼마나 설레고 기쁘던지...

꿈 속에서의 '아빠 선배'로써 그 벅찬 감동과 설레임을 경험하게 될 순선님에게 무한한 축하를 보냅니다. ^^

(다 좋았는데 아이 이름을 장모님이 지어서 약간 삐졌었습니다. :lol: :lol: )

기쁜 소식을 들으셨군요.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집안의 일들도 모두 잘 풀리시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즐거운 가정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축하드립니다.
순선님 닮은 똑똑한 아이 낳으세요.

저 역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혼까지 갈 길이 먼 저로서는 너무너무 부럽네요. :-)

진짜 좋으시겠어요.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내요 :)

마누라님께 맛난고 많이 사주세요~

축하드려요~ :D

저는 아직 애를 가질라면 좀 먼거 같지만..

어릴때는 애기들이 싫었는데 지금은 싫지 않은것이 슬슬~~

순선님과 와이프님과 그안의 작은 생명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이쁜 딸 아니면 잘생긴 아들 낳으시길... :D

오오~ 축하 드립니다.

저희 조카가 지금 3살인데 "아지야 아지야" 이럴때 무지 귀엽습니다.

저희 매형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본인 아들인데 ㅎㅎ

저도 빨리 돈모아서 결혼하고 싶어요 .. 크..

아무쪼록 와이프께서 건강한 아들? 딸? 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축하드립니다. :)

정말 축하드립니다 ^^
좋은 말씀들은 위에서 다 하셔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나중에 귀여운 아기 사진보여주세요오오오~~ :D

와~ 이제 진정한 순선'옹'으로 거듭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
부모님을 닮은 건강하고 현명한 자녀가 태어날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꼭 건강하고 씩씩한 아기를 낳기를 바랍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우와~ 축하드립니다.

똑똑한 아기는 일단 잠시 덮어두고, 우선은 건강한 아기로 태어나길 빌겠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고 나니, 이제는 똑똑함에 대한 갈망이 무럭무럭... 인간의 욕심이란 참 대단합니다. :oops:

축하드립니다.
멋진 아빠가 되실겁니다.
:D

허허... 축하합니다.

허허 경사가 났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쯤? :oops:

축하합니다-ㅎㅎㅎㅎㅎ
저는 이런거 감이 잘 안오네요;;
주위에 임신한 사람도 없었고..ㅎㅎ
어쩄든 좋으시겠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한턱 쏘세요~~~ ^^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요.

마침 저도 지난주에 아들놈이 태어나서 정신 없는 나날을...

청춘과 똥기저귀를 바꾸다니.... ^_^

축하드려요.

와이프나 걸프랜드가 존재하지 않는, 스물을 갓 넘은 인생에게는
청춘을 똥기저귀랑 바꿔도 아깝지 않게 비칩니다 :o

youlsa님도 축하드려요 ㅅㅅ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다만 경험자로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출산 전에 와이프와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뭐... 영화를 본다든지...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는다던지... 그런거요. 아이가 태어나면 몇 년간은 거의 불가능 해요. 물론 아이가 주는 또 다른 행복과 즐거움이 있지만요...
하여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는 언제나 싱글 신세 면해 볼 수 있을런지... ^^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 합니다.
저야 어쩌다 보니 애가 생겨 어떻게 낳았는지도 모르게 4살이나
되었지만... 뒤돌아 보면 임신했을때 좀더 잘해 줄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애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기도할께요...

경하드립니다

부디 건강하게 태어나서 훌륭한 geek이 되도록 기원해드리죠 :twisted:

와와.

축하드립니다 ^^

여러 사람의 축복을 받는걸 보니 잘 되겠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D

축하합니다.

멋진 각오만큼 멋진 아빠가 되실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전 언제나 결혼하고.. 아빠가 될 수 있을런지...

우선 여친부터 만들어야겠죠? :)

아.. 그리고 아이가 자라서 인터넷을 하게 될때.. 가장 먼저 접속하는 사이트가 KLDP가 되길... :lol:

축하드립니다.

세 분 모두 건강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

근데, 자게에 질문올려 죄송합니다..만..
아이 만드는 매뉴얼은 몇먼째 섹션에서 찾아야 합니까?
안우낀가.. 아하하하하... :twisted: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D

축하드리고
제수씨가 건강하기를
건강한 2세가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이제 정신없겠군요 :)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하하~ 이런..

축하드립니다. ^^

p.s

아기 만들기 How To를 위키에 작성해 주시면 아기를 만드는 방법을 잘 모르는

수많은 kldp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D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축하 드립니다.
처음엔 누가 취직했나 생갔했는데 2세 소식이군요.
돌잔치때는 꼭 바늘,실 옆에 리눅스 CD도 같이 챙겨 주세요.

허허..축하드립니다.
3년전에..저두 그랬지요..
세상을 다 가진 그 기분....
알지요..

전 3살인 딸아이가 있는데요..
녹습니다. 녹아요.... :lol:
아빠가.. 최고, 최고,,,
아빠 사랑해요
아빠 힘내세요..민주가 있잖아요..
아빠 짱..
등등등....

태교 잘 하시고, 한 3년 잘키우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에다
녹는 기분까지 드실겁니다.
진짜 출근 못 합니다.

근데 어제는 노란 우산 안 사줬다고 삐졌네요...ㅋㅋ
그래서 30권 짜리 동화책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질렀습니다.
좋아할란지...ㅎㅎ

암튼..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 :D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노하우도 공개해주세요.
man page나 howto 문서를 만들어 주세요. 8)

아미타불.. 선재로다.. 선재로다..
꼭 잘키우셔서 스스로 하고싶은일 할수있도록 좋은 플랫폼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D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두분 내외에게 쏟아질겁니다~~ ♬

축하 드립니다.
저도 태어난지 40일되는 딸이 있습니다.
아내가 임신하고 출산때까지 같이 힘들어 하고
출산할 때에는 병원에서 같이 고생하며 18시간을 진통하고
마침에 제 딸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먹고 자고 놀고 울고 등...

고생도 되고 힘들지만 많은 기쁨이 있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딴지는 아니지만..^^
행복끝 고생시작..
몸이 바빠지기 시작..

축하드립니다. (_ _)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