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인지.. 비가 주렁주렁 내리는 군요..
전 이런날은 꼭 파전에 소주한잔을 크핫~
비가 주렁주렁 내리기도 하는군요. ;)
전 비가 와도 별 감흥 없더라구요. 눈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요즘은 너무 자주 와서 더 그런거 같아요.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전 왠지 그윽한 뜨스한 커피한잔 마시며 베란다의 주륵주륵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는 것이 좋더군요
..물론 5분정도 그러다 파전 + 동동주 같은게 생각나지만요 :D 이제 슬슬 추워지겠군요...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궁금한것이..
요즘 왜 그리 비가 자주 오는건가요?
TV를 안보니 왠만한 날씨정보제공사이트에 들어가도
도대체 요즘 날씨가 왜 이러는지를 알수가 없네요.
비오는 날엔 가방에 들어 있는 우산이 생각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비오는날에 여자친구 데리고 빈대떡집 가서 파전 네접시 (한사람당 한접시는 간에 기별도 안가니까 . . . )에 동동주 두사발쯤 들이키면 좋겠죠 :)
( 물론 여친이 술을 싫어한다면 동동주는 패쓰 -_-; )
--------------------------------------------------------------- 폐인이 되자 (/ㅂ/)
비오는 날... 언제나 생각나는 건 파전에 동동주... 캬~
그런데 갑자기 어제는 족발이 먹고 싶더군요.
우산,창문점검,빨래점검.
매우현실적이시군요 ㅡ,,ㅡ/
전 빨래 빼놓고는 다른건 신경 안쓰는데 . . <ㅡ 무감각
비오면 버스타고 돌아다닙니다.. 왠지 그냥 창문 너머로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재미있더군요..
음..그럼 비오면 생각 나는 것은 버스인가.. 아님 사람인가..;;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난 서 있겠지.. 언제까지나..
빨래는 집안에 있으니 무관하고
공원 벤치에서 노닥거리며 사람구경하고 있다가
비가 쏟아지면 집에 창문열어놓은게 생각나서
집으로 후다닥 달려옵니다. :-)
나는 비를 맞아도 집안에 비가 들어가면 안되는지라!!!!
p.s
정말 요즘 왜 비가 자주오는건가요. 좀 알고나 맞읍시다. -_-;
아주 귀찮아 죽겠어요. -_-;;
흙냄음...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비오는 밖을 보며 먹는 얼큰한 라면이....
------------------------------------------------------------------------------- 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문득 생각나는
농심 생생 우동..-_-;
국물이~ 꿀꺽~ 국물이 끝내줘요-:o
흙내음... 따뜻한 우동 한 그릇...
옛사랑의 추억... 하하~
--------------------------- 문태준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혼자와 남자들있을때 멘트는....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작업중인 여자와있을땐.. 분위기 좋은곳에서 커피한잔..
현재 여친과있을땐...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제가 '좋아했던' 사람과 같이했던 몇안되는 일중 하나
이게 기억나네요..
-_-소개팅이나 미팅좀 들어왔으면하는데..
잘 안들어오네요... 휴..
살인의 추억 이요 (허거덩~~)
오랜만에 주말/주일에 혼자 있어서.. well made 영화라고 칭찬이 자자했던 위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캬~~ 정말 잘 만들었네요.. 연기력, 연출력 ...
왜 사람들이..
밥은 먹고 다니냐..?
비오고.. 유재하씨의 우울한 편지가 들려오면 왠지 섬뜩할 듯...
선수치셨군요...
자취를 하다보니
빨래가... 제일...
실은 친구가 제일 생각납니다. 객지생활이라 친구만 가까이 있다면 커피든 맥주든 소주든 밥이든 다 좋습니다. :cry:
만화책 빌려서 집에서 쉬는것~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ㅠㅠ
먹는 건 따끈한 오뎅, 마시는 건 따끈한 정종(소주로도 대체 가능 ^^).
아.. 저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잊은줄 알았는데.
녹차 한잔
술 한잔
그리고 되새기는 이름하나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송혜교...푸퍼퍽(네 자진납세 했습니당^^)
-------------------------------------------------------------------------------- \(´∇`)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실외에서 자전거 못탄다는 아쉬움.
실내에서 롤러를 타겠다는 위안을.
음악틀어 놓고 멍하니 비구경...
소주 있음 좋구요 :lol:
^^*
JK 김동욱의 '우울한 편지' 이죠. ^^
아니면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멍하게 바라보는 것도 ..
^^
녹차 한잔 술 한잔 그리고 되새기는 이름하나
되새기는 이름이라..
전 방금도 되새기는 이름 님과 연락을 했었죠...
에휴.. 역시 우울이 최고!!
I'm A.kin
비가 주렁주렁 내리기도 하는군요. ;)전 비가 와도 별 감흥 없더
비가 주렁주렁 내리기도 하는군요. ;)
전 비가 와도 별 감흥 없더라구요. 눈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요즘은 너무 자주 와서 더 그런거 같아요.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전 왠지 그윽한 뜨스한 커피한잔 마시며 베란다의 주륵주륵 떨어지는 비를
전 왠지 그윽한 뜨스한 커피한잔 마시며 베란다의 주륵주륵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는 것이 좋더군요
..물론 5분정도 그러다 파전 + 동동주 같은게 생각나지만요 :D
이제 슬슬 추워지겠군요...
간다.
멈출까 나아갈까
망설이고 있을 때에는
나아가라고 배웠다.
궁금한것이..요즘 왜 그리 비가 자주 오는건가요?TV를 안
궁금한것이..
요즘 왜 그리 비가 자주 오는건가요?
TV를 안보니 왠만한 날씨정보제공사이트에 들어가도
도대체 요즘 날씨가 왜 이러는지를 알수가 없네요.
비오는 날엔 가방에 들어 있는 우산이 생각납니다.
비오는 날엔 가방에 들어 있는 우산이 생각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비오는날에 여자친구 데리고 빈대떡집 가서파전 네접시 (한사람당 한접시
비오는날에 여자친구 데리고 빈대떡집 가서
파전 네접시 (한사람당 한접시는 간에 기별도 안가니까 . . . )에
동동주 두사발쯤 들이키면 좋겠죠 :)
( 물론 여친이 술을 싫어한다면 동동주는 패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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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비오는 날... 언제나 생각나는 건 파전에 동동주...캬~
비오는 날...
언제나 생각나는 건 파전에 동동주...
캬~
그런데 갑자기 어제는 족발이 먹고 싶더군요.
우산,창문점검,빨래점검.
우산,창문점검,빨래점검.
[quote="신승한"]우산,창문점검,빨래점검.[/quote]매우
매우현실적이시군요 ㅡ,,ㅡ/
전 빨래 빼놓고는 다른건 신경 안쓰는데 . . <ㅡ 무감각
---------------------------------------------------------------
폐인이 되자 (/ㅂ/)
비오면 버스타고 돌아다닙니다..왠지 그냥 창문 너머로 우산 쓰고 다니
비오면 버스타고 돌아다닙니다..
왠지 그냥 창문 너머로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재미있더군요..
음..그럼 비오면 생각 나는 것은 버스인가.. 아님 사람인가..;;
내가 그린 원 안에서.. 난 서 있겠지.. 언제까지나..
빨래는 집안에 있으니 무관하고공원 벤치에서 노닥거리며 사람구경하고
빨래는 집안에 있으니 무관하고
공원 벤치에서 노닥거리며 사람구경하고 있다가
비가 쏟아지면 집에 창문열어놓은게 생각나서
집으로 후다닥 달려옵니다. :-)
나는 비를 맞아도 집안에 비가 들어가면 안되는지라!!!!
p.s
정말 요즘 왜 비가 자주오는건가요. 좀 알고나 맞읍시다. -_-;
아주 귀찮아 죽겠어요. -_-;;
흙냄음...따뜻한 우동 한 그릇...
흙냄음...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비오는 밖을 보며 먹는 얼큰한 라면이....
비오는 밖을 보며 먹는 얼큰한 라면이....
-------------------------------------------------------------------------------
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문득 생각나는농심 생생 우동..-_-;국물이~ 꿀꺽~ 국물
문득 생각나는
농심 생생 우동..-_-;
국물이~ 꿀꺽~ 국물이 끝내줘요-:o
[quote="neobug"]흙내음...따뜻한 우동 한 그릇...[/
옛사랑의 추억...
옛사랑의 추억... 하하~
---------------------------
문태준
http://groups.google.co.kr/group/sysadminstudy 시스템어드민 공부모임
http://tunelinux.pe.kr
http://database.sarang.net
혼자와 남자들있을때 멘트는....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작업중
혼자와 남자들있을때 멘트는....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작업중인 여자와있을땐.. 분위기 좋은곳에서 커피한잔..
현재 여친과있을땐... 따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제가 '좋아했던' 사람과 같이했던 몇안되는 일중 하나이게 기억나네
제가 '좋아했던' 사람과 같이했던 몇안되는 일중 하나
이게 기억나네요..
-_-소개팅이나 미팅좀 들어왔으면하는데..
잘 안들어오네요... 휴..
ㅡ.ㅡ;; 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 이요 (허거덩~~)
오랜만에 주말/주일에 혼자 있어서.. well made 영화라고 칭찬이 자자했던 위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캬~~ 정말 잘 만들었네요.. 연기력, 연출력 ...
왜 사람들이..
비오고.. 유재하씨의 우울한 편지가 들려오면 왠지 섬뜩할 듯...
[quote="신승한"]우산,창문점검,빨래점검.[/quote]선수
선수치셨군요...
자취를 하다보니
빨래가... 제일...
실은 친구가 제일 생각납니다.
객지생활이라 친구만 가까이 있다면
커피든 맥주든 소주든 밥이든 다 좋습니다. :cry:
만화책 빌려서 집에서 쉬는것~
만화책 빌려서 집에서 쉬는것~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ㅠㅠ먹는 건 따끈한 오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ㅠㅠ
먹는 건 따끈한 오뎅, 마시는 건 따끈한 정종(소주로도 대체 가능 ^^).
[quote="liberta"]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아.. 저도 떠오르는 사람이 있네요..
잊은줄 알았는데.
녹차 한잔술 한잔그리고 되새기는 이름하나
녹차 한잔
술 한잔
그리고 되새기는 이름하나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송혜교...푸퍼퍽(네 자진납세 했습니당^^)
송혜교...푸퍼퍽(네 자진납세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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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실외에서 자전거 못탄다는 아쉬움.실내에서 롤러를 타겠다는 위안을.
실외에서 자전거 못탄다는 아쉬움.
실내에서 롤러를 타겠다는 위안을.
음악틀어 놓고 멍하니 비구경...소주 있음 좋구요 :lol:
음악틀어 놓고 멍하니 비구경...
소주 있음 좋구요 :lol:
^^*
JK 김동욱의 '우울한 편지' 이죠. ^^아니면 비오는 소리를
JK 김동욱의 '우울한 편지' 이죠. ^^
아니면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멍하게 바라보는 것도 ..
^^
[quote="samjegal"]녹차 한잔술 한잔그리고 되
되새기는 이름이라..
전 방금도 되새기는 이름 님과 연락을 했었죠...
에휴.. 역시 우울이 최고!!
I'm A.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