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hin의 블로그

오늘 김정균님께서 부탁하셨던 validator 의 오류메시지 부분 중 일부의 번역을 마쳤습니다.

번역을 하다가 문득 escaped character 에 대한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scaped character 란, C 언어 내에서 문자열 안에 문자값과는 다른 형태의 문자인 \n 이나, \b 등의

'자료형과 일관되지 않고, 돌출된 형태의 문자'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Markup Language 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그 세상엔 솔로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였다면,

모든 솔로들은 꿈 속에서라도 연인을 만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것입니다.

자... 행복한 꿈을 꾸셨던 솔로들이여...

이젠 꿈에서 깨어나 혹독한 현실로 돌아올 때입니다.

행사를 하고 나서는 피로에 휩싸여 제대로 무언가를 할 수 없더군요.

집에 가까스로 도착해서 컴퓨터 앞에 앉았을 때는 이미 비몽사몽간이라 무언가를 하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행사비용 내역이 정리되어 있고, 등록하신 분들 중 참가한 분들의 목록이

작성되어 있더군요. (잠결에 다 한거냐???)

겨울이 제 몫을 하기 위해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서 아침이 될 때 까지 기다리는 동안 날씨가 많이 춥다는 것을 느끼겠군요.

식구들이 깨어나지 않은 이른 새벽에 야채 스프 끓여서 KLDP 머그컵에 담아 마셔봅니다.

겨울엔 탈수가 눈에 띄지 않게 일어나니, 따뜻한 음료와 스프로 수분보충과 체온 유지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OpenSync: Synching on the Free Desktop
OpenSync: Free Desktop 에서의 동기화

Posted by Arne Babenhauserheide on Friday 19/May/2006, @11:32
from the synching-any-fruit-on-any-tree dept.

"It's the first time I feel good when thinking about syncing," said Cornelius, one of the OpenSync developers.
"동기화에 관하여 생각할 때 처음으로 좋다고 느낀 것입니다." OpenSync 개발자 중 한 사람인 Cornelius가 말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오후 1시 연신내역 6번 출구 전방 200 m 에 있는 맥도널드 연신내점 2층에서 하겠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잘 되나, 전력이 없는 것이 흠입니다. 베터리 충전을 꼭 하고 오세요. :)

코드페스트 1주일 전이라 조금 바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께서는 꼭 전화 연락 주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모임도 신촌 스타벅스 신촌점에서 하겠습니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입니다.

저녁 메뉴는 아직 못 정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이 계시면 전화 연락 주시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조성재 019-408-8305

이번 모임은 신촌 스타벅스 신촌점 2층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하겠습니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5시 이후에는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합니다.

행여 새로 오시거나 늦은 시간에 오실 분이 계신다면 꼭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019-408-8305 조성재

전 이번주에는 우울하게 공부나 좀 해보렵니다.

이번 모임은 '삼각산 산행'입니다. :)

코스는 구기매표소-대남문-중서문-대서문-북한산성 매표소 이며 오전 9시에 출발하여 오후 3시 경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하산 후 연신내역에서 집결하여 이른 저녁 식사와 뒷풀이를 예정하고 있으니, 산행에 참여하지 않으시더라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오후 3시까지 연신내역 던킨도너츠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