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irael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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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s 10th Anniversary

제가 사용하는 데스크탑 환경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아래의 url에 자세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linux.com/feature/118772

굳이 위의 기사를 들먹이지 않아도, 98년에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던 gnome의 환경과 비교해보면

놀랄만하게 발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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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y 간단한 메모 (knot 1, 7/13/2006)

* dapper에 비해 만족스러운점

1. scribus (새버전 - 기존 데이터 읽기 위해 필수)
2. gaim (새버전)
3. grsync (새버전)
4. udev - jpilot (완벽한 작동)
5. rhythmbox tag writing 지원, 그러나 글자 깨짐

* dapper에 비해 불편한 점

1. gnome-pilot 작동안함
2. imhangul 설치 안됨
3. gnome-power-manager 오작동 (dapper에서도 오작동했으나 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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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Machine에서의 OS license

이번에 맥이 인텔로 선회하면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던 부분이,
MS windows와의 동시사용 부분이었던 것으로 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환경에서 맥 혹은 리눅스 시스템만으로 모든 일을 다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일련의 글타래를 이곳 저곳에서 보면서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Guest OS의 라이선스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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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정보로부터의 자유

한참 오래 된 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윈도우쓰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생각해보았다.
이념적인 문제라든지 기술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고,
데스크탑 겉모양만을 비교해보았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시스템 정보의 monitoring이었다.
어짜피 메뉴나 태스크바, 시계 등등은 어느 것을 쓸 때나 항상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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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tilus script 사용하기

한 때 nautilus가 무겁고 느리다고 구박받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출중한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
xfce를 쓰면서도 nautilus는 함께 썼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script를 함께 쓸 수 있게 된 것이 아니던가.
나만 몰랐을 수도 있다.
충분히 그럴만 한데다, 앞으로 또 잊어먹지 않을까 싶어서, 메모겸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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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1.5.0.1 rc1

firefox 1.5쓰시는 분들 가운데,
예민한 분들은 이 브라우져가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작은 돼지라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몇 가지 보안관련 이슈와 더불어서 memory leak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는
새 버전이 나오기 전에 1.5.0.1 rc1이 현재 나와 있습니다.
하루 정도 써보고 있는데, 메모리 먹어치우는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닌 것 같으나, 확실히 큰 진전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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