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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erDrake, 대퍼? 산뜻한 붉은 모자?

참 오래도 기다렸던 Dapper가 발표 되었다. 벌써 앞으로 3 주 간의 "취미 생활"이 걱정이 될 정도다. ;-)

우분투 6.06의 성공(?, 적어도 내게는)은 1월 중에 있었던 우분투의 아시아 방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일정 이후에 발표를 6 주 지연하자는 결정이 이어졌고, 4월과 5월에 집중된 개발자와 커뮤니티의 노력은 다른 버전의 발표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만한 엄청난 :-) 성과를 이루었다. 그 중 한 가지 예만을 들어도, 스펙이 완성이 안 된 "CJK 지원"도 4월 발표였으면 또 다른 버전을 기대하였을 것을, (한글 사용자만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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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uBrowse

웹페이지를 3차원 공간에서 보는 Gecko엔진 채용 브라우저 uBrowser입니다.
2차원 평면인 웹페이지를 3차원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 2006년 5월 31일 구할 수 있는 최신 버젼은 2006년 2월 21일 나온 1.0.4입니다.

프로그램은 제작자의 웹사이트 ubrowser.com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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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F Office 방문기

5월 30일 어제 보스턴에 있는 FSF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Usenix 06 Annual Tech Conference에 참가중인데 올해 행사가 마침 보스턴에서 열리게 되어 FSF쪽과 미리 약속을 해서 방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방문한 시기가 우리나라로 치면 현충일 바로 다음날이라 휴가를 낸 사람이 많아서 FSF 사무실에 근무중인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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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ML 모니터링 하시는 분 있나요?

Linux Kernel Mailing List, 보통 줄여서 LKML이라고 부르죠. 저는 개인적으로 심심할 때면 가입했다가 언제나 넘치는 메일박스 용량 때문에 탈퇴를 거듭하곤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일주일에 평균 3000통 정도의 메일이 오고갑니다. 하루에 4-500통 이상인데 이것을 모두 읽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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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 KH, Linux DDK 릴리즈

Linux Device 관련해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Greg KH씨가 Linux에서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개발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O'reilly의 Linux Device Driver 3판(Creative Commons로 릴리즈되었죠.), Docbook 형태의 Kernel Document, Kernel 2.6.16.18의 소스코드 전체 등을 포함한 첫번째 Linux용 DDK를 릴리즈하였습니다.

이 Linux DDK는 MS의 WinHEC 기간에 맞추어 시애틀에서 열리는 FreedomHEC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인터넷으로도 물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한다는군요. Greg KH씨의 열정적인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것 말고도 Linux Kernel 관련해서 하고 있는 일이 아주 많은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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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자사 제품의 웹브라우저 오픈소스화

Nokia가 자사 제품에 들어가는 웹브라우저 소스코드를 BSD 라이센스로 공개했습니다. GPL이 아니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수정된 소스를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Quote:

Nokia (NYSE: NOK) today announced the release to the global open source software community of the source code for S60 WebKit, the engine for its leading-edge Web Browser for S60, marking a turning point in the drive toward an open code base for web browsers used on mobile de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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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ForSpeed Python sprint 소식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NeedForSpeed Python sprint라는 재미있는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CodeFest와 비슷한 행사라고 할 수 있겠는데 참석자들이 모두 Python이라는 공통의 프로젝트에 함께 매진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고 기간도 무려 일주일이나 되는군요.

CodeFest를 일주일 동안 하는 셈인데... FOSS를 좋아하고 같은 열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일주일이라면 매일밤을 샌다고 하더라도 피곤하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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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소스공유사이트 개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스공유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커뮤니티개발사이트인 코드플렉스를 개설하고 시험 가동중이다.

코드플렉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소스프로젝트 운영거점으로 하는 소스포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개발자 커뮤니티인 갓닷넷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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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페스트 7회 후기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행사장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9층 세이지실. 프리BSD시티 세미나가 막 시작하기 전에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행사장은 금방 많은 인파가 자리를 채웁니다. 저도 세미나에 참석해서 세미나를 듣던 중, 갑자기 나타난 외국인 손님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Kei Hendry... 국적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 오신 분임은 틀림없었습니다. (미국인이었을까요?) 코드페스트에 참가한 것도 아니고, 세미나에 참가한 것도 아닌... 그냥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온 사람 같았습니다. 곧 있다가 권순선씨에게 참가의사를 밝혔던 Mike와 Jeff가 등장. 이렇게 되어버린것 그냥 세미나를 포기하고 코드페스트에 참가하러 온 사람들과 같이 대화의 꽃을 피웠습니다. 한참동안 떠들면서 세미나가 끝나길 기다리다가 행사장에 모두들 모여서 자리를 정하고는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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