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발 환경이 window + eclipse + terminal 그리고 우분투 입니다.
소스코드는 우분투에 있고 git 을 이용한 코드 push, pull 등은 우분투에서 합니다. (google repo 사용)
소스코드 수정은 window 에서 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samba + source insight 쓰다가
windows eclipse 의 c++ synchronized project 를 알게 되어 이것을 쓴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우분투 서버에 있는 c++ source code 들을 windows local 로 모두 sync 해서 가지고 있고
변경을 할 때마다 server 와 동기화가 되는 구조 입니다.
우분투 서버에 연결이 불가능해도 소스코드는 local 에 있기 때문에 볼 수 있구요.
eclipse IDE 의 다양한 기능을 쓸 수도 있고, 로컬-서버의 동기화 기술로 git 을 쓰고 있어서 실수로 지운 예전
기록까지 다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