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20분경...에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손범수씨가 채연?(맞나? 근데 누구지?)이란 분과 진행을 하셨고..
문형배 사장님이 같이 하셨습니다....
우선 가장 관심부분이었던... 자체개발 하신 인스톨러에 관하여...
마법책을 넘기듯..(멀린이 마법사이니...) 초보자의 관점에서
너무나 쉽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너무나 쉬워요...
마우스나 키보드 설정 같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우선 파티션 설정,.... 도움말도 잘나온거 같더군요...
다음은 format, --> LILO설정 --> 네트워크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