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보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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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텐도에서 아얄씨에 들어갔다가..
첨으로....리눅스에서 아얄씨를 들어가 보려구...
어제 누가 아얄씨에서...리눅스에서는
xchat으로 들어오면 될꺼라구 해설라무네...했는데...
이게 왠.......한글 다깨지고..
영어로 지랄하다가 나왔다....
또 어케하는건지 한참 찾다가....안되서...
흑...
난 정말..바본가...
왜 리눅스 하다보면 이런생각이 이리도 많이 드는지..
이러다가 또 해결방법 찾고 성공하면..
'정말 난 바본가봐'라고 한다..
이나저나 바보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