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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좀도둑을 맞고 나니...

크..

어제밤.. 더워서 방문을 열어놓구 잤는데..( 참고로 전 고시원에 있음 )

새벽에 깨어서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서

지갑을 찾어보니 없었다..

이런 황당한 경우라니..

현금은 7만원정도, 신용카드, 신분증.. 모두 없어졌다.

촌에서 올라와 살아보겠다고 열심으로 직장생활하고있는

노총각에게 이런 날벼락이라니..

어떻게 사람이 자고있는데 들어와서 남의 물건을 훔쳐가다니..

서울 생활이란게 이런건가..

참으로 한심하네여.

열심히 살아도 모자랄판에 남의 물건에 손장난을 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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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드는 중입니다.

음냐

오랜만에..

또 다시.

같잖은 홈페이지를 또 하나 만들구 있는 중입니당..

움..

-.-a

그러나 저러나.

오늘 친구 녀석이랑 학교에 가기로 했는데..

둘다 게을러서.

언제나 갈수 있으려나 -.-a

가서 또 노을이나 한번 보구 와야 겠습니당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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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ke 문서 아직도 작성중...

이제 gcc 컴파일 옵션 다 적었습니다.
정말 힘들군요...
autoconf, automake 를 이거 하나만 보면 대충 쓸수있도록 만들기가...
이제 autoconf 적고
그다음은 automake 적고..
그다음 간단한 예제를 적고..
음.. 일반적인 사용법 위주로 할겁니다..
그래서 좀 상위기법에 대한 내용은 빠질듯...

격려좀 해주셈.

무좀엔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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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스커레이딩 성공 ㅠ.ㅠ

냠. 정말 기쁘네요.

흐...

자랑하고 시퍼져서 안 쓰던 글을 다 씁니다 -_-;;;

근데 공유된 윈도 깔린 컴에서 잘 안되네용...

MTU설정하면 되는 걸루 알긴 아는데

어데서 해야 하는지 몰라서 또 삽질이네요. 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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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php 시작합니다.

한개두 몰르겠는데....무작정 따라합니다.
리눅이도 한개도 몰르면서 무작정 따라했었기에..
어쮜될쥐 모르쥐만.
잘되길 빌며...
APM환경은 잘 갖춰났으니깐..
php공부하기엔 딱 좋은데..
열심히 하면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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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작성중.

무지무지 힘듭니다. 손가락 부러질것 같습니다.
(5분기준 평균 1400타 속타 1800타)
작문실력이 그리 뛰어난것도 아니고..
gcc 와 Makefile 개념도 제대로 없는 상황에서 일주일동안 잠못자고
공부해서 연습을 했건만..
과연 이걸 작성하고나면 많은 도움이 될런지...

무좀엔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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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_-;

우리 회사에서 윈도우 프로그래머가 한넘 있습니다.
실력은 제가 평가할만한게 아니고
다른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쓸만한 수준"이랍니다. 전 잘 모르겠습니다. 맨날 욕합니다. -_-;

며칠전에 "상배야 일루 와바바" 호들갑 떨면서 절 불렀습니다.
그래봐야 1미터니깐 고개만 돌리고 말했습니다.

"재미없는거면 주거"

토론 게시판에 한참 말이 많은 델파이..
한국 델파이 사용자모임에서, 오픈 소스 델파이 호환 툴을 만들었더군요
버젼이 0.3인가 그랬는데, 대충 기능 구현이 되어 있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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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보드 깔다가 죽까시유T.T""

아파치 서버 셋팅하구... 접속도 잘 되는데.....^^
스크립트 테스트도 해봤음다. 잘되더군요.^^
근데 PHP버전이 3.0이더군요T_T 4.0이라고 하는건 죄다가
RPM -UVH *.RPM 으로 모두 깔아도 변함이 없구.
기존의것을 지워야 하는지도 모르겠구........
RPM으로 깔라고 하는데 OOPS.ORG에는 4.0이 있긴있는데.....
래드햇 폴더내 4개파일이 있더군요.....
근데 근데 근데~~~ 깔아도 소용없잔나~~~
맞나?
이걸루 테스트 하믄 아파치 1.3버전 php(맨위에 나오더군요-_-)3.0.6?
임다... 삽질하기 힘들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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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당...도둑맞았어여...ㅠ.ㅠ

세상의 어떤 보물보다도 더 소중한 나의...
Linux inside 스티커와.
I.O.L 스티커..
그리고 몇몇사람의...
연락처가 적힌 수첩을 도둑맞았습니다.
전부...
알바하는 겜방 카운터와.
방 안에 다가 뒀는데..
전부 없어져 버렸어여..
가보로 물릴라구 했는디..
우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수첩에 적힌 연락처는 외우고 있는것도 하나두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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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형. 그후..(..)

뭔가 글을 또 써나가다보니 너무 장황해지고...
저도 조금 지루한..(..)

그냥 대충 넘어갑니다-_-;;

술마시면 아침 일찍 깬다는 순선형과 수우형 둘이서 절물(한라산 약수
터...정도로 간단히^^;;)에 갔다가 제가 퇴근한 후에 3시쯤 바다를 갔습
니다. 그런데 그때 갔던 사람이 남자만 5명(제리모에 여자회원 없습니다-
_-;;). 뭐, 놀긴 잘 놀았지만 특별히 재밌던 일은 없었기에 대충대충 넘
어가죠-_-;;
단지 나중에 봤더니 순선형 오른쪽 팔만 마구마구 타버렸기에 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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