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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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여중폭력사건입니다.. 리눅서여러분 도와줍시다!!!!!!!!!!!!

쥔장님.. 이글은 리눅스와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리눅서도 알아야하고 도와줘야하는 글이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삭제하시기 전에 한번 읽어라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밑의 글은 피해자 학생의 어머니가 쓰신글입니다.

힘없는 자의 서러운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피가 거꾸로 습니다.

성수여중폭력사건 홈페이지

http//www.ssfgirls.wo.to/

> 탄원서
>
>
> 저는 성수동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자녀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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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erver

리눅스 뉴스그룹이 있는 괜찮은 뉴스그룹 서버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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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로T_T

저도 드디어 하나로 케이블이 들어왔습니다T_T
이젠 전용선 안 부럽게 되었어요T_T
__
SOrC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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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니 산다고 - 원태연

가십시요
살펴가십시요
두루두루 조심해서 가십시요
아닙니다
어이구 천만에요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으시다구요
사람이
사람이 싫어지는 데
어떻게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것보다 타당함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나를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
가십시요
살펴가십시요
두루두루 조심해 가십시요
죽느니 산다고
내 살 찢어지면
마음이야 아프시겠지만
어디 찢어진 나보다야 하시겠습니까
죽느니
어디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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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사건

엽기적인 사건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쯤에 있었던 일이다. 남아메리카에 있
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어느 APT앞... 많은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었고 경찰과 구급차까지 와있어 정말 개판이었다. 사건
의 발단은 이러했다. APT 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던 아주 착한 치와와 (치
와와는 멕시코의 어느 지역의 지명이며 그곳에서 살고 있는 토종개를 지칭
하는 이름)가 실수로 떨어진 것인지 자살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 고층에서
밑으로 떨어졌다. 그때 밑을 지나고 있던 한 재수 없는 사람의 머리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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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삭제 기준....

게시물 삭제 기준이 모호해 졌군요.

제가 분명히 며칠전에 보았던 글들이 안보이는 경우가 좀 있네요.

현재 저 이외에 본 게시판을 관리하고 있는 분들이 몇 분정도 계신데
게시물 삭제 기준이 서로 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본 게시판 관리는 당분간 저 혼자 하겠습니다.

아울러, 게시물 삭제 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리눅스 설치/사용에 관한 질문 및 상업적인
광고는 바로 삭제하고 "보기 거북할 정도의" 비방, 욕설 등은 선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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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국가주권을 포기한 대한민국

HOME 열린 청와대 젊은마당 우리들의 이야기

ID ch3cho 등록일 2000-08-09 조회수 34
성 명 이민석(ch3cho@netsgo.com) 의견좋음 -
제 목 국가주권을 포기한 대한민국 삭제요망 -
내 용
대한민국정부는 이제 국가간 힘의 논리에 완전히 장악된듯합니다.

최근 그 문제가 부각된 주한미군의 일이나, 지난 한.중축구전에서 한국응
원단이
중국홀리건들에게 집단폭행당해 병원신세를 지게된것도 같은 맥락에서
본다면 대한민국정부는 자국국민을 보호할 의무조차 지키지않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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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 날짜 & 장소 확정

날짜 8월 19일
장소 강남역 오비스타디움 호프
회비 15000원

자세한 것은 다음주(14일 경)에 공지를 하여 참석 인원을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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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신청했는데...

흠... 돈이 없어서리 할부로...
220만원...

펜3 800에 256MB램에 52배속 CD롬 G400에(2D도 같이 하려고요)
마우스랑 키보드는 그냥 보통걸루 했구...
모니터는 돈없어서리 플래트론으로 했구... XX5인데 뭐지?

흠... 앞으로 새 컴퓨터로 열심히 플밍이랑 구래픽(3D 스튜디오 만빵, 포
토가계)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제가 왜 램을 256으로 했는지는 아직도 의
문입니다...

한2년 쓰려나봅니다... 유.유
To be continue...

많이 도와주세요... 플밍공부할때... 3D는 책보고 대충 때우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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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월 9일생이라고 하셨던 분... 정말일까?

흠...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제가 kldp라는데 속해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삽질을 해서... 꼭 자룡님을 능가하는 폐인이 되겠습니
다. (여친이 생기면 순선 젊은 오빠를 능가하는 염장달인이....)

하하하....

To be continue...

학원에서 약간 기쁜일 있었음...
하하하... 아주 약간 기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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