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던 사무실이 갑자기 경건(?)해졌다. 저걸 풍금이라고 하던가? 어릴적 국민학교때 음악시간에 피아노 대신 선생님들이 치던 것. 그와 비슷한 음색의 건반악기 소리가 천정에서 울려퍼진다.
오늘은 수요일, 그리고 저녁 730
조금 더 있으면 간절히 구원을 갈구하는 그들만의 의식이 펼쳐질 것이다. 빨리 mp3 받아서 돌려대야지.
alsa로 사운드 못잡았으면 x 될뻔 했다.
PS. 특정 종교와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 -_-;;
리눅스에서vmware로 윈98 띄워놓구 삼국지 7 게임을 하고 있어요..^^ 신기해라.. 음.. 잠깐 시간내서 깔아 봤더니 ^^ 잘되네.. 어 근데 왜.. 음악이 않나오징.. 으씽..역시 정품을 않사서 그런가.. 암튼.. 쉴때 하면 괸잖을거 같당.. ^^ 에궁.. 이론.. 빨랑 작업해야쥐.. 기럼.. 이만..
헐..
잘 안돼는 거 같아서여..
훔냐..
( 그냥 perky 님한테 포워딩해달라구 해서 쓸까나.. 홀.. kldp 서버가 부하가 많은거 가타소.. 홀.)
ftp//note.bluehat.sarang.net
나오면 윈도우 안쓴다 안써.
지금 전 윈도우2000과 리눅스를 제 시스템에서 멀티로 부팅해서 쓰려고 하는데 지금 제 하드에는 윈도우 2000이 깔려 있습니다. 파티션은 NTFS 로 9기가 씩 18기가로 쓰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잼있어서 올려봄다....잼 없으면 우짜지????-.-;;
TO .그리운 XX...
여름이 우글대던 자리엔 어느새 사시미처럼 찬 바람을 몰고 달려든 가을이 바글댑니다. 계절의 변화는 하도 오묘해서..영원할 것 같던 여름도 가을의 칼부림앞에는 쪽도 못 쓰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마치 말죽거리를 영원히 지배할 것 같았던 덕배파가 돌쇠파에게 쫓겨가듯 그렇게 여름은 꼬리를 감춰버렸습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내 가슴 속에 시작된 러브...
개인적으로 폴로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GNU폴로티는 신청하지 않았는 데, 이번에 사진나온 데비안 티셔츠를 보니 마음에 드는군요. 널름 신청했습니다.
검은색 티셔츠에 빨간 데비안 로고가 심플하면서도 이쁘군요.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리눅스로 돌리던 서버가 반쯤 맛이가서... 윈텐도로 약2분만에 뚝딱했습니다.
잘되는지... 함 테스트 해주세용~ 볼건 정말 없음 T_T
http//slackwere.sarang.net
리눅스 머신이 없고...에 또 다른 여타의 사정으로 학교의 Sun장비를 텔 넷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SunOS에서는 irc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_- ... 그냥 텔넷 터미널에서 irc들어가는 명령어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 요. 부탁드립니다..
ps그런데, 이게..FAQ에 올리기도 그렇고 해서..그냥 자유게시판에 올렸 는데, KLDP에서는 사소한것 물어보려면 어디서 여쭈어봐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