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데비안 시디를 신청하면서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 처음에 데비안 시디만 신청할 생각으로 신청했다가 조금있다가 . T 셔츠 가 생각나 또다시 추가로 티셔츠를 추가 신청했습니다....
저의 독단적인 생각으로 추가요금만 보내면 되겠지 하고 만 이천원 추가 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너무 흥분했는지 처음에 저도 모르게 천이백원만 누르고 생각없 이 돌아오다가 제가 잘못 눌렀다는걸 알고 또다시 만이천원을 보내 드립니 다.....
8월 15일판 모질라 nightly m18버전을
쓰고 있는데요.. 정말 이제는 완성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웹브라우저는 상당히 많은 페이지들을 익스와 다름없을 정도로 표현 해주고
좀 믿기가 어렵던 메일 클라이언트도 이제 는 안정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넷스케이프 6로 완전히 릴리즈될때가
멀지 않은것 같네요..
음.. 그런데 지금 글쓰는 폼이 넘 작아서리.. -_-
그러니까.. 데비안 T-Shirts 2 개 15,000 x 2 = 30,000
씨디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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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34,000 맞습니까? 입금 하겠습니다. 오늘이 가기 전에..
티셔츠 도착했나여? 지금 신청하면 돼는거죠?
원래 씨디만 살라구 해서..7000원 입금했다가.. 드뎌 사기로 결정... 오늘 자금 치뤘음다.. 때문에 순선님을 귀찮게 해드린점은...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대신.... 데뱐..열씨미 해볼랍니다.. 티도 열심히 입고 댕기고.. 하여간..이번달은 이래저래 가난한 빨간만두입니당.
예전과 같지않다..
게시물클릭해도 시간이 걸리구..
특히 DB이용하는것들이 느리당..--;;
게시판, 폴..
신청할때는 한빛은행에서 입금한다고 신청하고선 입금은 국민은행에서 했네여.. 귀찮아서 한빛까지 못가고 국민에서 했는데 무려 수수료가 800 원이예여.. 정말 짱나..
저의 여인과 함께 같이 입을라구 2벌 신청 했는데. 빨리 받아서 커플티로 할라구여..
조만간 커플링까지 끼고 다니면.. 완전한 커플이 ^^;
참고로 전 남자입네다.. 혹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여.
울 이쁜이 에게 데비안 티 입히면 정말 이쁠꺼야.. ^^;
도리님께서 yChat로 하라고 하셨지만 phtml이라고 써진것이 마음에 않들어 서... 과부하의 대부라고 말씀하시던 jChat로 했습니다. 그냥 과부하 한번 걸린다음 서버 다운된다음 담당선생님께...
"선생님 이거 보세요. 이런 꼬물 서버로 운영하다가는 이런다니까요. 리눅 스에서도 이렇게 다운되는데 서버를 바꿔주심이 어떠실런지요?"
이럴랍니다.
하하하..
To be continue
이제 대화방도 다하고 게시판도 다 했으니 이제는 서버옆에서 잠이나 실 컷 자야겠다. 이제 6달정도 후면 여기서 짤리는 구나... 유.유(졸업하니
사무실 랜공사로. ip 도 바뀌고.. 전원도 잠시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그럼 꾸우벅..
도곡동에 아크로 타운이라고 있습니다.
월 관리비가 100만원이 훨씬 넘게 나오는 중상류층이 살고 있는
고급 아파트 입니다. 아파트 안에 수영장과 골프장, 당구장및 갖가지
편의시설이 있는곳 이지요...
그곳에서 의사폐업에 관하여 몇가지 글을 올렸습니다.
kldp나 적수네와는 전혀 다른 부니기 더군요...
대부분 의사를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글들이 저를 압사시키던군요..
이렇듯.. 자신이 처한 상황과 기득권하에서는 같은 문제도 이렇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