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기다리는데 실증난다...

고물 컴퓨터 오는 걸 기다려야 한다.
서울에 살면 단 하루면 올텐데...
구석에 살아서 3일넘게 기다려야 하네...
(김포라고 분명히 써놨는데 또 군포로 가면 가만 않둘껴!!!)

이제 kldp를 집에서 ...

리눅이와 윈도그의 동거생활을 지켜봐야지...

꼬래 3D랍시고 해야하는데...

흠... 그냥 플밍이나 배울까?

To be continued

way님의 웹메일이 공개되었는데...
서버가 구려서리... 못돌리네용... 하하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 환경에서 동작하는 캐드 전시회

안녕하십니까.

(주)세종정보통신은 리눅스 기반의
파라메트릭 캐드를 개발중입니다.
그간의 저희성과에 대한 테스트겸 알림을 겸하여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패턴은 패션분야 전문가이신
충청대학교 허동진 교수님이 발명하신
3차원 입체 패턴으로, 가봉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고, 이 분이 만드신 패턴이 현재
값비싼 일제 캐드인 유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록 소규모의 전시회이긴 하지만
리눅스환경에서 돌아가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미지리눅스 1.5 베타.....

미지리눅스 1.5베타는 참으로 잼있는 OS이다....

써보다보면 내가 지금 NT를 쓰고있는지 리눅스를 쓰고 있는지 알수가 없
다.

1. 그 모양을 보면.. 이것이 과연 리눅스인가? 착각이 든다...

2. 아직은 베타1이라... 까는것부터 조금씩 불안하지만...
설치후에도 NT인지 리눅스 인지 헤깔리게 한다.....

3. 거의 모든 프로그램을.. GUI화 시키려는듯...

4. 조망간 한텀이 사라지고 마우스로만 가능한 리눅스가 탄생하리라...

(ps 엽기미지리눅스 1.5판이 정식으로 나올때쯤.. 정말 기대됨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난 IRC가 아닌 하이홈채팅 폐인이당!

제목 그대루

맨날 친구랑 새벽에 채팅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적수게시판을 설치해보거..

켈디피나 LSN 기타등등 여러 곳에 적수 게시판이 있지만

별거 없다거 생각했는데..

거냥 게시판 하나 설치해 볼까 해서..

설치해 봤슴니돠~

근데 왠걸... --+++

엄청난 게시판~~~~~~~~~~~~~~~~~

반했어요~~~~~~~ 게시판.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진정폐인...-.-;

내동생..-.-;;

아침에 바람의 나라.. 점심 바람의 나라.. 저녁 바람의 나라..

가끔.. 헤드폰 끼고 오지명아저씨 나오는 인터넷방송보고

혼자 웃고 놀고 있음..-.-;

가끔.. 리니지도함.. 난 리니지 하는사람보면 욕함..-.-;; 동생.. 무시..

가끔.. 윈도우 다시 깔기도함.. 느리다고 하는데.. 나는 모르겠음..

밥은 절대 알아서 챙겨먹음.. 곰탱이 쉑~ -.-;;

역시 체력이 우선인건 알아가지고..--;

빨리 개인용컴한대 마련해야지..-.-; 학교가는것도 지겹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이 펠컨님 생일이랍니다.

주말에 모여서 생일빵 합시다 -.-;;;;

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헐 사운드 죽인다 ㅠ.ㅠ.

헐..
맨날 만원 짜리 사운드만 듣다가

라이브 밸류 2 들으니까 죽이는 군여 ㅠ.ㅠ

헐..

이거 잡느라구 약간 소동을 일으켰지만...

서버 로 도는 시스템을 죽이구..
(faq 가족 여러분 죄송..)

전원도 덜꺼진 상태에서..

lan 카드랑 사운드 뺐다가 꼈다가 -.-;;;
( -> IRQ 문제 때문에.. 훔..)

하여간 굉장히 좋군여..

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컴공과 인공지능 관련책 주시거나 파실분.

인공지능에 관련된 알고리즘책 삽니다.
부디 연락 주시길..

새책 싫음.. 헌책 좋음.
꼼꼼하게 줄긋고 내용적은 책이면 아주 좋음요.

무좀엔 pm.
(pm 은 가격도 저렴하고 적당히 바르고 다닐만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짜증이 나는군요.

질문은 LSN에서 해달라고 위에 명시를 하고 글쓸때 팝업창까지
띄워 주어도 왜자꾸 이곳에 질문이 올라오는지 모르겠군요.

지우다 지우다 하도 짜증이 나서 넋두리 해봅니다.

자기 급하다고 앞뒤 안가리고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중 대다수는
같은 글을 다른 웹사이트의 게시판, 상용 통신망의 게시판, 뉴스그룹,
그리고 심지어는 이메일로까지
(저는 이런 메일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받습니다)
뿌리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