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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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오랜만에 집에 내려 왔습니다.

이제 밤에는 가을 날씨가 완연히 느껴질 정도로 온도도 많이
낮아지고 시원해 졌더군요.

8월 한달동안 데비안 시디롬때문에 자원봉사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많은 자료들을 아직 제대로 등록을 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더구나 지난주엔 일주일 내내
대만에 출장까지 다녀오니 연휴도 연휴 같지가 않네요.

오늘저녁엔 집앞 게임방에 죽치고 있어야겠습니다. -_-;;;

여러분들도 연휴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