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m18을 돌린지 만 2틀이 지났는데... 아직 죽지도 않고 잘 노네요.. ^^
결국 정든(?) 넷스4.75kr을 두눈 딱감고 쫌전에 날렸습니다. 하드가 부족해서라기
보단 하다못해 여기 놀러오는 데도 잠깐동안 뭘 띄울까 고민을 하는 게 귀찮아서..
음.. 잘한 짓일까? -_- 하여간.. 그동안 잘 안보이던 일부 ie전용(?) 홈도
쬐금 더 보이고 해서.. 몇가지 불편한 게 있어두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 ^^
이제 플러그인 수집하러 가야지.. 헉, 이넘이 하드 긁어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