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불연듯 이런 생각이 드네요.
'대학 꼭 가야하나?'
컴터는 중학교 초부터 만졌는데, 아마 고2때 부터 본격적으로 큰물?에서
놀려고 시작했었습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22)
아직 멀었지만, 열심히 한 덕분에 밥 먹고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
다. (정확한 액수를 제시하는 건 왠지 꺼름직스럽지만, 평범한 제 나이 또
래가 벌만한 액수는 아니죠. -_-;)
개인적인 생각으론, 열심히 할 자신만 있으면 사회적인 관념따위는 의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