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끝나고... 이제 나에게 남은것은...
자유롭게 나만이 뛰어놀 수 있는 나만의 장소와(컴퓨터실)
자율학습을 빼먹을 수 있는 명분과...
손봐야 할 35대의 컴퓨터들... ^^;
여기다가 다 플래쉬를 깔라는 어명이...
ㅡ.ㅡa
To be continued
이럴때 정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