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시작한지 어언 6개월가량....
이제 kldp 와는 정이 너무 들어버렸습니다.
겜방가도 겜 하기 전에 먼저 띄워보고..
회사에서도 수시로 띄워보고
동아리방에서도 수시로 들어와보고
집에서도,, 학교 컴실에서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등에 업고, 리눅스에도 많이 익숙해졌씀미다.
이제 다른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서 또 즐겨야 할텐데...
갑자기 막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고수님들이 많고,
저의 실력은 바닥을 기는데다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