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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이 시험 마지막날이다!!!

드디어 내일이 시험 마지막날이다!!!!

과목은

영어, 가정, 컴퓨터,...

공부 하나도 않했는데...

일단 컴퓨터는 99점까지는 가능하고...
(내용이 메일서버, 도메인 네임같은 것임.. 주관식만 대충 갈겨서 쓰면
^^;)

영어는 그냥 기본 실력으로 밀고가면 되고...
(기본실력?)

가정은 컨닝하면 되고...
(실제로 태어나서 컨닝한적 한번도 없음)

흠...

기타... 내일 빌려온다 ^^;

열심히 연습해야지 ^^;

To be continued

그놈의 기타덕분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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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또 술마셨네... -_-

지난주 일욜에도 마셨는데, 오늘 또 마셨슴디아... (혀 꼬임.. -_-..)

것두 아버지 상대하랴 누나 상대하랴... 결정적으루... 어머니께서

"겨우 요거(쏘주 2/3병!) 남겼네.. 요걸 남겨? 비워!" 그래서 지금

맛이 살짝 간 거 같슴다... --; 이게 지금 윈도그98에서 띠운

i.e 인지, 아님 그넘에서 띠운 넷스ㅡ케이픈지, 모질란지 먼지... --;

ALT+F4로 안 닫히는 거 보니깐 윈도그그 아닌거 같기도 하구... --;

음... 죄송합니다, 술고픈 분들 염장 질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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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머를 시작해 볼까요? 유성님의 강력 요청에 의해.. 다시

착한 어부

1.옛날 중국 원나라때의 일이다...어떤 마을에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는 너무나도 착하고 어질어서 정말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정도였다...

그래서 항상 그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고...그를 따르는 사
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마을에 새로운 원님이 부임하게 되었는데...

그는 아주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 원님은 부임한 뒤 그 마을에 한 착한 어부가 덕망이 높고 마을 사람들
의 신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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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잼있네영~캬캬

흐..
오늘 친구들과 하트(윈도그에 있는겜) 네트워크 겜을 했답니당..캬캬
4명이서
내기를 했는뎅..
ㅡ.ㅜ 제가 져씀다..(고수넘들..꾼이야..꾼)
어흑..지금 하트 전략을 짜는중..캬캬
이넘들 기필코 복수해주망
하트 고수님들 도와주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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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용...

냐함.. 지금 새벽 다섯시 삼분..

어제 친구랑 널다가... 집에가는 버수가 끊어져서...

지금 새벽 첫차 기댕기다가...

걍 글을 하나 올려 봅니다...

요기 자게에다가는 아마도 처음 올리는 글이 아닌가 싶네용..

내일 회사가야 대는뎅.. 갈수 있을지 몰겠어욤..

근데 겜방에서 밤새는 사람 디따시 많네요...

앙 너무 졸립다.. 눈꺼풀이 천근만근... 버수는 언제 오징?? -.-;

집에가면 바로 시체로 변신댈거 같군요...

언능 집에가서 발 쭈욱~~ 뻗고 퍼져서 자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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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만 몇개라도 고스트로 밀을려구...이미지를 뜬 다음..
CD로 굽고....고스트 실행파일을 같이 넣었건만...
왜 자꾸 에러를 토해내쥐?
미치겠넹~ ㅡ.ㅡ;;
장장 2시간 동안이나...삽질을 했건만..ㅡ.ㅡ;;
CD만 계속 버리구있넹~
MS는 삽질하는것도 돈이 많이드는군..
실행파일이 이상없슴...이미지가 에러를 뿌리고...
이미지가 이상이 없슴 실행파일 카피하는데서..에러를 뿌리고..
다이렉트씨디로...만들어서 걍 복사하는데도....계속 에러넹~
돌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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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봅시다. (펐어요 *^^*)

무너져내린 여자의 환상

친구의 동생이 막 대학에 입학했을때의 일입니다.
그 녀석은 무지하게 순진한 남자였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여자라는 존재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자신만의 이상형의 여자를 꿈꾸며 살아온 착한 녀석이었죠.....
그런 녀석이 대학에 입학해서리 자신의 이상형의 여자가
동기중에 이상형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예쁘고, 긴 생머리에 얌전하고 조용하고 여성스러운.....^^;
정말 완벽한 여자애죠?
아무튼 이런 여자애가 녀석의 동기였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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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M$

또다쉬......겜방에 바이러스 출몰
저번에 60대를 전부 포맷하게 만들었던...지겨운 weird 라는놈과...
Love.. 글구...첨듣는 이름의 이상한놈까쥐..
아무래도 다쉬 싹~~밀어야 하겠는데..
알바들의 원성이 높을것같음.
새로깔은쥐....3일도 안된컴만...10개가 넘는데..
스타가 안되서리....보니깐.....바이러스놈이 또 날 괴롭히넹~ ㅡ.ㅡ;;
살기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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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푸념.

안녕하세요, 케이준리 이경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해본 것은 86년도쯤에 영국의 한 초등학교에
서 였습니다. 그곳에선 BBC컴퓨터라고 하는 기종을 널리 쓰더군요.
일반 가정집에서는 MSX호환(?)기종처럼 보이는 Commodore64라는 컴퓨터가
퍼져 있었고, Spectrum같은 골동품(기억이 가물;)도 있었습니다. Amstrad
라는 회사가 만드는 꽤 괜찮은 i8086 PC도 있었지만.. 구경도 못해봤었지
요....

89년도 쯤에 우리나라에 되돌아왔습니다. 그때 난생처음 주물러 봤던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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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꺼벙이가 두명있다아.~~~~

후후..꺼벙이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두 마주치게 되는군요..
아..~~~~
쩝...
진짜루 닉을바꿔야되겠군...
훔..
몰라..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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