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모든걸 귀찮아하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있었더랬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나와 같은 부류를 "귀차니스트" 라고 부르는걸 알게 되었다.
snowcat 이라는 분이 바로 이 "귀차니스트"의 원조였던 것이다.
모든 귀차니스트들이여 이분을 경배할지어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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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홈페이지더군요. 개인홈을 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
부럽습니다.. ㅠ_ㅠ
홈페이지 함 가보세요. 재미있을겁니다. 특히 매일 올라오는
일기장은 재미가 솔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