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리눅서 되고싶습니당.~^^v..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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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눅서가 되고 싶네요~^^v
며칠전 처음 알게된 해커 친구...
를 보고 저의 비젼?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리눅스 매일 찝적찝적 되고는 있는데 잘 안되네여.ㅠㅠ
그러다 생각 한것이 제게 구형 노트북이 있거든요.
486dx2 66. 8mb짜리...340mb하드.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은 사양이 아닌가요?
ups도 필요없구 전기도 쪼금 먹구~^^;
이놈을 웹서버로 만들자...
cd-rom이 없는 관계로 제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까는 도중.(재부팅중)
하드의 기판부분과 케이스부분은 철제부분에서 스파크가 살짝.
튀기더군요....설마...했는데..하드에서 아무런 소리도 안 나며
인식이 안되는군요..죽었어요.ㅠㅠ

그래서 내일 하드 하나 살라구요...
던두 없는데..내게 이런 시련을..ㅠㅠ
여기 글들 보다 느낀건데 웹서버와 ip얼라이언스인가 해서
게이트웨이로 쓰려구요..그럴려면 랜카드도 하나 더 사야되는데.ㅠㅠ
(제가 쓴 글들 단어 맞나요?...ip공유하는거 할려구요.)

한 1년은 리눅스와 친해지구.2년째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구 있
는데요...느린건지 빠른건지.모르겠네요....
2년뒤.어떤모습을 되어 있을까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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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되신 yel 님을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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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난 폐인으로 있을까?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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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폐인이실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