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낙이 하나 줄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루에 못해도 자룡님의 삐저나오는 옆구리를 3번씩 찔러보며...

흠찟 흠찟놀래는 자룡님의 얼굴을 보고 살았는데.....

낙이 하나 쭐었다..........

이젠 뭐하고 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