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휴가갔다왔어요~

아아~ 휴가는 끝이났습니다.

그는 그렇게도 가버렸습니다.

너무나도 아쉬움을 남기고

그는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옆에서 어머님이 말씀하십니다.

놀고있네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제 근무복이 새까마게 바뀌었군엽..

움.. 티셔스 잘 받았습니다.

cd 도 잘 받았구요. 항상 상 수고하시는 순선옹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여친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_-;

- 선물을 한다.(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

-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 (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
은 잊으면 죽음이다)

-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그날 있었던 일들 중 시시콜콜한 것
까지 관심 있는 척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
이런 건 말구... -_-;;;)

- 절대 다른 여자에겐 눈을 돌리지 않는다.(눈을 돌리다 들키더라도 "야,
쟤 이쁜 척 하는 거 좀 봐...너같은 애도 가만히 있는데. 그치?" 등의 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감사감사~~ 어제 받았습니다.

어제 집에 가니 티와 CD과 와 있더군요.

오늘 출근하면서 입고 왔습니다. (^^)V

촉감도 괜찮고 디자인도 좋더군요.

아직 데비안은 설치해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바쁜 관계로~~

순선님께 감사드리면서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벽돌쌓기..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벽돌을 쌓았다..

(-> 모든 인간이 그렇게 생각하듯이.
나 역시 자신의 노력이나.. 자신이 격었던 어려움들..
그런것들을 " 누구보다도 더.." 라고 생각한다..
"누구보다도 더"라는 것은 아마.
"제 딴에는" 정도로 해석하면 맞을 것이다. )

하지만.. 나는 다만..

벽돌을 쌓아야 한다는 강박에 쌓여있었을뿐..

지금 내가 쌓아논 것은..

깔끔한 벽이 아니라..

벽돌의 무더기이다...

나는 아마 벽돌 쌓는 방법을 몰랐던 모양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빌어먹을..

난 되는게 없다.
오늘 하루종일 데뱐 삽질하다가..
결국은 레뎃으로 다시까는데..
깔다가..
손님몰려서...다쉬 알바 보다가...
걍 리눅이만 겨우겨우 깔고...네트워크만 잡아놓구..
집에와서 서버 설치 해야쥐...했는데..
커널 업데이트 하다가..서버가 부팅이 안되는것같다.
지금..다시 겜방으로 나가볼수는 없는 노릇이구..
걍 자야겠다..
난 왜이리 한심하쥐?

살기싫다..
난 왜이리 바보같은가 말이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

지은이 경허 선사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 것을

저 강을 건너가면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가

누구나 한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한다

나 또한 다를 바 없어

곧 바람 멎고 불 꺼지리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시디 잘받았습니다..

시디가 3장이군요.. 스티커 2장. ^_^
포장이 약간 신경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시디도 충격을 주면 깨집니다.
(정확히 말하면 금이 갑니다.) 제가 몇번 그런걸 받아 본적이 있어서.--;
시디표면 그림 아주 멋있군요.. 3장을 쫘악 펼쳐보니 어떤게 첫번째
장인지 알겠더군요.. 시디마다 데비안 마크(조그만거 3개 그려진것)가
첫번째 장은 왼쪽것이 빨갛고 3번째장은 오른쪽이 빨간걸 한눈에 알아
봤습니다.(나만 그런가?)
첫째장 [@@@]
둘째장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CD 받았습니다.

오늘 비 오는 궂은 날씨에 시디 왔다고. 우체부 아져씨가 문을 두드리더군
요. 기다리던 씨디를 받아서 열어 보니. 석장인데. 모두 똑같더군요.
즉 어느것이 먼져고 나중인지 분간하기 쉽지 않습니다. 번호라도 매겼으
면 좋았을것을 물론 CD-ROM 드라이브에 넣으면 알 수 있겠지만. 좀 불편합
니다. 설치시 시디 순서를 잘못 넣으면 어쪄나 염려가 되네요.
시디 상태가 그리 양호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저 만 그런지 몰라도.
시디 표면이 깨끗지 못하더군요. 잘 안 딲아지고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바이러스 잡기..--;

출근하니 직원하나가 나에게 온다..

직원 삽질맨 나 벌레(바이러스)걸렸어...
나 죽여.
직원 모로?
나 브이킬라루..(V3)
잠시후...
직원 계속 그러는디...
나 (쓰바..) 알았어 곧 갈께...

허걱... 이게 몬 바이러스냐? Win32/FunLove.4099

이 벌레 조심들하십시요.. 저 지금 8시 인디..
오전부터 계속해서 벌레 잡구 있슴당.

이 벌레의 특징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장난 아니게 퍼지던군요..
공유된 폴더만 찾아서리... --;
비는 오구 태풍은 부는디... 술은 땡기구.. 벌레는 잡아야 되구..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