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뱐 깔다.
계속 삽질하다.
데뱐 지우다.
레뎃 깔다.
계속 삽질하다.
열 이빠이(-_- =3=3=3) 받다.
며칠간 반복했씀미다.
처음에 데뱐 깔고,
dselect 가 너무 엄격해서
레뎃을 깔았씀미다.
제가 아마 레뎃 배포본을 잘못 선택한거 같슴미다.
미지 1.1을 깔았는데...
최적화 시킨다고 엄청나게 삽질했씀미다.
좀 지저분한거 같앴씀미다. -_-; (제가 허접해서 그런거죠 뭐..)
"크크......어이 학상~~~~~거기가(?)빵빵한디.....크큭."
"어멋!!!!별꼴이야!!!!흥!!"
"어....잠깐만......학상!!!"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걸어가는 학생.....
그 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광기 띈 눈의 아저씨-이사쿠 - -;-......
쩝.......재물복이 있어봬길래 복채 좀 뜯으려 했더니....
재미없었다거여?
계속 재미없으세여 -_-;;;;
용산 굴다리방 밑을 지나가며 스쳐지난 무수한 사람들.
나는 그 누구를 보더라도,결코 걸음을 멈추리 않으리.
신청화면 보면
왼쪽 종류란에는 "데비안 2.2 씨디롬만 (씨디 석장)"이 있고 오른쪽창에
는 "데비안 포테이토 2.2 정식 버전(시디롬 3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4000
원을 추가로 입금해 주시고 아래 특기사항 란에 시디롬을 함께 신청한다
는 글을 남겨 주세요. 시디롬만 신청하실 경우는 7000원을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이라고 되어 있는데, 씨디롬만 3장과 포테이토 정식 3장의 차이
가 무엇이길래 4,000원을 더 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