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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죤히 마약임미다.

리눅스에 점점 빠져들고 있씀미다.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그러니까.... 2개월가량밖에 안되었는데,
마약임미다.
특히, X 를 사용해 볼려고 시도한 지난주부텀...
본격적으로 헤어나지 못하게 되고 있씀미다.

리눅스를 하는 목적은 그게 아닌데...
맨날 공부 안하고, 엑수 만지작거리면서 놀고 있씀다.
이것도 조금 바꿔 보고, 저것도 쬐끔 건드려 보고,

리눅스 시작하시려는 분들!!!!
엔간하면 하지 마십시오!!!!!!!!!

하루종일 회사에서 리눅스 붙들고 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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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없었나 -.-a

gnu humor 중에 번역됐던게 꽤 있지 않았나 -.-a

다 사라진걸까..

아님 내 착각일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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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

64램에 윈도2000어드벤스서버를 깔았다네..

미친짓이였네..T_T

더럽게 버벅거리네..

같은 서버인데.. 리눅스가 훨 빨랐다네..-.-;

가끔 사이트도 못찾는다네..리소스가 딸린다네.. 그래도 다운은 안되데..

역시 M$라네..-.-;; 업그레이드 필수 M$ OS..T_T

흐흐흐.. 어느 처자가 날보고 어른스러워졌다 하네..

그 처자.. 지금 속고있는거라네..-.-; 변한것은 나의 변태스러움..-.-v

다른처자.. 그냥 슬프네..T_T 바보.. 슬프네..T_T

가을이네.. 가을타네.. 모든음악이 슬프네.. 그루브? 그런거 못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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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케입 대신 모질라를 써보시죠,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네스케이프 보단 좀더 안정적(다운되는것, 속도)입니다.
?? 나만 그런가?? ㅡ.ㅡ;;;
이거쓰면서 X deadlock 되는 현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푸하하~ 만쉐~
글고 넷스에서 사이트 접속할때마다 버벅거리던 현상이 많이줄었습니다.
자바도 그런대로괜찮고..
html 도 그런대로 잘 지원되는군요..
한글도 잘나오네요..

사이트.
http//www.mozilla.org/

다운로드 받는곳.
http//www.mozilla.org/projects/seamonkey/release-notes/index.html

바로받기 (브라우저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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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당하기 위한 10가지 충고-_-;

안녕하세요..
크...게시판 버그 떔시..
오랬만에(?) 오네용
오늘도 어김없이..
kldp의 폐인들을 위해..
바른생활 복음을 전파하러 왔습니다..
제목부터...캬..
이렇게 하면..진짜 왕따 당하겠군용..조심..

1. 남들이 즐거워할 때 무게를 잡고 분위기를 깨라.
2. 상대의 입장을 자주 난처하게 만들라.
3. 남을 걸고 넘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하라.
4. 순간 순간 오직 나만 생각하라.
5. 카멜레온처럼 행동하라.
6. 내 생각만 최고라고 생각하라.
7. 달면 먹고 쓰면 뱉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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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렸다!!!!

드디어 저의 부품이 다 팔렸습니다...

램부터 시작해서 메인보드 CPU, 모니터, CD롬 드라이브까지!!!

다 파니까 24만원 나오네요 유.유

살때는 50만원 주고 샀는데 유.유

아쉬웠지만... 기타를 위해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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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떠 다시 레드헷..벗어나고파..

이번에 데뱐 시디 구입해서 데뱐으로 바꿀라공 했눈뎅...

ㅡ,.ㅡ

골치아파랑 세시간동안 삽질하다가..
다시 레드헷으로 깔아서 여기 접속합니다..ㅡ.ㅡ;;

일단 데뱐두 까는데는 성공한거 같은뎅..

엄청시리 모리 아푸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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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한 이야기 하하 ^^;-1-

안녕하세요?
참 여러분들 오랜만이네요.
저는 공부하느라 얼마간 kldp에 못 왔었는데,어느센가 kldp가족들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음......이제 리눅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말이겠죠.
서론은 이만하고 이제 저의 경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약 1주일전,그전에 잃어버렸던 시계를 찾으러 용산의 pc방에
갔습니다.
다행히도 시계는 pc방 형이 맡아주고 있었고-저는 고등학생입니다 하하^^-
저는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pc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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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폐인 자룡.. 아얄씨를 넘어서..

오늘 오전에 자룡님이 icq 설치한다고 한참 하더군요..
근데 오후에 설치를 완료하고... 아얄씨와 icq를
동시에 한다고 너무 즐거워 하는군요...

폐인무아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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