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백혈구의 사랑과 적혈구의 사랑

[♡ 백혈구의 사랑 ♡]

우리 몸의 혈액에는 백혈구 , 적혈구 , 혈소판 , 혈장이란

성분들이 있죠.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에 어떤 이상한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치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달을수 있어요.

백혈구는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침입자를 처치할까요?

얼핏 생각하면 아주 강력한 방법을 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pm Packager가 왜 만든이입니까?

rpm -qi 하면 Packager란게 항목이 있죠.
근데 gnorpm에서 보면 만든이로 되어 있더군여
이건 사용자가 착각하기 쉬운거 같습니다.

의견좀 부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머리아프다..

어제 간만에 술을 좀 마셨습니다.

친구놈이랑 둘이서 처음에 소주를 한병 먹었는데
안주가 별로라서 그냥 한병만 먹고 나와서 딴집으로
갔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내려오던 놈이 방금 도착했다고
연락이 와가지고 셋이서 2차로 고기집에 갔지요.

거기서 소주를 3병 정도 먹고 계산을 하려는 순간
카드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_-;;;

원래 제 친구가 사주기로 한거였는데.....현금이 없고
저도 지갑을 안가지고 왔었기 때문에 할수없이 집에
가서 지갑을 가지고 왔습니다. 으....그래서 술값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 무늬만 리눅서...2 ^^a ##

하이에나 님...
이제 한통에서 리눅스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놓아 울리라 다짐 했는데,
웃음만 나오네요..^^ << 근 15분 동안 정신 못차림... )
올라온 글은 읽어 보았습니다..
답변 글까지 써 주시고, 감사...

이제는 한번 Perl공부를 해 볼까.. 합니다..
혹시 추천한 만한 책은 없는지 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Linux가 과연 Windows의 대안인가? 란 글...

다음 글은 i-biznet.com의 2000-4-21일자 기사입니다.

-- ^^ --

데스크탑 OS로 Linux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까?

Corel Linux와 WordPerfect Office for Linux, 그리고 StarOffice 등을 보면 데스크탑 OS로 Linux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영어 문화권의 경우이고,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글을 입출력 해야 하는 우리나라 사용자는 상황이 다르다.

-- ^^ --

좀더 할말이 있을 법한데.. 여기까지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리눅스를 사용한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업체를 찾습니다.

제목과 그대로 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한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업체를 찾습니다.

예전에 리눅스홈페이지에서 두군데를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습니다.

많은 리눅스 애용자 여러분들의 감사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RE:488] 참고 :부우님 그 책 번역판 있는데요

답장 써 놨으니 읽어 보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감사] 고마워요 T.T

이만용 선생과함께 펴낸 책을 사서 리눅스를 깔았어요.
1번에 성공했어요.
미리 파티션 잡아 놓은게 있어서 쉬웠습니다.

#프롬프트가 이렇게 반가운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권순선님 존경합니다.
너무 아부하는 글이라고 삭제하지는 말아주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도사그룹에 끼어야지. 흐~읍(마음 다지는 소리).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KLDP에 빠르게 접속하는 방법...

자신의 /etc/hosts 파일에 다음을 추가합니다.

210.220.160.159 kldp.org

흐흐... 몰매 맡것다...

리눅스 한글 팁 프로젝트 - <http//kltp.kldp.org/>
Korean.Ru - 러시아 한인의 인터넷 커뮤니티 <http//Korean.Ru>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어릴적 꿈

초등학교때 내 꿈은 "우주 비행사"가 되는것이였다.
그 당시 보통 애덜이 "대통령"을 꿈꿀때였으니 난 조숙했었나부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것도 아니다.
난 정확히 "우주 전투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으니깐... -__-;;;

중학교에 가서야 난 우주전투기란게 없다는걸 알았다.
당근 우주전쟁도 없다는걸 알았다.
참으로 억울했다. 그래서 스타워즈를 보면거 울분을 삼켰다.

그때 꿈을 바꿨다.
"만.화.가" -___-V 브이~
연습장에 엄청나게 그려댔다. 고등학교때까지 그렇게 지냈다.

페이지

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