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늬만 리눅서 ##
제가 리눅스를 실제적으로 대한 것은 작년 5월입니다..
학교의 실습실에서 사용하는 서버가 리눅스라는 것을 알고 난 후부터
전 리눅스 유저가 되길 바랬습니다..
방학이 시작되고, 전 방학동안 리눅스를 배워보기로 마음먹고,
교수님에게 자문을 구했죠...
교수님 왈 방학시작하면 컴퓨터를 가져오거라..^^
본인 왈 감사합니다.. 눈물 주르륵 ...)
하지만 저의 컴퓨터를 차에 싣고,학교까지 교수님을 찾아갔지만,
교수님은 리눅스를 설치하지 못했습니다...(엉엉~~ 컴전공 교수 맞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