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스티커(http//kldp.org/root/event.html)가
완성 되었습니다.
일단은 25,26일 세미나(http//seminar.klug.or.kr, http//lug.linux.or.kr)
행사 지원을 위해 급조한 것이라 이번 스티커가 낯이 익은 분들도
계실 겁니다.(사실 3년 전에 만들었던 디자인이거든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려나.....-P)
일단 이번에 만든 스티커를 가지고 우선 배포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 방법이 문제죠?
웹으로 신청받아 일일이 발송해 드리려니 일이 너무 많고
시간도 엄청나게 오래 걸립니다. 절대 그렇게는 안 할 거구요.
한글과컴퓨터가 지난 98년 국산 워드프로세서의 대표격인 `아래아 한글'(이하 한글)
프로그램의 핵심 소스코드를 마이크로소프트쪽에 넘겨줬던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스코드에서 한글의 장점과 단점을 자세히 분석해 자신의 경쟁제품
워드의 개발에 참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36살먹은 남자다. 지난 달에 컴퓨터를
샀다. 할 줄은 알았지만 소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도
탐험하고 이렇게 요즘 인기있고 젊은이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딴지일보에도 들어오게 되었다. 요즘 한국은 서용빈인가 하는
야구선수하고 김뭐인가 하는 가수들이 병역을 기피해서 시끄러운
모양이다.
안녕하세요, 크래프트보다 베리안선을 더 좋아하는
꾸리꾸리입니다.
(아이고, 씨피유쿨러가 내는 꾸리한 바람이 목구멍과 가슴속을
꾸리하게 만드는군요.)
예전에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그러니까 네달전인데,
그때 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지요.
근데 어느날 짜장면 집에서 그릇을 가져오신분이 왈.
"스타가 어쩌구저쩌구..."
좀하는분 같더군요. 그래서 이예기저예기 하다가 결국
베리안선예기까지 왔습니다.
그분왈.
"베리안선은 건물뺏기전법이 마음에 안들어서 어쩌구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