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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내 감자 머신에서 드디어.. 멜을 받기 시작했다..
엑심을 지우고.... 센드멜을 깔았는데..
어떻게 된게 이놈의 센드멜이... 레뎃이랑은 너무나도 다른거시여따.
그래서... 셋팅은 포기하고...
걍 나뒀는데...
오늘 드디어 멜이 왔다..
근데.. 이놈의 센드멜이... 어떠한 구조로 어떻게 동작되는지.. 파악이 안
간다.
버쳐호스트도 잡아야 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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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얘기가 나온김에..커피의 악영향..

움... 친구네집에 놀러갔을때(짜슥이 의대생..-0-;;;),
무슨 의학잡지던가...여하튼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요.

움... 우리몸의 혈액중에 녹아있는 칼슘의 농도가 1%인데,
이게 매우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군요.
그런데, 커피의 카페인이라던가, 탄산음료(콜라,환타)의 인산성분이
이 혈액중의 칼슘을 소변으로 쏘옥 빼낸다는군요. 커피,콜라 섭취전과 후
를 비교했을때 칼슘의 소변 배출농도가 2-3배 이상 증가한다는 결과가.

인체란게 또 정말이지 신기한 존재인지라, 이렇게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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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아삼티~ 한잔에 아주~~찬 브랜디 약간.....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약간 졸립고 짜증나구 피곤하신분들...께 권합니다.

1. 우선적으로 홍차드시는 기구들이 있으면 좋습니다. (많이 쓰이는 원두
커피 우려내는 잔..으로도 충분합니다. 한 만원 하나요?)

2. 아삼티(홍차의 한 종류)티를 뜨거운물에(너무 팔팔 말구) 좀 진하게 탐
니다.

3. 하얀색 자기잔에 어울리는 색으로 우려낸 홍차에 찬.. 브랜디를 조금
넣습니다.(넘 많이 넣으면 홍차맛인지 브랜디 맛인지 이상한 맛이 나옴니
다. 조금.. 조금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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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oard 버그 리포트

제가 패치 안된 버전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몰라도 다음과 같은 버그가 발
생합니다.

보안에 관련된 버그가 발견된듯 합니다.
정균님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안오는군요.

실행 가능한 테스트용 익스플로잇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 주세요...
(단 신분이 확실한 메일 주소에 대해서만 보내 드립니다)
더 많은 테스트가 필요한듯 하네요.

Hacksware Bug Report

1. Name
JSBoard 인증 건너 뛰어 파일 생성 문제
2. Release Date 2001.3.2
3. Affected Application
JSBoard 1.2.2 (다른 버전은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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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그녀에게 줄 lomo카메라가 왔건만..

하하.. 아이러니 하게도...

정확히 그녀의 멜을 확인하는 시점에... 경비실에서 폰이
왔는데... lomo카메라 택배왔다구 가져가라더군엽...

그녀에게 선물하려 했건만... 하하... 멜 내용은 잔인했습니다.

이로서 신기하게도 lomo가 온날 그녀와 멀어졌군요 하하..
세상 참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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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u님 술 드신다더니... ^^

집에는 잘 갔나봐요?

후훗.........

soju 드셨나요? '산' 이라구 녹차 섞은건지.. 것두 팔던데... 히힛~

지금 수업중인데.. 헷~ 배고푸당... 쥘...

대학교 다니시는 분들~~~ 이제 다들 개강이죠? 잘들 학교 다니시길..
(몇 안되시나?)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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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

어저께 머리에 파란물 들이고... 과괌히 배째라 하고 학교 갔다 -_-;
오늘 대핵교 입학식이 있다던가... 버스에 이뿐 누부야들이....
) --침 질질--
20분 정도 차타고 학교가는데 무지 기뻤다.-_-v
교실 들어 갔는데...니 머리 디게 시커멋네 ㅡ,,ㅡ;;; (다크블루블랙)
어..요새 광합성을 좀 않했디마 이래대따 -_-;

이러고 교실에서 음악듣고 앉아 있는데... 담임쌤 오시더니...
집 약도 그려라 -_-;;; 그리고 나니... 집에 가라.. 빠빠이.
(참고로 기혀니는 고3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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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압....geekforum에 올릴 거리가 없군요....

몇군데 뉴스 사이트를 뒤져봐도 geekforum에 올릴 꺼리가 별로 없네요.

moderated 체제로 바꾸고 나서 하루에 포스팅되는 글의 갯수가

확실히 많이 줄었지요? 제출되어 있는 글들을 보면....

이미 예전에 올라왔던 내용이거나, 한두줄짜리 성의없는 질문들이

많아서 승인할 만한 글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디 좋은 "화두" 없나요?

가끔 영양가 있는 이야기가 오고가는 것을 보는게 관리하는 사람의

기쁨인데....그런 이야기거리를 찾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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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대화로 장자를 읽고

샤다이를 읽었다.

코를 풀다가.

코피가 섞여 나왔다.

두통으로 나를 괴롭히던.

썩어빠진 나의 피같아.

즐거워 하며.

풀어버렸다.

이미 어디에선가 굳어버렸는지.

끈쩍끈쩍한 녀석은.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머리는 이미 맑다.

자기전은 언제나 소중한 시간.

나는 지금 1초.

소중한 시간을 무엇을 위해

보내는 걸까.

나는 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때야.

이렇게 소중함을 느끼고 발악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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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 잼있군요...

가장 존경하는 프로그래머라...
음... 프로그래머라기 보다는 가장 존경하는 해커를
뽑는 설문조사인듯... )

우리나라 사람중에서는 역시 안철수님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황치덕님의 인기 역시... ;)

한가지 재미있는게... 케빈 미트닉이던가... 유명한 크랙커...
그 사람도 있네요... 오호...
그글 쓰신 분이 예전에 크래커가 되보고 싶다던 분인거 같은데...

왜 크래커가 되보고 싶은걸까요...
자기이름 알리고 싶어서? 쩝...
암튼, 쓰신 분이 아직 나이가 그리 많지않은 듯 싶은데... 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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