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봐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냠..
아무리 봐도.
gtk 는 몰라도
python , zope 로 병특하는 회사는 없을껏 같다..

냠냠..

그냥 학교 더 휴학하든지 다니든지 하면서.
실력이나 더 쌓으면서
기다릴까나
그런거 필요할때까지.. -.-;

보여줄만한 프로그램이나 하나 만들면서
기둘려야 겠다.

몇년이나 지나야 인기있을 종목이라면..

그동안만 어케 버티면 되겠지 머..
( 그땐 또 딴게 하고 싶어지겠지만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짜 한심해지는 거겠지
(머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구 -.-;)

군대 끌려가두 후회는 없다.
(
건강도 해지구..
언제나 바랬던 것처럼 잠시 삶에서 도피할수도 있겠지..
잘하면 unix라두 할거 아니냐..
)

냐암..

미래를 보는 젊은이들..

쩝..

그런말 아무도 이해하는 사람들은 없을것 같다.

젠장, 살아만 보자.
젠장, 살아만 보자.

라고 말했었는데..

나란 녀석은 이해할수 없다.

나란 녀석을 객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무모한 시도 같은 것은 하지 않을텐데..

(쩝 아직 아무런 결과도 안나왔는데 열나 심각하군..
-> 하이텔 유보중이라.. 쩝..
심각한 글 쓸곳 없으면 병난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는 살수 없다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다만, 산다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잘 못된 것이다.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도 살아있는 것으로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말이지..
하하.
(지금까진 그렇게 살아오려 노력도 많이 했지만
굴복도 많이 했다.....)

플밍은 내가 하고 싶은일..
할수 밖에 없는 일중 하나다.
지금와서 나의 실력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도..
내가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을때..
나를 인정해준 것은 이것 하나 뿐이었다.
접하게 되면서부터..
내 주변의 좁은 세상에서.
나에게 언제나 최고소리를 듣게해준 녀석이다.
지금와서 내가 최고가 아님을 깨달아도.
무의식속에서 그 소리를 떠남을 인정치 않으려 한다.
젠장..
언제나 최고이고 싶다.
비뚤어진 무의식을 충족시켜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컴퓨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내가 모르는 것..
내가 못할것 같은것..
그런것이 있으면..
견디기 힘들다.
언제나 완벽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신병이다.
아무래도 정신과 가면.
그럴듯한이름의 병명을 일러줄것 같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힘 내십시오.

아직 젊지 않습니까!

iron wrote..
냠..
아무리 봐도.
gtk 는 몰라도
python , zope 로 병특하는 회사는 없을껏 같다..

냠냠..

그냥 학교 더 휴학하든지 다니든지 하면서.
실력이나 더 쌓으면서
기다릴까나
그런거 필요할때까지.. -.-;

보여줄만한 프로그램이나 하나 만들면서
기둘려야 겠다.

몇년이나 지나야 인기있을 종목이라면..

그동안만 어케 버티면 되겠지 머..
( 그땐 또 딴게 하고 싶어지겠지만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짜 한심해지는 거겠지
(머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구 -.-;)

군대 끌려가두 후회는 없다.
(
건강도 해지구..
언제나 바랬던 것처럼 잠시 삶에서 도피할수도 있겠지..
잘하면 unix라두 할거 아니냐..
)

냐암..

미래를 보는 젊은이들..

쩝..

그런말 아무도 이해하는 사람들은 없을것 같다.




젠장, 살아만 보자.
젠장, 살아만 보자.

라고 말했었는데..

나란 녀석은 이해할수 없다.

나란 녀석을 객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무모한 시도 같은 것은 하지 않을텐데..



(쩝 아직 아무런 결과도 안나왔는데 열나 심각하군..
-> 하이텔 유보중이라.. 쩝..
심각한 글 쓸곳 없으면 병난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는 살수 없다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다만, 산다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잘 못된 것이다.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도 살아있는 것으로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말이지..
하하.
(지금까진 그렇게 살아오려 노력도 많이 했지만
굴복도 많이 했다.....)




플밍은 내가 하고 싶은일..
할수 밖에 없는 일중 하나다.
지금와서 나의 실력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도..
내가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을때..
나를 인정해준 것은 이것 하나 뿐이었다.
접하게 되면서부터..
내 주변의 좁은 세상에서.
나에게 언제나 최고소리를 듣게해준 녀석이다.
지금와서 내가 최고가 아님을 깨달아도.
무의식속에서 그 소리를 떠남을 인정치 않으려 한다.
젠장..
언제나 최고이고 싶다.
비뚤어진 무의식을 충족시켜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컴퓨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내가 모르는 것..
내가 못할것 같은것..
그런것이 있으면..
견디기 힘들다.
언제나 완벽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신병이다.
아무래도 정신과 가면.
그럴듯한이름의 병명을 일러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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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적으로 힘들 때 격려해주셨듯이~
저도 마음으로나마 힘을 드리고 싶군요. 힘내세요.
아이론이나 로고님같은 분들이 즐겁고 패기있게 사셔야
저 같은 뽀로꼬도 살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이사하기가 무지 귀찮은 유성드림.

iron wrote..
냠..
아무리 봐도.
gtk 는 몰라도
python , zope 로 병특하는 회사는 없을껏 같다..

냠냠..

그냥 학교 더 휴학하든지 다니든지 하면서.
실력이나 더 쌓으면서
기다릴까나
그런거 필요할때까지.. -.-;

보여줄만한 프로그램이나 하나 만들면서
기둘려야 겠다.

몇년이나 지나야 인기있을 종목이라면..

그동안만 어케 버티면 되겠지 머..
( 그땐 또 딴게 하고 싶어지겠지만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짜 한심해지는 거겠지
(머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구 -.-;)

군대 끌려가두 후회는 없다.
(
건강도 해지구..
언제나 바랬던 것처럼 잠시 삶에서 도피할수도 있겠지..
잘하면 unix라두 할거 아니냐..
)

냐암..

미래를 보는 젊은이들..

쩝..

그런말 아무도 이해하는 사람들은 없을것 같다.




젠장, 살아만 보자.
젠장, 살아만 보자.

라고 말했었는데..

나란 녀석은 이해할수 없다.

나란 녀석을 객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무모한 시도 같은 것은 하지 않을텐데..



(쩝 아직 아무런 결과도 안나왔는데 열나 심각하군..
-> 하이텔 유보중이라.. 쩝..
심각한 글 쓸곳 없으면 병난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는 살수 없다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다만, 산다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잘 못된 것이다.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도 살아있는 것으로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말이지..
하하.
(지금까진 그렇게 살아오려 노력도 많이 했지만
굴복도 많이 했다.....)




플밍은 내가 하고 싶은일..
할수 밖에 없는 일중 하나다.
지금와서 나의 실력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도..
내가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을때..
나를 인정해준 것은 이것 하나 뿐이었다.
접하게 되면서부터..
내 주변의 좁은 세상에서.
나에게 언제나 최고소리를 듣게해준 녀석이다.
지금와서 내가 최고가 아님을 깨달아도.
무의식속에서 그 소리를 떠남을 인정치 않으려 한다.
젠장..
언제나 최고이고 싶다.
비뚤어진 무의식을 충족시켜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컴퓨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내가 모르는 것..
내가 못할것 같은것..
그런것이 있으면..
견디기 힘들다.
언제나 완벽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신병이다.
아무래도 정신과 가면.
그럴듯한이름의 병명을 일러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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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셔니입니다...
(레느레느님 친구..같은회사 옆자리...^^;;)
역시 저도 병역특례로 있지만...
아직은 리눅스 쪽이래도...
X-windows 플밍등의 부분으로 병특회사는 절라 없져..-_-;;;
대부분이 웹 플밍일 껍니다..-_-;;
(저도 웹플밍 중..-_-;;;)
힘 내시구요...^^;;;
아직 젊지 않습니까? 라는 순선님이 쓰신 글...좋은 말...^^ ~ ☆

iron wrote..
냠..
아무리 봐도.
gtk 는 몰라도
python , zope 로 병특하는 회사는 없을껏 같다..

냠냠..

그냥 학교 더 휴학하든지 다니든지 하면서.
실력이나 더 쌓으면서
기다릴까나
그런거 필요할때까지.. -.-;

보여줄만한 프로그램이나 하나 만들면서
기둘려야 겠다.

몇년이나 지나야 인기있을 종목이라면..

그동안만 어케 버티면 되겠지 머..
( 그땐 또 딴게 하고 싶어지겠지만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짜 한심해지는 거겠지
(머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구 -.-;)

군대 끌려가두 후회는 없다.
(
건강도 해지구..
언제나 바랬던 것처럼 잠시 삶에서 도피할수도 있겠지..
잘하면 unix라두 할거 아니냐..
)

냐암..

미래를 보는 젊은이들..

쩝..

그런말 아무도 이해하는 사람들은 없을것 같다.




젠장, 살아만 보자.
젠장, 살아만 보자.

라고 말했었는데..

나란 녀석은 이해할수 없다.

나란 녀석을 객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무모한 시도 같은 것은 하지 않을텐데..



(쩝 아직 아무런 결과도 안나왔는데 열나 심각하군..
-> 하이텔 유보중이라.. 쩝..
심각한 글 쓸곳 없으면 병난다...)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는 살수 없다 한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다만, 산다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잘 못된 것이다.

하고 싶은 일만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무도 살아있는 것으로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말이지..
하하.
(지금까진 그렇게 살아오려 노력도 많이 했지만
굴복도 많이 했다.....)




플밍은 내가 하고 싶은일..
할수 밖에 없는 일중 하나다.
지금와서 나의 실력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해도..
내가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을때..
나를 인정해준 것은 이것 하나 뿐이었다.
접하게 되면서부터..
내 주변의 좁은 세상에서.
나에게 언제나 최고소리를 듣게해준 녀석이다.
지금와서 내가 최고가 아님을 깨달아도.
무의식속에서 그 소리를 떠남을 인정치 않으려 한다.
젠장..
언제나 최고이고 싶다.
비뚤어진 무의식을 충족시켜줄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은 컴퓨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내가 모르는 것..
내가 못할것 같은것..
그런것이 있으면..
견디기 힘들다.
언제나 완벽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정신병이다.
아무래도 정신과 가면.
그럴듯한이름의 병명을 일러줄것 같다.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군대 끌려가두 후회는 없다.
(
건강도 해지구..
언제나 바랬던 것처럼 잠시 삶에서 도피할수도 있겠지..
잘하면 unix라두 할거 아니냐..
)

잘하면 unix 다룹니다.
저같이 제수없으면 아래아한글 단축키정도는 외울수 있을겁니다...

내 주변의 좁은 세상에서.
나에게 언제나 최고소리를 듣게해준 녀석이다.
지금와서 내가 최고가 아님을 깨달아도.
무의식속에서 그 소리를 떠남을 인정치 않으려 한다.
젠장..
언제나 최고이고 싶다.
비뚤어진 무의식을 충족시켜줄 수가 없다..

최고는 아니라도 저도 그렇더군요.
단순한 레포트 정도의 플밍에서 다른사람들이 잘만들었다~ 라는
말을 들을때... 왠지 살아간다는것이 이런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더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컴퓨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다만..
내가 모르는 것..
내가 못할것 같은것..
그런것이 있으면..
견디기 힘들다.
언제나 완벽을 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미치는거죠... 특히 요넘의 리눅스쪽에선...
어떻게보면 기운 빠집니다.
윈도우쓸때는 그래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때도 있었는데...
리눅스쪽은 모르는것 투성이이고 그걸 전부 알고 싶은데
머리는 안따라오고...

정신병이다.
아무래도 정신과 가면.
그럴듯한이름의 병명을 일러줄것 같다.

힘내세요. iron님...
아직 시간은 많고 할일도 많습니다.

오늘 내가 허비하는 하루는 어제 숨진 사람이 그토록 원하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