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어떤 보물보다도 더 소중한 나의...
Linux inside 스티커와.
I.O.L 스티커..
그리고 몇몇사람의...
연락처가 적힌 수첩을 도둑맞았습니다.
전부...
알바하는 겜방 카운터와.
방 안에 다가 뒀는데..
전부 없어져 버렸어여..
가보로 물릴라구 했는디..
우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수첩에 적힌 연락처는 외우고 있는것도 하나두 없는데..
ㅠㅠ
술마시면 아침 일찍 깬다는 순선형과 수우형 둘이서 절물(한라산 약수
터...정도로 간단히^^;;)에 갔다가 제가 퇴근한 후에 3시쯤 바다를 갔습
니다. 그런데 그때 갔던 사람이 남자만 5명(제리모에 여자회원 없습니다-
_-;;). 뭐, 놀긴 잘 놀았지만 특별히 재밌던 일은 없었기에 대충대충 넘
어가죠-_-;;
단지 나중에 봤더니 순선형 오른쪽 팔만 마구마구 타버렸기에 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