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집에 도착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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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해가 안지는 바람에 노을은 보지 못했지만.
(참.. 보통땐 해가 지는데..
오늘은 구름이 져버렸습니다.
움.. 오랜만에 이솝우화가 맞아떨어지는 현상이군여 -.-a )

맑은 공기도 마시구..

파란 하늘두 보구..

오랜만엔 TIC 녀석들이랑 모여서..

저녁먹구.

말을 달리다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달려보니 참 재밌구...

맘이 풀어지네여..

훗.

p.s TIC 이란?
정체불명의 점조직 동아리로서..
3년전 iron 외 2인으로 구성됨.
TIC 의 의미는 가입한후 1개월이 되야
가르쳐 주지만..
그 후 가입한 인간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 세명밖에 모름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