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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OEX에서 열린 KIECO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 COEX에서 열린 KIECO에 다녀 왔습니다...
그저께도 회사일때문에 다녀왔는데 지난번에 보지못한 것들이 있기에
오늘또 갔었답니다.
회사업무를 마치고 개인적으로 한바퀴 휭하니 돌아 보았는데 정말 볼것은
많이 있더군여, 이쁜 도우미들과 그들의 화려한 율동 그리고 많은 선물들... 아~
그러다 LINUX 관련 부스를 찾아 보았는데 몇개 보이지 않더군요.
그중에서 S.U.S.E 부스에 들어 갔었는데 평소 빨간모자계열의 제품만
보다 새로운것을 보니 무척 신기하데요 그래서 언제쯤이면 S.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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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빨 열심히 딱으세요..

어제 치과에 갔다 왔더램니다.

우선 견적이 72만원 이라구 하더군요...

그래도 우선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신경치료 하는데.. 이빨이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으로 썩어들어서

그냥 이빨하나를 갈아 엎었습니다.

입에서 대걸래 썩은 냄새가 나는데 챙피하더군요..

간호사도 2명이나 있는데.. T-T;;

신경치료 2곳하고 사랑니 2개 뽑고

9군대인가 13군대인가 충치 치료하고.. 하면 한 10주이상 다녀야

한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정말 몸관리 잘해야 할껏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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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닭똥같이 뚝뚝
떨어지는 눈물도
이젠 나오지 않는다
너 없이는 못 산다고
그렇게 울어댔건만
삼일이 지나니 배가 고팠고
삼일이 지나니 목도 말랐다
TV도 보고 싶고, 얘기도 하고 싶고, 목욕도 하고 싶은데
너 없으면 죽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왕사발에 열무 김치, 고추장, 계란, 참기름..
쓱쓱쓱
......
잘도 먹고 있다
잘도 살고 있다

======================

서핑하다가 찾은 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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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잔인한일...

이글좀 읽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눈물이 앞을..............흐흐흑..

> 지금 제가 쓰는 이 글이 삭제 될지 아니면
> > 계속 여기에 남아 여러분들에게
> > 사실을 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 > 이글을 삭제하지 않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 > 저의 동생은 왼쪽다리가 불편한 소아마비입니다.
> > 걸어가는 모습을 뒤에서 보면
> > 말 그대로 절뚝절뚝이죠.....
> > 그 모습을 늘 가슴아파하시며 눈물 지우시던
> > 어머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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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를 windows상에서 구동하기 안되는 분들 보세요...

본사이트의 첫페이지 찾기에서 'php'하여 검색하면
'PHP3 Installation Guide for Windows'가 나옵니다. 이부분을 클릭하면

ScriptAlias /php3/ "c/path-to-php-dir/php.exe"
AddType application/x-httpd-php3 .php3
AddType application/x-httpd-php3 .phtml
Action application/x-httpd-php3 "php3/php.exe"

여기서 수정하여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ScriptAlias /php3/ "c/path-to-php-dir/"
AddType application/x-httpd-php3 .php3
AddType application/x-httpd-php3 .phtml
Action application/x-httpd-php3 "/php3/php.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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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는 내용인가? 쩌비..

문자메세지 임다..

보고싶다~ 너의 팬티~...................엄 컴퓨터~

나 말리지마!...........건조해진단 말이야~~~

너 개랑 해봤지?..................난 소랑 달봤어~

넌 나의 전부...................치는 실력을 아니?

넌 쌍년이야........ ...............난 방패연이구~

이 십세끼...............가 가고 이십일세기가왔어~

또라이..............................스버거먹냐?

나 오늘 남자랑 잔다.....................르크본다~

네가 정말 원한다면...................난 네모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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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물어도 되나요?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저,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요. 윈과 리눅스를 같이 써야 한답니다.
학교에서 수업용으로도 사용해야 하고, 제가 업무용으로도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그런데 어떤 것이 적당한지 잘 결정을 못하겠네요.

어떤 분은 외제사봐야 A/S 안되면 곤란하니 사지말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국산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제 주변에 극과 극의 분들이 좀 있네요.

여러분 생각엔 어떠신가요? 혹시 추천하실만한 제품이 있으면 알려주시겠습니까?

리눅스도 같이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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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미러 사이트 는?


어디있죠??
넘 빨라서. 미러가 없는 건가 -.-a

유명한 유리해를 읽어보려고 했더니..

한글 파일이네엽 -.-;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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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지하철 바른생활 사나이..........

우리시대 지하철 바른생활 사나이..........

1.
헤드폰 외부로까지 음악이 들릴정도로...
볼륨을 최대한으로 높여...
자신이 음악애호가 임을... 모든 이에게 알립니다
또 가끔씩 그 노래도 따라 부르며...
많은 사람들의 무료함도 달래줍니다

2.
그리고 젖은 우산을 이용...
지하철 한복판에서 골프연습을 하여...
자신이 박세리,김미현을 이을... 차세대 주자임을 각인 시켜주고
연습량이 이 정도면 됐다 싶을 때...
그 젖은 우산을 짐칸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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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사이트에서 알짜 깔때 이런일이 일어난답니다..

저기요^^

ftp.bora.net 이나 ftp.kornet.net 에서 알짜 리눅스 깔면
(랜으로) 항상 lynx -2.8.2-2k.i386.rpm을 찾을수 없습니다..
라는 익셉션 에러가 나요 ..확인해 보니깐
/RPM 디렉토리에 있는 lynx는 2k가 아니고 3k더만여
그러니 당연히 에러가 나지요..지가 3주전에 알짜 설치할려다 실패하고
다시 오늘 설치할라고 했더만 역시나 여기서 막히네요..그니깐
누가 알짜나 코넷이나 보라넷에 전화해서..어케좀 해달라고 해주세요.
배포본에도 매한지안거 같은데..설치프로그램에서 3k로 깔게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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