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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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안계시니 이렇게 편할수가?

교수님이 미국학회 참석으로 일주일동안 자리를 비우셔서
일주일이 천국(?)같습니다. 평소에 못하던 일들을
하게 되서 기쁘긴한데... mailman을 설치하다가
몇가지 문제가 생겨서 고생좀 하고 있는데...
교수 없을 때 놀면 안된다는 하늘의 경고인가?
후후.. faq정리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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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한텀 띄우기..

아무 생각없이 띄우다 보면..

내가 띄운 한텀이 셀수 없을 만큼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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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rc에 #kldp를 맹급시데이~

냠...
#linux에 사람들이 넘 많은것두 같구...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의 정보 교환&친목 도모를 목적으루 합니다...
순선아찌의 허가는 받았구요..(ㅡㅡ;;;)
냠...챈섭 들어올려면..대략 10명 정도의 상주인원은 있어야 댄답니다..
IRC유저들의 많은 로긴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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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설레네요.. ^^;;

오늘 저녁 7시면..

국내 최초의 파이썬 사용자 모임이 열립니다..

저는 비록 파이썬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모임 참가 신청을 했지요..

총 15명이 모이는 작은 규모의 모임입니다...후후..

그곳엔 이만용씨도 오신다고 하더군요..

제가 리눅스를 처음 공부할때 이만용씨의 책을 봐서 그런지..

오늘 저녁에 직접 보고 말도 할꺼라고 생각하니.. 설레네요.. -.-;;
(음.. 암튼.. 긴장되네요... ^^;; )

제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 셋 중에 한 분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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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 kldp 티셔츠..

여자친구가.. 티셔츠 보더니 이쁘다고 자꾸 내놓으라고 하는군요. -_-;;

현재로선 나두 제일 맘에 드는 티셔츠인데..... 허억.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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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리눅스 프로그래머님들 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지요?
조목조목 어떤의견도 좋으니깐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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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P+QMAIL+MYSQL 의 글을 읽고 + HORDE + IMP 로 테스트

yamail 과 비슷한 D IMP 로 테스트해 본결과 아주 성공 적이었습니다.
더이상의 웹메일 솔루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죠.

http//zergling.wdb.co.kr/horde/imp/

에서 testtest 로 로그인 해보세요 ^^ 보내기와 받기 보두 잘 됩니다.
메일폴더까지도 아주 문제 없이 되는군요. IMP 의 pop3 extension 까지
활용한다면 정말 완벽해 질 것 같습니다. 이것 통째로 RPM 으로 묶어서
웹메일 때매 고생 하시는 곳에 드리면 정말 편하겠군요 ^^
사용자 DB 에 넣어 주는 script 와 사용자별 mailbox 크기 조절 부분 scrip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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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v 경매를 보구..

젊은 사람들이 어케 그렇게 돈이 많지 -.-a

쩝..

냠..

컴터하는 사람들이 많던거 같던데..

냠..

요즘 컴터하는 사람들 돈 되게 많이 받는다구 하네엽..

쩝..

저야 실력없는 넘이라서 잘 모르지만..

아는 형이 항상 열받아서 하는 얘기가..

그런 얘기여엽..

서버 관리할 엔지니어를 뽑으려고 면접을 봤는데..

연봉 3800을 받았던 사람이라면서..

도대체 이해를 못해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구..

기본적인 것두 모른다구..

( DNS와 sendmail에 관한 얘기를 물어봤다구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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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저녁 8시 7분 퇴근하기전 마지막 글하나.. 올림니다.

포포리 님께서 제게 답장을 안주시네요.. 흑흑..
낼쯤 답장을 볼수있길 빌면.. 전 퇴근합니다.
kldp에 오시는 모든분.. 오늘저녁도 좋은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

감옥과 회사의 차이 - [행복한 불평]
감옥 - 대부분의 시간을 4평짜리 방에서 지낸다.
회사 - 대부분의 시간을 1평짜리 책상에서 지낸다.

감옥 - 하루에 3번의 식사제공을 받는다.
회사 - 하루에 한번의 식사 할 시간을 제공 받는다. 물론 식사비는 자신이 부담한다.

감옥 - 착실하게 고분고분 생활하면 형기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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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짜리 꼬마애 한테서 들은 우스개(?)

그럭저럭 바람이나 쐴겸 사무실을 나섰다가 은행을 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대기하느라고 앉아 있더니 옆에 6살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혼자 앉아 있다가 이런저런 말을 걸어 왔습니다.
별 관심없이 물어보든것에 적당히 응응하도 대답해 주다가
여자애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별은 별인데 슬픈별이 뭔지 알아?"

"??? 글세? 무슨별인지 모르겠는데..."

그랬더니 여자애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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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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