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중인 어떤 고행승이 한 작은 마을에 머무리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고행승을 찾아와 자신이 신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당신은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라고 고행승이 그에게 물었다.
"없습니다. 나는 그런 세속적 일로 죄를 범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그런식으로 타락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진실로 나는 신을 깨닫고 싶습니다."
하고 그 사람이 대답했다.
고행승이 다시 물었다.
"아직 한 번도 사랑의 고통을 느껴 본 적이 없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