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버렸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1/02/07 - 6:18오전
오늘로서 6일째
대단한 체력(?)싸움의 한계를 느낀다...
어쩜 오늘은 잘 수 있으려나.........ㅜ.ㅜ
할수 있다는 것과 해야만한다는 것의 차이를 몸소경험해보고있는 ...쟁이
그러고 보니...벌써 시간이 617분이다.
이제 방배동 사무실을 향해 출발해야 하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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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전국 운송 조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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