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버렸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로서 6일째

대단한 체력(?)싸움의 한계를 느낀다...

어쩜 오늘은 잘 수 있으려나.........ㅜ.ㅜ

할수 있다는 것과 해야만한다는 것의 차이를 몸소경험해보고있는 ...쟁이

그러고 보니...벌써 시간이 617분이다.

이제 방배동 사무실을 향해 출발해야 하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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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전국 운송 조합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