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궃은 날씨만큼이나 답답하고도 슬픈 기사가 올라
와 있더군요. 서울 어느 동네에서 화재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소방관들이
건물이 무너지면서 매몰되어 그중 여섯분이 순직하셨다는 소식...
세상에 존경할 위인들도 많고, 존경받을만한 사람들도 많지만, 누가 저에
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위험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소방관들이라고 답할겁니다.
이분들 그 불길속에서, 그 위험천만한 곳곳에서 일하면서도 정말이지 박봉
그동안, 리눅스를 깔고 튜닝이란걸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아서 여태 와우 6.2 배포판을 고대로 쓰고 있는데,
그 동안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웹을 이용하기 위해서
윈도를 부팅해야겠던 이유가 바로 넷스가 버벅댄건데,
오늘 따라 한글 입력도 잘 되고, 옆으로 좀 퍼져서 그렇지
제가 가능 싸이트에는 잘 맞네요. 지금 줄이 화면에 가려서
보이지 않네요?? ^^* 어쯔ㄴ..이번같이 넷스가 잘된걱은 거의 없었습니다.
즐겁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