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01/03/04 - 8:36오전
요즘은 왠지 잠이 오지 않는당...
어느덧 또 날이 밝았당....
군뎅!! 지굼 밖에는 눈이 온당...
3월에도 눈이 오는구낭.......
아 빠알리 리눅서로 서버돌리보구싶당..
아직 모르는게 너무너무 많당....
요기 문서들 너무너무 조오탕......
요즘은 시간이 너무 아깝당....잠을 안자구 싶어둥..
잠이온당....뭔가 하구 잡은뎅.....
눈은 아직 온당........
조금씩 폐인이 되어가는군요..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