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에구,
몸살 걸린 DIY 입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어제 세미나 정말 잼있었습니다. ^^
할아버지 내복 색깔의 세미나 티도 맘에 들었구여,
GNU 뺏지도 마니 얻어와서 즐거웠어요.
뒷풀이때 내내 심심하셔도 초보들인 우리곁에 있어주신
야나기님.
끝끝내 "메뚜기" 로 타협을 본, ㅡㅡ+
soju.
피곤하셨을텐데 사진 마니마니 찍어주신,
다즐링님.
적수님과 환상의 액션(?)을 시현해주신,
할리님. (무서웠어요. T-T)
환상의 보컬리스트, 성격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