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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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눅스가 정말하고싶다.

정말로 리눅스를 써보고싶어서 책도사고 여기저기에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거금을 들여서 빨간모자5.1버젼도
구해봤고 이것저거 팁문서나 자료들을 귺어모아 읽어도 보고
물어보기도 했지만 설치하고 지우기를 벌써 스무번은 족히 넘을겁니다.
머리가 멍해서인지 아니면 저같은 낀세대(사실 서른하나이고 세살먹은
예쁜 딸도 있음)에게는 너무도 어려워요
포기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왜 이리 버리기 어려운지
정말로 리눅스를 잘쓸수 있는 초식은 없는건지 "그냥 열심히 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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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하드디스크 개발!!!

드디어 국내의 어느 한 벤처기업에서 용량이 무한대인 하드 디스크를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무한대의 용량을 가진 하드 디스크라 컴퓨터 업계의 엄청난 파란을

일으킬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아직 실용화 단계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 즉..

지금도 포맷중이라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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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룹에서 퍼왔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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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서버로 접속을...

흐흐흐.... 연구소 서버를 직접 쓰게 되니 기분 묘하군요...

비록 nt지만....

오른쪽에는 웅장한(?)머쉰이 웅....거리며 돌아가구 바로앞엔 20인치

완전평면모니터가 절 압도하는군요(겜방에 온듯한 기분).....

오른쪽엔 보기에도 거대한 레이져 프린터가...........

히히히... 교수님 오기전까지진 제가 장악하고 있습니다.^_^

음.....엔티한번 배워볼까나??

냠...........림풀이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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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할땐 ..

가슴이 답답할땐,

무엇을 하시나요..

예전 시골구석에서 학교다닐때는

잔디 혹은 벤치에 누위..

잊을수 없이 파란.

하늘을 보았는데...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 보았는데..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숨이 찰때까지 뛰어보았는데..

해가 질때면..

하늘 이상을 붉게 물들였던 노을이 있었는데..

밤이 깊어가면..

이슬속에 옷을 적시며..

별을 보았는데..

지금은 그 어느 것도 할 수 없군요...

가슴이 답답할 땐 무엇을 하시죠?

어느새 뒤돌아 본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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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뷰티님 사진 없네요?

번개 앨범에 옛날에 있었던 캡뷰티님 사진이 왜 없어졌어요?
진짜 캡뷰티였었던것 같은데...
자꾸 보구싶다... (순선님께 목숨 내놨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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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여기 자유게시판 왜 IP 번호 공개하냐?

여기에 게시물 올리면 IP번호가 딸려서 저쪽 오른쪽위에
내 IP번호가 보이던데.......쩝
아니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 보니까 마찬가지로 IP번호가 있던데
하~
이거 어디 겁나서 게시물 올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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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씹기!

씹을게 없다~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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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씹기!

1. 메모리 까먹는데는 어떤 OS도 따라갈 수가 없다.
2. 찌꺼기 파일 만들어서 하드 잡아먹는데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3. 레지스터 뻑 나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4. 하드웨어 충돌 제일 많이 나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5. 조금만 프로그램 설치하면 지저분해지고 컴퓨터 질질 느러지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6. 쓸때마다 에러가 나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7. 바이러스 젤 잘걸리는데 그 어떤 OS도 따라 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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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핫케익과 헤이즐넛 커피...

음..

동생 친구가 오는 바람에..

어제 사다논 초코렛 핫케익 가루로 핫케익 맹글고..
커피메이커에 커피 받히고...

음...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데...
(사실 먹고 마시면서 쓰는 중...)

쩝....

담에는..
초코머핀에 도전해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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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군....

이상하게 회사에서 KLDP로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길래 좀 답답했는데
방금 들어와 보니 자게에 글이 거의 70개나 올라왔군요.

제가 지운 질문/광고성 글들까지 합치면 70개 이상의 글.....

그런데 저의 캡뷰티가 로즈데이를 기념하여 회심의 일격을 날렸네요.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평소 캡뷰티로부터 재미가 없다, 심심하다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어온 권순선,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 보고자 궁리끝에 모교에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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