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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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 게시판을 따로 많들어야 할 듯]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군요. 이호연님 바쁘시겠습니다.

글 쓸 때 다음과 같은 '부탁합니다.' 라는 글이 보일텐데
질문을 자주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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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 관한 질문은 뉴스그룹을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광고는
절대 올리지 마십시오.
광고 및 리눅스에 관한 질문 등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의 자의적인 기준에 의거해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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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를 '경고합니다.'로 바꾸던지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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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티를 신청할라 하는데 자동이체도 되나요?

제 통장에서 그냥 자동이체 할려 하는데 그러면 보낸곳은 어떻게 쓰나요?
그리고 근데 ...왜 그렇게 티가 비싼가요?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티가 만원짜리면 진짜 좋은 것이 흔한데...
소포비? 그리고 또 뭐가?

히히..
암튼 자동이체도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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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이용한 엽기 오버클럭 600 --> 1Ghz

http//www.pcbee.co.kr/tech/

말이 필요없음 직접 눈으로 확인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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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티셔츠 잘받았어요~~^.^~~

와우~!
이렇게 좋을데가~!
오늘 아침에 기숙사를 나가다가 우편물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기숙사 사무실에가서 우편물을 후다닥! 받아다가 티셔츠입고 모자쓰고 거울을 보니 정말 엄청 이쁘더군요~

GNU & Linux the dynamic duo~ 라는 글씨와 펭귄로고가 이렇게 반갑고 이쁠줄이야~ 지금 그 옷과 모자를 입고 쓰고 글쓰는데 감동의 물결이...
암튼 여기 KLDP에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GNU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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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신 정보게시판은....T.T

요 며칠사이 두 업체의 이해관계에 대한 글들이 많은 것이 아닐까합니다.
어쩌면 두회사간에 대면하여 공객 기자회견을 가지시는 것이 빠를 듯한데.
최신정보라는 것에 걸맞게 두회사간의 내부적인 이해관계까지도 KLDP 식구들은 다알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조용하고 평화로운 KLDP에 잔물결을 일으키시는 것은 이곳을 찾는 리눅서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좋은 아침 HanIRC #KLDP 접속하구나서 올려진 글 읽고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리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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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드디어 설치성공 ....그러나 만족스럽지못한 성능..

알짜리눅스를 다섯번도 넘게 설치시도 했다가 엑스윈도에서 좌절했었는데
이번엔 미지리눅스를 세번넘게 시도해서 결국 해냈다
kde데스크탑을 본순간의 감격이란 ...젠장
옆에 윈98하고 비교해보니 윈도화면이 칙칙하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그러나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

근데 성능면에서도 윈도보다 낫다고 들었는데 별로그렇지도 않는다
어렵게 윈도하드 마운트해서 엠피쓰리 돌려보고 동영상 돌려봤는데
동영상이 제대로 안돌아가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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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티셔츠 반가웠다~~~

어제 밤 11시경...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집으로 가는 길...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 누군가가 내 뒤에서
나를 앞지르면서 미소를 보내며 지나갔다.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내가 왜 그러시냐고 묻자,
kldp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라고 했다.
순간 썰렁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인사를 주고 받았다.
번개 때 이후로 kldp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을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3만명정도가 있는 학교에서도 5개월간
셔츠를 입고 있는 사람을 단 한명도 보질 못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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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CPU 클럭 개발!!!!!

어느 밴처기업에서 무한 CPU 클럭을 개발하였다고합니다.
엄청납니다. 인텔에서도 고작 1GB 클럭인데
우리나라의 밴처기업에서 무한 CPU 클럭을 개발하였다고 하니~ 우와!
짱입니다.
무한 CPU가 실용화 되지 않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메인보드가 CPU의 클럭을 읽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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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어렸을 때는 손가락이 12개라 생각했었다.
(난 숫자를 8개 밖에 몰랐던 것이다.)

아무리 혼나고.
맞아도..
나는 손가락이 10개란 사실을 납득할 수 없었다.

떼를 썼었다..

그래도 손가락은 12개라고..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모두들 10진수를 사용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해야
혼나지 않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난 떼를 쓴다.

난 이렇게 산다고..
나에게 제발 더 이상 무언가를 강요치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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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헤메기..

잠에서 일어나 네트워크 상을 떠돈다..

나의 삶에 생긴 또 하나의 차원..

난.

파란피인가 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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