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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계에는 많은 OS들이 있네요...

우연히 서핑을 하다가 찾았는데...

http//www.500mhz.net/ndx.html

수많은 OS들의 목록이 등록되어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 만든건 하나도 없네요...

제가 아는 것만 SnuOS, KOS... 몇개가 있는데...

여기에는 등록이 안되어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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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등인가;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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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오늘은 친구녀석의 글도 그렇고

제 답변도 그렇고,

유난히 꿀꿀한 날이네요.

비가 안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오는 날이라는 느낌이, 하루종일.

오늘따라. jangnan.org 도 닫혀있구.

어디 재밌는 일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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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리눅서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리눅스를 공부하다가 궁금하고 막히는게 있으면 이곳에 있는 문서들을
프린트해서 보곤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마음으로 나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자기의 시간을 쪼개면서 또한 즐거움으로 다른 초보리눅서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애쓰는 여러분들 덕분에 리눅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많은 도움 주시고 저도 파워 리눅서가 되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해야겠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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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커피와 재즈..

하하.. 안어울리게도(정말로 안어울리게도-_- 거기 내 얼굴 아시는 두분 동의한다는 표정 그렇게
노골적으로 짓지 말아요-_-)..
저는 비만 오면 커피를 끓이고, 재즈를 틀어놓고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지요. )
원래는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어느순간부터 커피를 좋아하고 있더군요..
아마 이제 옛살랑인 그녀와 사랑에 빠진 이후부터인거 같기도하고.. 헐헐.. 향수 냄새보다 커피향이
더 짙었던 그녀였으니까요. -_-a 훔.. -.- 냠.. -_- 그러고 보니 그녀가 남겨놓은게 꽤나 많군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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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커피

프로그래머가 된지 언 7년 째다.
늦은 나이에 이 계통이 입문해 고생도 많이 했지만 보람도 많아서 역시 잘했다라는 결론은 변함이 없다.
데이타 베이스로만 Informix, Oracle, MS-SQL, MySQL, Postgres 심지어 m-SQL 까지 거진 두루두루 한바퀴씩은 돈것 같지만
아직도 책상 머리에는 입문서가 있다.
금년 휴가때에는 꼭 정독을 해야지.
오늘 아침 8시에 눈을 떳지만 거의 20분간 뒤적 거렸다.
일어나가기 너무 힘들다. 어제는 담배를 거의 20개피정도 피운것 같다.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줄여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출근하자마자 컴퓨터 켜고, 서버 점검하고, 전날 로그 분석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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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7월 28일부터 3박4일로 지리산 종주를 계획중입니다.
작년에는 비때문에 못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을 꿈꾸며.. -_-v

여러분들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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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슬라이더... -_-;

어머니가 생일선물로 사온 AB Slider...

케이블TV 광고에서 보면 웃으면서 미는데, 왠걸 졸라 힘들다... -_-;

뭐가 힘드냐고? 한번 10분만 연속으로 해보시길...

이 놈의 뱃살은 언제 다 빠질런지... 허기사 맨날 의자 누워서 일하는데 안나
오면 이상한 거겠지만... -_-;

공부도 좋지만 운동합시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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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vs. DVD

음악 좋아해서 시디 사모으는 취미를 가졌던 분들 아마 많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고 고등학교 2학년때쯤 시디 플레이어를 가지게 되고 나서
한때 용돈이 생기는 족족 시디를 사 모았지요. 클래식 음악부터 시작해서
헤비메탈을 위주로 사 모아서 지금은 대충 7-80장 정도 되는것 같네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시디를 안 사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요
아마 몇시간동안 음악에 몰두할 시간적/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져서가
아닌가 합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은 매우 즐겨 들었었고, 한때는 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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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vs. 연예인

신문을 보니 MBC와 연예인 제작자들(연예인 당사자들의
의견은 그다지 많이 보이지 않네요.)간에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네요.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기타 산업들과 IT산업간의 관계를
문득 생각하게 되었는데....효율성 면에서는 IT 산업이
엔터테인먼트 쪽에 한참 밀리는것 같다는 인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 만들고,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기술 나오면
유행처럼 그쪽으로 우루루 몰려가서 다시 삽질(?)하고....

그에 반해 컨텐트를 가지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쪽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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